섹션 오피스 청량리역 '롯데캐슬 SKY-L65' 분양

[더구루=오승연 기자] 수익형 부동산 투자의 패러다임이 새로운 조짐을 보이고 있다. 오피스텔이 주류를 이뤘던 기존 임대 수익 투자의 기조가 섹션 오피스로 변화하고 있는 것.

 

섹션 오피스는 오피스 빌딩을 층 또는 호수로 분리하여 단위 별 분양을 실시하는 부동산 유형이다. 분양권 전매 가능, LTV 등 대출 규제에 적용되지 않는 섹션 오피스 특성 상 향후 임대 및 거래가 활발하게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2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정부의 고강도 부동산 규제가 잇따라 펼쳐지면서 오피스텔 임대 수익 대신 섹션 오피스 분양 문의에 나서는 투자 수요층이 두터워지고 있다. 실제로 '청량리역 롯데캐슬 SKY-L65' 분양은 이러한 투자 니즈 변화를 잘 반영하고 있다.

 

이 단지는 청량리역 롯데캐슬 SKY-L65 아파트 4개 동과 섹션 오피스가 들어서는 랜드마크타워 1개 동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랜드마크타워는 청량리역과 직접 연결돼 비즈니스 효율성 극대화에 따른 단지 가치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청량리역 롯데캐슬 SKY-L65는 프라임급 오피스에서 볼 수 있는 비즈니스 라운지를 제공하는 것이 강점이다. 아울러 입주민을 위한 카페와 미팅 장소로 활용 가능한 라운지, 회의실, 오피스 전용 엘리베이터 등을 제공해 입주 편의성을 높였다.

 

청량리역 롯데캐슬 SKY-L65 섹션오피스 홍보관 방문 예약 및 자세한 상담은 대표번호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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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투, 셀트리온 경쟁사 베팅…아이슬란드 알보텍 투자

[더구루=홍성환 기자] 신한금융투자가 아이슬란드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 전문회사의 주요 주주로 참여한다. 연평균 30% 이상의 고성장이 예상되는 바이오시밀러 시장에 베팅한 것이다. 바이오시밀러 전문회사 알보텍은 27일(현지시간) 모회사인 알보텍홀딩스가 6500만 달러(약 730억원) 규모 사모투자 라운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투자자 컨소시엄에는 기존 투자자인 알보젠, 아즈틱 파마를 비롯해 신한금융투자, 박스터, 아토스 등이 참여했다. 알보텍은 이들을 상대로 신주를 발행한다. 이를 통해 확보한 자금을 신제품 개발과 출시에 투자할 예정이다. 앞서 신한금융투자는 지난해 400억원 규모 알보텍 전환사채(CB)를 국내 기관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재매각(셀다운)한 바 있다. 바이오시밀러는 매년 빠른 속도로 성장하는 산업이다. 바이오시밀러는 특허가 만료된 바이오 의약품에 대한 복제약을 말한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프로스트앤설리반에 따르면 세계 바이오시밀러 시장은 오는 연평균 30.6%씩 고속 성장해 2017년 97억 달러(약 10조원)에서 2023년 481억 달러(약 54조원)에 이를 전망이다. 다만 새로 시장에 진입하는 제약사들이 많아져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알보텍은 2013년 알보젠 최고경영자(CEO)인 로버트 웨스만(Robert Wessman) 등이 설립한 회사다. 알보젠, 아즈틱 파마, 일본 후지제약 등이 주요 주주로 있다. 알보젠은 2012년과 2015년 각각 근화제약과 드림파마를 인수해 국내에 알려졌다. 알보텍의 파이프라인은 암, 자가면역질환, 염증, 기타 질병 치료에 목적을 둔 6개의 바이오시밀러 단클론항체 제품으로 구성돼 있다. 로버트 웨스만 회장은 "알보텍은 세계 최고의 바이오 제약사 가운데 하나로 자리매김했고, 글로벌 제약사와 파트너십을 통해 바이오시밀러 도입을 가속화하고 있다"며 "일보텍의 여정을 계속할 수 있도록 경험과 자원을 제공한 새로운 투자자 그룹을 환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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