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션, 프랑스 크리에이터 선임…"글로벌 역량 강화"

이노션 프랑스법인, '광고통' 브누와 레이너트 인재 영입
글로벌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기업으로 도약

 

[더구루=길소연 기자] 현대자동차그룹 계열 광고대행사인 이노션 월드와이드가 프랑스 크리에이터를 영입해 글로벌 역량을 한층 강화한다. 인재 영입으로 광고회사를 넘어 글로벌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기업으로 입지를 구축한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이노션 프랑스법인은 최근 브누와 레이너트를 신임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임명했다. 

 

브누와 레이너트는 지난 2011년부터 미국 광고회사 매캔에릭슨에서 근무했다. 매캔에릭슨 근무 직전인 2007년부터 2011년까지는 유럽 크리에이티브로 활동했다. 이외에 광고회사 퍼플리스 월드와이드에서도 근무한 '광고통'이다.  

 

이노션 프랑스법인이 크리에이티브를 영입한 건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서다. 현재 독일, 호주 등 유럽지역에서 인재 영입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서고 있다. 

 

실제 이노션 베를린은 광고대행사 '위든+케네디'(Wieden+Kennedy)에서 일했던 브루노 오피도를 이노션 베를린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겸 예술 책임자로 고용했다. 또 이노션 호주법인은 자스민 베디에르를 신규 CEO로 임명, 호주 광고 시장 변형과 함께 성장궤도 확장을 계획하고 있다. 

 

한편 이노션 프랑스법인은 프랑스에서 현대·기아차의 i20, 피칸토 등 신차 출시 및 애프터 서비스 등 다양한 광고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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