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풀무원다논이 ‘아이러브요거트 한끼오트’를 출시하고 간편식 시장 확장에 나선다.
풀무원다논이 ‘아이러브요거트 한끼오트’를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영양 가득 맛있는 간편식’을 원하는 소비자 니즈에 맞춰 풀무원다논은 요거트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제품군을 간편 대용식 시장에 출시할 계획이다.
아이러브요거트 한끼오트는 슈퍼곡물 귀리와 과일을 듬뿍 넣은 건강 요거트로 바쁜 아침을 위한 식사 대용식이나 간식으로 즐길 수 있다. 특히 포만감은 높고 칼로리는 낮은 귀리를 넣어 고소한 맛과 함께 쫀득한 식감을 느낄 수 있고 고구마와 파인애플을 더해 풍미를 높였다.
아이러브요거트 한끼오트는 고구마, 파인애플의 두 가지 맛으로 취향에 따라 즐길 수 있으며 가격은 4개입(1개 100g) 패키지를 기준으로 2980원에 판매된다. 전국 대형마트와 슈퍼마켓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