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정예린 기자] 현대자동차 전기차 '코나 일렉트릭'이 인도네시아에서 주행 중 화재 사고에 휩싸였다. 인도네시아를 비롯한 신흥 시장을 중심으로 전동화 밸류체인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연이은 전기차 화재와 대규모 리콜 사태가 맞물리며 브랜드 품질 신뢰도 저하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24일 그레식 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22일(현지시간) 동부 자바주 그레식 케보마스 지역 도로를 주행하던 코나 일렉트릭에서 불이 나 차량이 전소됐다. 배터리 잔량 부족 경고가 뜬 뒤 약 10분 후 과열 경고가 표시됐고, 화재는 배터리 하단에서 시작해 차량 전체로 번졌다. 차량 소유주는 소화기를 이용해 초기 진화를 시도했지만 불길을 잡지 못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이 화재를 진압했다.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현재 소방 당국을 중심으로 정확한 사고 원인에 대한 조사가 진행 중이다. 사고 차량의 구체적인 생산 제원은 공식 확인되지 않았다. 다만 전면부 충전구 위치 등 외관 특징을 고려할 때 한국 등에서 생산돼 수입된 1세대 모델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추정된다. 현대차는 현재 한국과 호주 등 주요 국가에서 배터리 결함으로 1세대 코나 일렉트릭에 대한 대규모 리
[더구루=정예린 기자] 성 김 현대차그룹 전략기획담당(사장)이 베트남 합작 파트너인 탄콩그룹 최고 경영진과 만나 사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사는 지난 17년간 다져온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현지 생산 라인의 운영 효율성을 끌어올려 베트남을 포함한 동남아시아 내 자동차 시장 지배력을 한층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24일 탄콩그룹에 따르면 성 김 현대차그룹 사장은 지난 22일(현지시간) 베트남 닌빈성 지안카우 공단 내 '현대탄콩(HTMV)' 자동차 조립 공장에서 응우옌 안 뚜안 탄콩그룹 회장과 면담을 가졌다. 김 사장과 뚜안 회장은 주요 생산 라인을 시찰하며 실무진으로부터 현장 보고를 받고, 향후 파트너십 강화를 위한 세부 계획을 조율했다. 이번 회동은 닌빈성 핵심 생산 거점의 가동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양사 간 결속력을 다지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두 경영진은 지난 2022년 가동을 시작한 첨단 스마트 팩토리인 2공장을 포함한 3개의 제조 시설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기술 고도화를 통한 생산 최적화와 품질 경쟁력 강화 등 사업 발전 방향도 공유했다. 탄콩그룹은 2009년 현대차의 베트남 내 독점 유통권을 확보하며 현대차와 인연을 맺었다. 2011년 생산을 위탁하
[더구루=정예린 기자] 현대차그룹이 베트남 생산 거점인 닌빈성 최고위층과 머리를 맞대고 아세안 시장 공략을 위한 미래 모빌리티 생태계 고도화에 나선다. 현지 지방정부와의 탄탄한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친환경차 전환과 부품 공급망 현지화에 속도를 내며, 동남아시아 수출 전진기지로서의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23일 닌빈성에 따르면 성 김 현대차그룹 전략기획담당(사장)은 전날 닌빈성 당사에서 쩐 후이 뚜안(Tran Huy Tuan) 당서기와 회동했다. 양측은 글로벌 공급망 재편 속 현지 생산 효율성 제고와 부품 국산화율 확대 등 구체적인 실천 과제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교환했다. 이번 만남은 이재명 대통령의 베트남 국빈 방문을 계기로 꾸려진 경제사절단 일정 중 이뤄졌다. 닌빈성은 현대차와 베트남 탄콩그룹의 합작법인 '현대탄콩(HTMV)'이 자리 잡은 핵심 거점이다. 현대차는 난빈성 지안카우 공단 내 1·2공장을 통해 연산 18만 대 이상의 생산 능력을 확보하고 있다. 뚜안 당서기는 현대차가 지역 경제 성장을 견인한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향후 사업 방향을 글로벌 전동화 흐름에 맞춰달라고 당부했다. 팰리세이드 등 닌빈성에서 생산되는 차량이 인근 국
