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코딩교실' 베트남서 미취학 아동 대상 첫 수업

-하이즈엉 성 유치원서 진행…교육용 로봇 '알버트' 활약

[더구루=홍성일 기자] SK텔레콤의 '신나는 코딩 교실'이 베트남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한 첫 수업을 진행했다. 

 

1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은 지난 11일(현지시간) 베트남 북부 하이즈엉 성에 위치한 한 유치원에서 미취학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코딩 교실'을 개최했다. 

 

이번 코딩교실은 SK텔레콤이 세계 최초로 내놓은 어린이용 창의융합 교육 프로그램으로, 교육용 로봇 알버트와 스마트폰, 스마트워치 등 스마트 기기를 활용해 어린이들이 수학 개념을 이해하고 소프트웨 개발 과정인 코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코딩 교실은 SK텔레콤의 유통망과 정보통신기술을 사회에 개방·공유를 통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기 위한 것으로 사회와 기업-개인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하는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현재 코딩교실은 현국내 초등학교에서 정규 교과와 방과후 수업에 활용 되고 있고 스페인·프랑스·터키·베트남·말레이시아·코스타리카·페루 등 해외 10여개국에서도 시범 운영 중이다.

 

베트남 현지에서도 이번에 진행된 SK텔레콤의 코딩 교실에 대한 관심이 높았고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졌다. 특히 아이들이 스스로 관찰하고 분석해 문제를 해결하는 모습과 팀워크, 프레젠테이션, 학습 도구 사용 숙달에도 도움이 됐다고 평가했다. 

 

코딩 교육을 진행한 유치원 관계자는 "우리는 디지털 시대에 살고 있다. 오늘날의 학습은 단순히 한 분야에 대한 지식만 모으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정보를 추적하는 것이다"며 "어떤 상황에서도 융통성을 발휘할 수 있는 세계 시민이 될 수 있는 교육이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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