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뛰드하우스, 日서 아이섀도우·틴트 신제품 2종 출시…"고객몰이"

6색 컬러 미니 아이섀도우 팔레트 선보여
복숭아 컬러 5종 틴트 출시 

 

[더구루=길소연 기자] 에뛰드하우스가 일본에서 아이섀도우와 틴트 신제품을 출시, 고객몰이에 나선다. 

 

22일 아모레퍼시픽재팬에 따르면 에뛰드하우스는 다음달 초 일본에서 6색 미니 아이섀도우 팔레트 '플레이 컬러 아이즈 미니'와 '복숭아 젤리 틴트'를 출시한다. 

 

아이섀도우 팔레트는 피부 발색이 잘되고, 6가지 선명한 컬러로 구성됐다. 입체감을 더하기 매트한 새도우와 촉촉하면서도 은은하게 빛나는 쉬머 섀도우, 평소보다 화려한 눈매를 연출하는 펄새도우 등으로 조합됐다. 이 팔레트 만으로 데일리 메이크업부터 화려하고 스페셜한 메이크업까지 가능하다. 

 

휴대가 간편한 콤팩트한 사이즈로 △복숭아 △딸기 △쿠키 △커피를 이미지한 4가지 유형으로 출시된다. 

 

공식 온라인몰 판매는 다음달 1일부터 시작하고, 오프라인 매장은 6월 5일부터 판매한다. 가격은 2100엔(약 2만4000원).

 

 

틴트도 신제품이 나온다. 다음달 5일 출시되는 피치 젤리 틴트는 광택나고, 반짝이는 입술을 연출하는 게 특징이다. 

 

복숭아에서 영감을 얻어 백도처럼 부드러운 코랄 컬러에서 발색이 선명한 레드컬러까지 총 5가지 컬러로 구성됐다. 적당량을 취해 입술 중앙에서 전체로 펴바르면 복숭아처럼 생기있는 입술이 연출된다. 

 

공식 온라인 샵에서 오는 6월 1일부터 판매되고, 매장 판매는 5일부터다. 가격은 1000엔(약 1만1400원). 

 

한편, 에뛰드하우스는 일본에서 매장 오픈 및 신제품 출시 등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이로 인해 시장 점유율이 확대되고, 브랜드 인지도가 상승하고 있다.

 

지난 2011년 일본 시장에 첫 발을 내딛은 에뛰드하우스는 진출 초기 어려움을 겪었지만, 2016년부터 반등에 성공한 후 매년 두자릿수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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