[더구루=정예린 기자] 현대자동차 미국 영업을 총괄해온 핵심 임원이 경쟁사 스텔란티스로 자리를 옮겼다. 최대 실적을 이끈 판매 책임자가 경쟁사 반등의 전면에 서게 되면서 북미 딜러 네트워크 운영과 판매 전략 전반에 재정비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17일 스텔란티스에 따르면 회사는 최근 현대차 미국 법인에서 영업을 총괄하던 마이클 오렌지 부사장을 북미 지역 미국 판매 및 딜러 네트워크 성과 총괄(SVP)로 임명했다. 오렌지 SVP는 안토니오 필로사 스텔란티스 최고경영자(CEO) 겸 북미 최고운영책임자(COO)에게 직접 보고하며 미국 판매 반등과 시장 점유율 회복을 맡는다. 이번 이동은 형식상 사임이지만 곧바로 경쟁사 핵심 보직으로 자리를 옮겼다는 점에서 사실상 스카웃 성격이 짙다. 현대차 딜러망 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온 인물을 스텔란티스가 영입하면서 북미 판매 전략과 딜러 운영 노하우가 경쟁사로 이전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현장 실행 경험과 딜러 수익성 관리 역량을 동시에 흡수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스텔란티스는 최근 미국 시장 점유율이 두 자릿수에서 7%대로 하락하는 등 판매 부진을 겪고 있다. 딜러 수익성 악화와 판매 목표 미달이 계속되자 리테일 판매와
[더구루=정예린 기자] 현대자동차와 기아의 중국 합작사 생산 차량에서 동일 계기판 제어 결함이 확인돼 리콜에 들어갔다. 특정 기간 생산분에 공통 적용된 전장부품이 원인으로 지목되면서 현대차그룹 중국 현지 생산과 부품 조달 체계 전반에 대한 점검 부담이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15일 중국 국가시장감독관리총국에 따르면 베이징현대와 장쑤위에다기아는 최근 각각 리콜 계획을 제출했다. 베이징현대는 쏘나타 953대를, 장쑤위에다기아는 EV5 381대를 대상으로 한다. 이번 리콜은 계기판 컨트롤러 내부 전원관리 집적회로(IC)에서 비정상 신호가 발생해 계기판 표시 지연과 방향지시등 작동 시 디스플레이 후면 인터페이스에 녹색 화면이 나타나는 문제가 확인된 데 따른 것이다. 두 회사는 동일 결함에 대해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OTA)를 우선 적용하고, OTA 적용이 어려운 차량은 딜러를 통해 별도 조치를 진행한다. 베이징현대는 오는 21일부터 작년 9월 1일부터 10월 13일 사이 베이징 순의 공장에서 생산된 쏘나타를 대상으로 리콜을 실시한다. 위에다기아는 이보다 앞선 지난 7일부터 작년 8월 15일부터 10월 24일 사이 장쑤성 옌청 제2공장 전기차 라인에서 생산된 EV
[더구루=정예린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이 인도 재생에너지 전력 공급 계약을 계열사로 확대했다. 현대차 인도법인이 확보한 전력 조달 기반을 그룹이 함께 활용하게 되면서 계열사별 개별 조달 부담을 줄이고 인도 사업 전반의 재생에너지 전환 속도를 끌어올릴 수 있게 됐다. 14일 포스 파트너 에너지(Fourth Partner Energy Limited, 이하 FPEL)에 따르면 회사는 최근 현대차그룹과 타밀나두 풍력·태양광 하이브리드 프로젝트에서 약 28MW 전력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에는 현대차 인도판매법인(HMIL)을 비롯해 △현대모비스 △현대위아 △현대글로비스 인도법인 △현대트랜시스가 포함됐다. 이번 계약은 FPEL과 현대차가 이미 추진 중인 타밀나두 재생에너지 프로젝트에서 생산되는 전력을 활용해 그룹 차원의 사용 범위를 넓힌 데 의미가 있다. 공급 규모는 약 28MW로 특정 계열사별 배분 구조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복수 계열사가 공동으로 사용하는 전력 구매 계약 형태로 체결된 것으로 파악된다. 앞서 현대차 인도판매법인은 지난 2024년 FPEL과 전력구매계약(PPA) 및 지분 투자 계약을 체결하고 타밀나두 지역에 총 118MW 규모 재생에너지
