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버, '딜리버리히어로' 지분 7% 확보…글로벌 배달시장 '합종연횡' 가속

거래가 주당 20유로…최근 1개월 VWAP 대비 22% 프리미엄
프로서스 저스트 이트 테이크어웨이 인수, DH 지분 대폭 정리

[더구루=김현수 기자] 글로벌 모빌리티 플랫폼 우버 테크놀로지스(Uber Technologies, 이하 우버)가 배달의민족 독일 모기업 딜리버리히어로(Delivery Hero, 이하 DH) 지분을 확대하며 글로벌 음식 배달 시장의 판도 변화를 예고했다. DH 최대 주주 프로서스(Prosus)의 대규모 지분 정리 기조에 따른 결과다. 글로벌 배달시장 내 주요 기업 지배구조가 거대 플랫폼 기업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는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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