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안경, 추석맞이 할인이벤트 '다빈치가 쏜달' 진행

개인맞춤 '다초점렌즈' 마이다스M 최대 50%할인, 7일 착용렌즈 텐션 미니팩렌즈 할인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기라로쉬 안경테 등 온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할인 이벤트

 

[더구루=오승연 기자] 대한민국 대표 눈 건강 시력지킴이 다비치안경체인(대표 김흥수)이 다가오는 추석을 맞이해 개인맞춤 누진다초점렌즈 마이다스M 및 미니팩렌즈 등을 할인 판매하는 '다비치가 쏜달' 이벤트를 펼친다고 18일 밝혔다. 이벤트 기간은 다음 달가지다.

 

누진다초점렌즈 '마이다스M' 할인 이벤트는 소비자가 구입한 누진렌즈 사양에서 최대 2단계 높은 등급의 렌즈로 업그레이드 해주는 프로모션이다. 최대 50%의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해외 브랜드 에실로 제품을 포함한 국내외 누진 렌즈 5개 제품이 대상이다.

 

소비자들은 구매 조건에 따라 구매한 누진렌즈 대비 높은 등급의 '개인맞춤 누진렌즈'로 업그레이드 받을 수 있다. 다비치안경의 인기 안경테인 비비엠(bibiem), 모간(MORGAN), 다온(DAON) 및 수입 안경테 구매 시 업그레이드 혜택이 제공된다. 마이다스 씨엠(MIDAS CM) 누진렌즈는 렌즈 사양을 2단계까지 업그레이드 해준다.

 

텐션렌즈 미니팩도 할인된 금액에 만나볼 수 있다. 텐션 미니팩 콘택트렌즈는 렌즈 관리가 어려운 10대의 눈 건강을 위해 출시됐다. 2팩 구매 시 3000원이 할인된 1만5000원에 구매가 가능하며 오는 19일부터 10월 4일까지 신제품 13가지를 사전 예약한 고객은 한 팩 정가 9000원에서 할인이 적용된 5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인 기라로쉬 베타티타늄 안경테도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모든 프로모션은 전국 다비치안경 가맹점에서 공통으로 진행된다. 할인을 적용받기 위해서는 공식 온라인 스토어인 다비치마켓에 가입 또는 로그인해 자동으로 쿠폰함에 발급된 쿠폰을 매장에 제시하면 된다.

 



thumbnails
자동차

'더 강한 구조조정' 르노 데메오 CEO…르노삼성 임단협 악재(?)

[더구루=김도담 기자] 적자에 허덕이는 프랑스 르노자동차 루카 데메오 (Luca de Meo) 최고경영자(CEO)이 재차 강력한 구조조정 의지를 밝혔다. 안 그래도 노사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 협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르노삼성에 악재가 될 전망이다. 20일(현지시간) 독일 현지 언론보도에 따르면 데메오 CEO는 이날 화상 간담회에서 "르노는 연 600만대의 자동차를 만들 수 있는 생산능력이 있지만 실제론 380만대밖에 팔지 못한다"며 "손익분기점을 낮추기 위해선 다이어트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조직을) 잘라내야 하는 게 내 일"이라고 덧붙였다. 르노는 20년 가까이 이어진 카를로스 곤 전 회장 체제 아래 일본 닛산차와 협력 관계를 맺고 연 1000만대의 자동차 생산능력을 갖춘 세계 자동차 '톱3'로 성장했다. 그러나 일본 정부가 2018년 말 곤 회장을 배임 혐의로 구속한 것을 계기로 르노-닛산 얼라이언스는 삐걱대기 시작했고 리더십을 잃은 르노도 흔들렸다. 르노는 올 초 코로나19 대확산까지 겹치며 올 상반기에만 72억9000만유로(약 10조2000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했다. 올 초 취임한 데메오 CEO는 이를 만회하고자 3년 동안 20억 유로(약 2조8000억원)에 이르는 비용 절감 계획을 발표하고 이를 추진 중이다. 그런 그가 이번주에 있을 3분기 실적발표를 앞두고 구조조정 의지를 재차 확인한 것이다. 르노삼성으로선 악재가 될 우려가 있다. 르노삼성은 지난 9월 국내외 자동차 판매량이 7386대에 그치며 지난해(1만5208대)보다 절반 이상 줄어드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다. 재고가 쌓이며 지난 9월 25일부터 이달 18일까지 공장 가동을 중단하기도 했다. 더욱이 올해 노사 임단협 협상 과정이 지지분하며 르노삼성 노조가 쟁의권을 확보하는 등 파업 수순을 밟고 있다. 데메오 CEO는 직접 르노삼성을 언급하진 않았다. 또 르노가 신모델 XM3의 유럽 수출용 생산지를 부산공장으로 낙점하며 당장 내년 생산물량은 확보했다. 그러나 르노가 대규모 적자에서 조기에 벗어나지 못한다면 르노삼성의 그룹 내 입지는 줄어들 수밖에 없다는 게 업계의 분석이다.



테크열전

더보기



부럽땅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