[더구루=정예린 기자] 현대자동차의 미국 상용 운송장비 제조법인 '현대트랜스리드'가 미국 내 트레일러 생산거점 구축을 위한 부지를 확보하며 대규모 투자의 '첫 단추'를 뀄다. 현지 생산기지를 통해 북미 관세·통상 리스크에 대응하고 공급망 주도권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미국 부동산 개발업체 '인더스트리얼 리얼티 그룹(Industrial Realty Group, IRG)'은 9일(현지시간) 현대트랜스리드와 일리노이주 졸리엣 소재 138만 평방피트(ft2) 규모 산업시설에 대한 장기 임대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축구장(7140㎡ 기준) 약 18개가 들어설 수 있는 규모다. 해당 시설은 중장비 업체 캐터필러가 과거 운영하던 공장으로, 기존 설비를 기반으로 생산거점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이번 계약은 현대트랜스리드가 지난달 총 4억5000만 달러(약 6700억원)를 투자해 윌카운티 내 트레일러 공장 2곳을 건설하겠다고 발표한 계획의 일환이다. 두 개 공장 가운데 캐터필러 부지를 활용하는 한 곳이 먼저 확정되면서 전체 프로젝트의 윤곽이 구체화됐다. <본보 2026년 3월 18일 참고 정의선 美 투자 확대…현대 트랜스리드 '6700억 투자' 일
[더구루=정예린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이 자동차 운송 합작사 '유코카캐리어스(EUKOR)' 지분에 연계된 옵션 구조를 손질했다. 지분 매각 권리의 행사 시점을 조정하는 대신 핵심 해상 운송망을 장기적으로 유지하는 방식으로 재정비, 글로벌 공급망 안정성을 높일 수 있게 됐다. 8일 노르웨이 오슬로 증권거래소에 따르면 발레니우스 빌헬름센은 전날 현대차그룹이 보유한 유코카캐리어스 지분 20%에 대한 풋옵션 및 콜옵션 행사 조건을 변경하는 데 합의했다고 공시했다. 양사는 유코카캐리어스와 현대차그룹 간 해상운송계약(OCC)이 효력을 갖고 물동량의 최소 50%가 보장되는 동안에는 해당 옵션을 행사할 수 없도록 했다. 이번 조정은 현대차그룹이 소유한 유코카캐리어스 지분 20%를 매각 가능 시점을 오는 2029년 이후로 제한한 것이 핵심이다. 당초 현대차그룹이 원할 경우 지분을 발레니우스 빌헬름센에 매각할 수 있었고, 이에 따라 발레니우스 빌헬름센은 약 8억9700만 달러(약 1조3230억원) 규모의 잠재 매입 의무를 회계상 부채로 반영해왔다. 현대차그룹은 지분 처분 선택지가 일정 기간 제한되는 대신 유코카캐리어스를 통한 해상 운송망을 확보하게 된다. 발레니우스 빌헬름센은
[더구루=정예린 기자] 현대자동차가 말레이시아 시장 공략을 위해 현지 딜러망을 대폭 확충한다. 생산 물량 확대에 맞춰 판매와 서비스 접점을 동시 확보, 동남아시아 시장 점유율을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다. 6일 현대차 말레이시아법인에 따르면 회사는 최근 현지 딜러사 '팜 모터(Palm Motor)'와 협력해 페탈링 자야에 신규 공식 대리점을 개소했다. 전국 단위 네트워크 확장 전략의 일환으로, 판매와 서비스를 동시에 아우르는 통합 거점 역할을 수행한다. 현대차는 올해 연말까지 말레이시아에서 페탈링 자야 지점을 포함해 전국 25개 딜러 네트워크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역별 수요와 접근성을 고려한 거점 확대를 통해 판매와 서비스 경쟁력을 동시에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새 전시장은 약 4200제곱피트 규모로 조성됐다. H싼타페, 투싼, 스타리아 등 주요 차종을 배치한다.현장에는 전문 교육을 받은 인력이 상주해 제품 설명과 상담, 판매 지원까지 담당한다. 팜 모터는 지난 2002년 현대차 딜러 네트워크에 합류한 현지 유통 파트너다. 오랜 기간 차량 판매와 애프터서비스를 수행하며 고객 기반과 운영 역량을 축적해온 업체로, 말레이시아 내에서 안정적인 딜러 운영 경험을
[더구루=정예린 기자] 현대자동차가 중국 시장을 겨냥한 아이오닉(IONIQ, 중국명 ‘艾尼氪’) 기반 전동화 전략을 본격 가동한다. 전략 재정비를 통해 부진한 현지 사업 구조를 전동화 중심으로 재편하고 반등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3일 현대차에 따르면 회사는 오는 10일(현지시간) 아이오닉 브랜드 발표 이벤트를 열고 중국 전동화 전략을 공개한다. 중국 공식 홈페이지에는 ‘아이오닉 브랜드 발표회’ 카운트다운이 진행 중이며, 브랜드 메시지를 담은 티저 영상과 이미지가 공개됐다. 이번 발표는 개별 신차가 아닌 아이오닉 브랜드를 전면에 내세운 전략 발표 성격이 짙다. 현대차는 ‘새로운 여정’, ‘우주에서 영감을 받은 조형’ 등의 문구를 통해 디자인과 브랜드 방향을 함께 제시하며 차세대 전기차 콘셉트 공개를 예고했다. 업계에서는 ‘어스(Earth)’와 ‘비너스(Venus)’로 불리는 두 종의 콘셉트카가 공개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해당 콘셉트카는 이달 24일 베이징에서 개막하는 '오토차이나 2026'에서 공개될 것으로 점쳐진다. 아이오닉을 전면에 내세운 것은 단순 신차 공개를 넘어 중국 전동화 전략을 브랜드 단위에서 다시 설명하려는 시도로 해석된다.
