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의 강남 '서희스타힐스' 잔여조합원 모집중

[더구루=오승연 기자] 서희건설이 지난 18일 이천의 강남으로 불리는 안흥동 초고층 주거복합타운에 들어서는 '이천 서희스타힐스 스카이' 홍보관을 오픈하고 마지막 조합원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서희건설이 경기 이천시 안흥동 일대에서 지을 예정인 지역주택조합아파트 최고 지상 49층 6동에 아파트 945가구 규모로 구성된다. 아파트의 모든 가구는 주택 시장에서 수요가 풍부한 84㎡(이하 전용면적) 주택으로 구성된다.

 

지역주택조합아파트로 청약통장이 필요 없으며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인 가격 경쟁력과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으로 자금 부담 없이 내 집 마련이 가능하다.

 

조합원 가입은 무주택자이거나, 국민주택규모(85㎡) 이하 1주택 소유한 세대주이면서 수도권 6개월 이상 거주한 경우 조합원으로 가입할 수 있다.

 

이천 서희스타힐스 스카이가 들어서는 안흥동은 이천의 강남으로 불리는 곳이다. 특히 안흥동 일대에 약 5000여 세대의 미니 신도시급 규모로 조성되는 초고층 주거복합타운 스카이시티는 이천을 대표하는 신흥부촌타운으로 거듭나고 있다.

 

중부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중부대로(42번 국도), 3번국도 등이 인접해 도심으로 접근이 편리하다. 도보로 이천종합터미널을 이용할 수 있고, 경강선 이천역이 반경 2km 내에 있다.

 

주변으로 안흥초, 이천중, 이천제일고가 있으며 이천 청소년문화센터, 시립도서관, 교육복합시설 예정부지가 근거리에 있다. 도보 거리에 롯데마트가 있고, CGV, NC백화점 등 생활편의시설과 이천 시청, 세무서, 경찰서, 지방법원 등 공공기관도 인접해 있다.

 

단지 내 상업시설도 함께 구성돼 원스톱 라이프가 가능할 예정이다. 대단지에 걸맞은 넓은 부지를 활용해 피트니스센터, 작은도서관, 어린이집, 경로당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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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강한 구조조정' 르노 데메오 CEO…르노삼성 임단협 악재(?)

[더구루=김도담 기자] 적자에 허덕이는 프랑스 르노자동차 루카 데메오 (Luca de Meo) 최고경영자(CEO)이 재차 강력한 구조조정 의지를 밝혔다. 안 그래도 노사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 협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르노삼성에 악재가 될 전망이다. 20일(현지시간) 독일 현지 언론보도에 따르면 데메오 CEO는 이날 화상 간담회에서 "르노는 연 600만대의 자동차를 만들 수 있는 생산능력이 있지만 실제론 380만대밖에 팔지 못한다"며 "손익분기점을 낮추기 위해선 다이어트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조직을) 잘라내야 하는 게 내 일"이라고 덧붙였다. 르노는 20년 가까이 이어진 카를로스 곤 전 회장 체제 아래 일본 닛산차와 협력 관계를 맺고 연 1000만대의 자동차 생산능력을 갖춘 세계 자동차 '톱3'로 성장했다. 그러나 일본 정부가 2018년 말 곤 회장을 배임 혐의로 구속한 것을 계기로 르노-닛산 얼라이언스는 삐걱대기 시작했고 리더십을 잃은 르노도 흔들렸다. 르노는 올 초 코로나19 대확산까지 겹치며 올 상반기에만 72억9000만유로(약 10조2000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했다. 올 초 취임한 데메오 CEO는 이를 만회하고자 3년 동안 20억 유로(약 2조8000억원)에 이르는 비용 절감 계획을 발표하고 이를 추진 중이다. 그런 그가 이번주에 있을 3분기 실적발표를 앞두고 구조조정 의지를 재차 확인한 것이다. 르노삼성으로선 악재가 될 우려가 있다. 르노삼성은 지난 9월 국내외 자동차 판매량이 7386대에 그치며 지난해(1만5208대)보다 절반 이상 줄어드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다. 재고가 쌓이며 지난 9월 25일부터 이달 18일까지 공장 가동을 중단하기도 했다. 더욱이 올해 노사 임단협 협상 과정이 지지분하며 르노삼성 노조가 쟁의권을 확보하는 등 파업 수순을 밟고 있다. 데메오 CEO는 직접 르노삼성을 언급하진 않았다. 또 르노가 신모델 XM3의 유럽 수출용 생산지를 부산공장으로 낙점하며 당장 내년 생산물량은 확보했다. 그러나 르노가 대규모 적자에서 조기에 벗어나지 못한다면 르노삼성의 그룹 내 입지는 줄어들 수밖에 없다는 게 업계의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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