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유럽 최고정보책임자 퇴사…NTT로 이직

후임 통해 '포스트코로나' 전략 언텍트 시스템 강화

 

[더구루=홍성일 기자] 기아자동차의 유럽 최고정보관리책임자(CIO)가 퇴사, 일본 통신 대기업으로 이직했다. 기아차는 후임 인사를 통해 공백을 최소화하고 '포스트코로나' 전략적 관점에서 언텍트 관련 정보기술·시스템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8일 업계에 따르면 다니엘 뮐러 기아차 유럽권역본부 CIO가 최근 퇴사하고 일본 통신 대기업인 NTT로 자리를 옮겼다. 

 

다니엘 뮐러 전 CIO는 7월 1일부터 NTT의 글로벌 데이터 센터 유럽 본사에서 정보기술 총괄로 업무를 시작했다.

 

다니엘 뮐러는 지난 10년 동안 기아차 유럽권역본부 내 IT 기술 개발과 보안 업무를 맡아왔다. 다니엘 뮐러는 이 기간 기아차의 IT전략을 재편성해 유럽 내 디지털 환경 정비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기아차는 후임 인사는 결정하지 않은 상태이지만 후임으로 기아차 유럽권역본부 IT 솔루션 담당인 마틴 엔트호퍼 총괄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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