[더구루=정예린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이 중국 내 수소 산업의 메카인 광저우시와 손잡고 글로벌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에너지 대전환 행보에 속도를 낸다. 그룹 수소 사업의 키를 쥐고 있는 장재훈 부회장이 직접 현장을 챙기면서, 단순한 차량 공급을 넘어 생산부터 활용까지 아우르는 수소 생태계 구축이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26일 광저우시에 따르면 쑨즈양 시장은 전날 오후 시청사에서 장 부회장 일행을 접견하고 수소 에너지의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 구축을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장 부회장은 이 자리에서 현대차그룹의 수소 전문 브랜드 'HTWO'가 지향하는 수소 사회 비전을 공유하고, 광저우시의 전폭적인 산업 육성 정책에 감사를 표했다. 쑨 시장은 최근 발표된 중국 '제15차 5개년 계획(15·5 계획)'에서 수소 에너지가 국가적 신성장 동력으로 명시된 점을 강조, 광저우가 현대차그룹 글로벌 수소 전략의 핵심 파트너로서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화답했다. 이번 회동은 현대차그룹이 수소와 로봇 사업을 통합 관리하는 본부급 조직인 'RH PMO(Project Management Office)'를 공식 출범시킨 직후 이뤄졌다. 기존 태스크포스
[더구루=정예린 기자] 현대자동차그룹 미국 자회사 '보스턴다이내믹스'의 4족 보행 로봇 '스팟(Spot)'이 생명과학 제조시설에 투입돼 제약 공장 모니터링 자동화 테스트에 활용되고 있다. 산업용 로봇 적용 영역을 바이오 의약품 생산시설로 확장하며 보스턴다이내믹스의 산업 자동화 시장 진출 범위도 넓어질 전망이다. 22일 스텔릭스에 따르면 회사는 보스턴다이내믹스의 '스팟'을 도입해 '스텔라(Stella)'라는 이름으로 제약 공장 시설 모니터링 자동화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해당 테스트는 스팟을 활용해 생명과학 제조시설 내 운영 모니터링과 데이터 수집을 자동화하는 방안을 검증하기 위한 것이다. 스텔릭스는 공장 디지털 전환 과정에서 필요한 설비 점검과 환경 데이터 수집, 운영 기록 자동화를 위해 스팟을 도입했다. 양사 협업은 보스턴다이내믹스가 로봇 플랫폼을 제공하고, 스텔릭스가 이를 생명과학 제조 현장에 맞게 적용하는 방식으로 이뤄지고 있다. 스팟은 공장 내부를 자율 이동하며 설비 상태 점검과 환경 데이터 수집, 위험 요소 탐지 등을 수행한다. 광학문자인식(OCR)을 활용한 설비 게이지 판독과 청소 기록 등 작업 로그 자동화 기능을 더해 기존 작업자가 반복 수행하
[더구루=정예린 기자] 대만 TSMC가 3차원(3D) 적층 기술 'SoIC(System on Integrated Chip)'를 중심으로 반도체 성능 향상 전략을 재정비했다. 유리 기판과 패널 기반 패키징 도입 시점을 늦추는 대신 검증된 적층·패키징 조합에 집중, 성능과 생산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기반이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더구루=오소영 기자] 삼성전자와 현대자동차가 투자한 미국 퀀텀스케이프가 세계적인 완성차 기업들과 전고체 배터리 개발 협력을 가속화한다. 세계 10대 자동차 기업과 기술 평가를 완료했으며, 주요 협력사인 폭스바겐과 현장 테스트를 추진한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와 방산 부문에서도 사업 기회를 발굴해 고객사를 다각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