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오소영 기자] 이계인 포스코인터내셔널 사장이 국내 최대 인프라 행사에서 올렉시 쿨레바(Олексій Кулеба) 우크라이나 재건 담당 부총리와 회동했다. 주요 현안을 검토하고 상호 파트너십을 다졌다. 도로 재건 사업에 대한 현지 정부의 신뢰를 등에 업고 포스코가 우크라이나 재건 시장에서 활동 보폭을 넓히고 있다. 23일 우크라이나 지역사회·영토개발부에 따르면 이 사장은 지난 16일 서울 강남구 웨스틴서울파르나스 호텔에서 열린 '2025 글로벌 인프라협력 컨퍼런스(GICC)'에서 쿨레바 부총리와 만났다. GICC는 국토교통부가 한국 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고자 주최한 행사다. 주요 발주국의 장·차관과 기업 최고경영자(CEO) 등 핵심인사를 초청해 인프라 개발 계획과 발주 예정 프로젝트를 공유하는 자리로 2013년부터 매년 개최됐다. 쿨레바 부총리는 우크라이나 재건 사업에 한국 기업들의 참여를 촉구하고자 GICC에 참석했다. 이날 이 사장과 쿨레바 부총리는 약 10여 분간 짧은 면담을 갖고 현안을 살폈다. 우크라이나 지역사회·영토개발부 측은 회동 후 "재강 슬래그를 활용한 에코스틸아스콘(EcoSteelAscon) 기술은 비용 절감과 코팅 수명 연장
[더구루=오소영 기자] 정인섭 한화오션 사장이 태미 덕워스(Tammy Duckworth) 상원의원과 재회했다. 불과 한 달 전 이재명 대통령을 비롯해 주요 정부·조선업계 관계자들과 회동했던 덕워스 의원을 다시 만나 한미 조선 협력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수송함과 함대 작전을 지원할 보조선 공동 건조, 인력 양성 등 등 다양한 협력 의제를 살폈다. 23일 덕워스 상원의원실에 따르면 정 사장은 최근 미국 워싱턴 D.C를 방문해 덕워스 의원과 만났다. 보조선 건조와 해군의 전력 강화 방안, 인재 육성 등에 대해 논의했다. 덕워스 의원은 회동 직후 공식 성명을 통해 "보조선과 수송함은 국가 안보에 필수적이나 함대는 노후화됐으며 병력 지원에 필요한 수량도 부족하다"며 "한화오션 지도부와 만나 보조선 건조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논의를 이어갈 수 있어 뜻깊었다"고 밝혔다. 이어 "미국 내 조선 능력 확장은 물론이고 동맹국, 파트너와 긴밀한 협력이 병행돼야 위기와 분쟁 상황에서 강력한 보조선을 보유할 수 있다"며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고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덕워스 의원은 미국 상원 외교위원회와 군사위원회 소속 의원으로 조선 재건에 목소리를 내왔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한국과 말레이시아가 상호 신뢰를 기반으로 한 국방 파트너십을 공식화했다. 인공지능(AI) 기반 국방 협력의 중요성과 미래 안보 형성에 있어 첨단 기술에 대한 역할의 중요성에 의견을 같이하며 양국간 파트너십 강화를 약속했다. 23일 주말레이시아 대한민국 대사관과 말레이시아 국영 통신사 베르마마(Bernama)에 따르면 전날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프르에서 제3회 한-말레이시아 방위산업 세미나가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는 권대원 합동참모차장과 모하메드 칼레드 노르딘(Mohamed Khaled Nordin) 말레이시아 국방부장관을 포함한 양국 국방 및 방산 당국 관계자가 참석했다. 한국항공우주산업(KAI)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시스템, 한화오션, LIG넥스원, 현대로템, HD현대중공업 등 우리 주요 방산기업과 말레이시아 방산기업 20여개, 학계 인사 등 약 1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여승배 주말레이시아 한국대사는 "한국과 말레이시아가 상호 신뢰를 기반으로 국방 협력을 성공적으로 제도화했으며, AI가 새로운 협력 동력으로 부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올해 세미나의 주제는 AI 기반 국방 협력의 중요성과 미래 안보 형성에 있어 첨단 기술의
