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우크라이나 공식 제품 인증 도입

스마트폰 등 스마트기기에 공식 제품 보증 라벨 부착
불법 제품 유통 막고 고품질 제품·서비스 제공

 

[더구루=홍성환 기자] 삼성전자가 우크라이나에서 공식 제품 인증 제도를 도입했다. 이에 우크라이나 소비자들이 삼성의 제품을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게 됐다.

 

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우크라이나에서 판매하는 스마트폰, 태블릿, 스마트워치 등 스마트기기 포장에 공식 제품을 인증하는 라벨을 부착할 예정이다. 이 라벨을 통해 삼성이 공식적으로 유통하는 제품인지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이 제도는 우크라이나 시장에서 인증되지 않았거나 불법으로 제작된 제품이 유통되는 것을 막고 삼성 제품에 대한 품질을 보증하기 위해 마련했다.

 

해당 표시가 있는 제품은 우크라이나 통신 표준에 맞는 소프트웨어가 설치돼 있다. 이에 따라 제때 업데이트 등이 제공된다. 또한 1년간 무상으로 공식 보증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이외에 운영체제 설정·업데이트, 데이터 복사 등의 서비스도 무료로 제공된다.

 

삼성전자 우크라이나는 또 전자제품 매장 입구에 '공식 삼성 파트너'를 인증하는 안내도 부착할 예정이다.

 

삼성전자 우크라이나는 "모든 국가에서 높은 품질의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최우선 과제"라며 "품질 관리 시스템을 지속해서 개선하고 소비자들의 요구를 맞춤으로써 충성도를 높일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우크라이나 시장에서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49%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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