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오소영 기자] 호주 '벌칸에너지리소스(Vulcan Energy Resources, 이하 벌칸에너지)'가 네덜란드 화학사 노비안(Nobian)과 독일 수산화리튬 생산시설 건설에 손을 잡았다. 노비안의 공정 노하우를 활용해 2024년 가동에 총력을 기울인다.
[더구루=오소영 기자] 미국 행동주의 헤지펀드가 호주 벌칸 에너지(Vulcan Energy)의 독일 리튬 사업을 저격했다. 사전타당성조사(PFS)에서 생산성과 수익성, 품질 모두 과장해 투자자들을 기만했다는 지적이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제이캐피탈리서치(J Capital Research, 이하 제이캐피탈)는 27일(현지시간) '벌칸 : 공허한 약속의 신'(Vulcan: God of Empty Promises)이라는 제목의 보고서를 발간했다. 제이캐피탈은 24쪽짜리 보고서에서 독일 리튬 프로젝트의 PFS에 의문을 제기했다. 경영진 소유의 컨설팅 회사가 제공한 가정을 바탕으로 장밋빛 전망을 내놓았다는 비판이다. 제이캐피탈은 벌칸에너지가 추산한 비용보다 사업비가 많이 들고 생산량은 적으며 환경 영향은 반발 여론을 불러올 정도로 심각해 사업이 실제로 진행되지 않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제이캐피탈은 "벌칸에너지는 리튬 회수율이 90%라고 주장하지만 70%로 추정된다"며 "현실적인 리튬 생산량은 PFS의 절반으로 줄어들어 프로젝트의 실행 가능성이 없어 보인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낮은 할인율과 운영 비용을 적용해 수익성이 높은 사업처럼 꾸미고 PFS에서 자원 품질을
[더구루=오소영 기자] 호주 벌칸에너지리소스(Vulcan Energy Resources, 이하 벌칸에너지)가 수산화리튬 일수화물 샘플 생산에 성공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인근에서 공장 부지도 확보하며 2025년 연간 4만t 생산에 시동을 건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벌칸에너지 독일법인은 현지 에너지 회사 팔즈베르케(Pfalzwerke)와 수산화리튬 일수화물 샘플을 만드는 데 성공했다. 라인강 상부의 인스하임 지열발전소에서 열수를 이용해 수산화리튬 일수화물을 추출했다. 이 샘플은 기존 배터리 등급의 수산화리튬보다 우수한 품질을 지녔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벌칸에너지는 연말부터 파일럿 플랜트를 가동할 계획이다. 수산화리튬 일수화물 공장 부지도 확정했다. 벌칸에너지는 독일 프랑크푸르트 외곽 회츠스트 화학 산업단지에 공장을 건설할 계획이다. 재생에너지로 생산한 전력 수급과 운송 인프라 등을 고려해 부지를 결정했다. 1단계로 2024년부터 연간 1만5000t을 생산하고 이듬해 증설한다. 총 연간 4만t을 생산한다. 벌칸에너지가 생산에 속도를 내며 LG에너지솔루션은 리튬을 안정적으로 수급할 것으로 보인다. 벌칸에너지는 2024년부터 5000t을 제공하고 이후 연간 1
[더구루=오소영 기자] 호주 리튬 개발업체 벌칸에너지가 주식 공모로 리튬 추출 사업에 필요한 실탄을 마련한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벌칸에너지는 2억2100만 호주달러(약 1890억원)를 조달한다. 먼저 1480만주를 주당 13.5호주달러에 발행해 2억 호주달러(약 1710억원)를 확보한다. 13.5호주달러는 지난 13일 종전가였던 15.9호주달러보다 15.1% 할인된 가격이다. 캐나다 금융사 캔너코드 지뉴어티(Canaccord Genuity)와 미국 골드만삭스가 인수단으로 참여한다. 벌칸에너지는 동일한 가격으로 주식을 공모해 2000만 호주달러(약 170억원)를 추가로 모금한다. 100만 호주달러(약 8억원)를 조달하는 안건도 최근 주주들의 승인을 받아냈다. 이와 함께 호주에 이어 독일에 상장을 추진 중이다. 벌칸에너지는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권거래소 프라임스탠다드(Prime Standard) 시장에 상장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중 상장을 통해 자금 확충을 모색한다. <본보 2021년 8월 11일 참고 벌칸에너지, 獨 프랑크푸르트 증권거래소 상장 추진> 벌칸에너지는 리튬 추출 인프라 구축과 생산 확대를 위한 사업 개발에 조달 자금을 투입할 예
[더구루=홍성일 기자] 양자컴퓨팅 기업 아이온큐(IonQ)의 양자암호 자회사인 아이디퀀티크(IDQ)가 미국 통신장비 기업 시스코(Cisco)와 스위스 제네바에 양자 보안 네트워크를 구축하는데 성공했다. IDQ는 이번에 확보한 기술로 양자컴퓨터 기반 해킹 공격을 방어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양사는 제네바를 시작으로 양자 보안 네트워크 적용 범위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미국 노동부가 조선 인력 재건에 예산을 투자한다. 트럼프 행정부의 조선업 기반 재건 정책을 위해 교육을 통한 인재 양성으로 고도의 숙련 기술을 가진 인적자원을 확보한다는 구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