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상모발용 샴푸, 헤어플러스 고농축 단백질본드 샴푸 눈길

 

[더구루=오승연 기자] 만족스러운 아름다움을 위해서 꾸준한 관리가 필수라는 건 누구나 아는 상식이다. 특히 머릿결은 한 번 손상되면 복구가 어려운 만큼 더욱 섬세하게 관리해야 한다. 이때 데일리 케어를 원하는 이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제품으로 ‘헤어플러스 단백질본드 샴푸’를 예로 들 수 있다.

 

헤어플러스는 헤어 제품 전문 브랜드로 샴푸, 트리트먼트, 에센스 등 다양한 헤어 제품 라인업을 선보이고 있다. 그 중 단백질본드 라인은 모발을 구성하는 주요소인 단백질을 모발 속까지 흡수시켜 손상된 모발에 영양을 공급시켜주는 역할을 한다. 헤어 디자이너가 실제 샴푸추천 하는 제품인 만큼 누적 900만개 판매량으로 검증된 효과를 자랑한다.

 

단백질본드 샴푸는 단백질본드 라인 중 하나로 단백질 이외에도 영양성분이 고농축되어 함유되어 있다. 극손상모에게 특히 샴푸추천하는 제품으로, 초극건조인 모발을 케라틴, 콜라겐, 쌀, 우유 등에서 얻은 8종의 단백질이 영양을 공급한다. 또한 큐티클 사이에 풍부한 실크 성분이 함유된 단백질을 침투시켜 모발을 코팅해 보호막을 형성한다.

 

 

부드러운 거품으로 예민한 두피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ph5.5 약산성 샴푸며 파라벤이나 실리콘, 색소 등 인체 유해 성분으로부터도 안전하다. 이외에도 오일, 실크, 밀크 3중 너리싱을 통해 부드러움을 선사, 꾸준히 사용할 경우 샴푸만으로도 탄력 있고 윤기 나는 머릿결을 만날 수 있다.

 

헤어플러스 관계자는 "머릿결을 보호하고 부드럽게 유지하기 위해서는 자주 사용하는 샴푸에도 신경 쓸 필요가 있다"며 "건강한 상태의 머리카락을 만날 수 있도록 도와주므로 극손상모에게 특히 샴푸추천 하게 되는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헤어플러스 단백질본드 라인은 샴푸, 트리트먼트 등으로 구성됐다. 온라인몰 및 전국 올리브영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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