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10월 벨로스터N 미국 출시…8단 습식 DCT 장착

최대 10년/10만마일 파워트레인 보증 제공

 

[더구루=홍성일 기자] 현대자동차 미국법인이 오는 10월 미국에서 8단 습식 DCT가 장착된 '2021 벨로스터N'을 출시한다고 29일(현지시간) 발표했다.

 

벨로스터N에는 그동안 수동변속기가 장착돼왔다. 새롭게 장착되는 8단 습식 DCT는 전자식 엑추에이터가 장착돼 승차감과 연비, 주행 재미를 다 잡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건식 DCT에 비해 높은 토크를 적용할 수 있도록 윤활과 냉각 성능이 크게 향상됐다. 

 

현대차는 8단 DCT 모델 출시와 함께 다양한 업그레이드를 진행해 벨로스터N의 상품성을 향상시켰다. 스티어링 휠에 장착된 패들 시프트를 포함해 새로운 스포츠 시트가 적용돼 무게도 감소시켰다. 

 

또한 퍼포먼스 패키지를 표준 장착했으며 새로운 8인치 디스플레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충돌방지, 차선 유지 지원, 운전자 주의 경고, 사각지대 충돌방지 등 다양한 운전자 안전 기능도 적용됐다. 11월부터는 새로운 색상도 추가될 예정이다.

 

현대차는 벨로스터N에 10년/10만마일 파워트레인 보증, 5년/6만 마일 신차 보증을 제공하고 3년/3만마일에 걸쳐 무상 보증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현대차 미국법인 관계자는 "벨로스터N은 고성능 자동차에 대한 현대차의 접근방식을 잘 보여준다"며 "운전자는 강력한 성능과 편리함을 동시에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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