[더구루=정예린 기자] 국내 항공 모빌리티 스타트업 '에어빌리티'가 베트남 CT그룹과 전기 수직 이착륙기(eVTOL) 기반 무인항공기(UAV) 기술 실증에 나섰다. 실제 운용 환경에서 성능을 입증, 에어빌리티가 UAV를 상용화하고 대규모 생산을 추진하는 신호탄이 될 전망이다. 22일 CT그룹에 따르면 자회사 'CT UAV'는 지난 18일 충청남도 보령비행장에서 에어빌리티의 UAV 프로토타입 'AB-U60' 시험비행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비행은 양사가 지난달 체결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구체적으로 실현하는 첫 단계로 평가된다. AB-U60은 EDF(전기덕트팬) 엔진을 장착한 틸트로터 UAV다. 이번 테스트에서 AB-U60은 초기 수직 이륙 후 엔진을 전방으로 전환하며 시속 160km로 비행하고 활주로에 안전하게 착륙했다. 에어빌리티와 CT UAV는 향후 최대이륙중량 60kg의 AB-U60을 다양한 기상 조건에서 추가 시험해 충분한 비행시간을 확보하고, 이후 300~600kg급 모델 개발과 미국 연방항공청(FAA) 기준 충족을 거쳐 대량 생산할 계획이다. 에어빌리티와 CT그룹은 MOU를 통해 전방위적 기술·시장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협
[더구루=오소영 기자] 올렉시 쿨레바(Олексій Кулеба) 재건 담당 부총리가 이끄는 우크라이나 대표단이 방한해 준고속철 사업 참여를 구애했다. 한국산 준고속철 20여 대 구매를 공식화하고 우진산전과 다원시스 등 한국 철도차량 제조사들에 손을 내밀었다. 입찰 추진을 예고하며 자금 확보에도 매진하고 있다. 다만 러시아와의 전쟁이 장기화되며 재건 사업 입찰이 가시화될지는 미지수다. 22일 우크라이나 지역사회·영토개발부와 러시아 국영 통신 인테르팍스 등 외신에 따르면 쿨레바 부총리는 최근 우진산전, 다원시스 등 철도 제조사들과 회동했다. 우크라이나에서 추진 중인 철도 현대화에 대한 협력을 논의했다. 쿨레바 부총리는 지난 16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웨스틴서울파르나스에서 열린 '글로벌 인프라 협력 콘퍼런스(GICC)' 참석을 위해 방한했다. 우크라이나 재건 사업에 한국 기업들의 참여를 독려하며 핵심 인프라인 철도 사업도 살폈다. 우크라이나는 한국산 준고속철 20대 구매를 모색하고 있다. 자금 확보의 일환으로 작년 4월 한국과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협정을 체결했으며 지난 10일 내각 회의에서 대출 제공 요청서 초안을 승인했다. <본보 2025년 9월
[더구루=정예린 기자] SK이노베이션 E&S가 참여하는 호주 최대 에너지 프로젝트 '바로사-칼디타 해상가스전(이하 바로사 가스전)'이 첫 가스 상업 생산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13년여 간의 개발 끝에 호주 친환경 에너지 사업에서 '결실'을 맺은 SK이노베이션 E&S는 장기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국내 에너지 공급망 안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산토스(Santos)는 22일(현지시간) 바로사 가스전의 핵심 생산 설비인 'BW 오팔(BW Opal)' 부유식 원유생산·저장·하역 설비(FPSO)가 해저 유정과 성공적으로 연결돼 시범 생산 중이며 조만간 상업 가동에 돌입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BW 오팔은 지난 16일 '가동 준비 완료(RFSU·Ready For Start-Up)' 판정을 받았으며, 향후 20년 동안 다윈 액화천연가스(LNG) 플랜트 가스 공급을 담당하게 된다. FPSO는 바다 위에서 원유와 가스를 추출·처리·저장한 뒤 해저 파이프라인이나 다른 선박을 통해 육상으로 운송할 수 있는 해상 플랜트다. 육상 설비 없이도 원거리 가스전을 개발할 수 있어 물류 효율과 비용 절감 측면에서 핵심 인프라로 꼽힌다. BW 오팔은 길이 358m의
