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로 번진 '동학개미운동'…삼성증권, 해외주식 유튜브 화제

애널리스트 직접 생방송 출연
해외주식 선정 방법 등 소개
실시간 질의응답 등 호평

 

[더구루=유희석 기자] "간단하게 생각하고 중간부터 들었는데 정말 중요한 내용입니다. 처음부터 완전히 다시 정주행했습니다. 이런 강의가 공짜라니 실화인가요."

 

애널리스트가 직접 출연해 실시간으로 해외 주식 투자 방법에 대해 설명하는 삼성증권의 '미스터 해외주식' 유튜브 영상이 화제다. 지난달 29일 삼성증권 리서치센터 장효선 글로벌주식팀장이 진행한 첫 방송부터 1000여명에 이르는 접속자가 몰렸다. 

 

'해외주식 종목 선정, 이거 하나면 싹쓰리'라는 주제로 진행한 영상에서 장 팀장은 "2010년부터 시대적인 패러다임이 변했다"며 "해외 주식에 투자할 때는 반드시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이자 메가 트렌드인 플랫폼을 중심으로 콘텐츠와 브랜드 영역에서 종목을 골라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 팀장은 또 방송 말미 시청자 질문을 모아 투자 용어나 해외 주식 세금 등에 대해서도 자세히 설명해줘 호평을 받았다. 앞으로 미스터 해외주식 방송은 격주로 목요일 오후 4시 삼성증권 공식 유튜브 채널(Samsung POP)에서 실시간으로 진행된다. 생방송이 끝나면 전체 영상이 업로드 돼 언제든 확인할 수 있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글로벌 지수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이전 수준을 넘어서면서 해외 주식에 대한 투자자 관심이 높아지는 분위기를 반영해 미스터 해외주식이라는 영상을 시작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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