[더구루=정예린 기자] GS에너지가 방한한 베트남 타이닌성(떠이닌성) 대표단과 회동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당국과 행정·정책적 파트너십을 강화, 롱안 LNG 화력발전소 I·II 프로젝트 추진 속도를 높이고 지역 에너지 인프라 확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2일 타이닌성에 따르면 박종선 GS에너지 로우카본·인프라사업부문장(상무)은 최근 주한 베트남 대사관이 주최한 '한국과 베트남 경제 협력 증진 컨퍼런스'에서 타이닌성 대표단과 회동했다. 지난 7월 롱안성과 타이닌성이 행정구역 통합 이후 처음 이뤄진 방한으로, 새로운 행정단위로서 정책적 협력 의지를 전달하는 자리로 풀이된다. 타이닌성 대표단은 회동에서 롱안 LNG 화력발전소 프로젝트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행정적·정책적 장애를 해소하고, GS에너지와 긴밀히 협력해 사업 속도를 높이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양측은 협력 절차와 구체적 실행 방안을 빠르게 합의해 프로젝트 안정성을 확보하겠다는 목표를 공유했다. 특히 휜 번 썬(Huỳnh Văn Sơn) 부위원장은 발전소를 타이닌성 핵심 사업으로 지정하고, 중앙정부 주관 제3차 국가 동시 착공 일정에 맞춰 오는 12월 19일 조기 착공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더구루=정예린 기자] 기아가 이집트 현지 생산 파트너와 손잡고 '메이드 인 이집트' 전략을 본격 추진한다. 현대차에 이어 기아까지 직접 생산 체제를 잇따라 구축하면서 아프리카·중동을 겨냥한 현대자동차그룹의 시장 공략이 한층 속도를 낼 전망이다. 22일 기아 이집트대리점에 따르면 최근 현지 총판 'EIT(Egyptian International Trading & Agencies)'와 반조립(CKD) 방식의 현지 생산 프로젝트를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초기 투자 규모는 5억 이집트 파운드(약 145억원) 이상이며, 단계별 생산 확대를 목표로 한다. 투자는 2단계로 나뉜다. 1단계에서는 외부 공장을 활용해 생산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1종을 내년 4분기 현지 출시한다. 2단계에서는 2026~2027년 내 자체 공장을 완공해 기아 전용 생산 라인으로 전환, 생산 품목과 물량을 확대한다. 현지 부품 조달 확대, 인력 교육, 품질 관리 시스템 구축도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기아가 이집트에서 현지 생산을 추진하는 것은 이번이 두 번째다. 앞서 기아는 EIT와 협력을 기반으로 완성차 수입 중심의 사업 구조를 유지해오다 쏘렌토 등 일부 모델을 현지에서 조립
[더구루=길소연 기자] 한화오션의 드릴십 전문 해운사인 한화드릴링의 7세대 심해 시추선(드릴십)이 브라질 유전에 투입돼 첫 시추공을 뚫었다. 드릴십 '타이달 액션'(Tidal Action)은 브라질 국영 석유회사 페트로브라스와 함께 브라질 캄포스 분지(Campos Basin) 연안에 있는 론카도르 유전에서 임무를 시작했다. 한화오션의 '아픈 손가락'이던 드릴십이 유가 상승으로 재평가되면서 심해 시추 사업에 본격 나서고 있다. 22일 미국 비즈니스 플랫폼 링크드인(LinkedIn)과 오프쇼어 에너지 등 외신에 따르면 한화드릴링의 드릴십 타이달 액션은 지난 7월 7일 리우데자네이루 과나바라만에 도착한 타이달 액션은 페트로브라스의 운영을 위해 캄포스 분지 해상의 론카도르(Roncador) 유전에 투입됐다. 시추 임무는 17일(현지시간) 시작됐으며 총 30개월이 소요될 전망이다. 론카도르 유전의 일일 가스 생산량이 약 170만 입방미터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클레이튼 코안(Clayton Coan) 한화드릴링 최고경영자(CEO)는 링크드인을 통해 "계약 준비 단계부터 이동과 계약 수락 기간 동안 한화드릴링 관계자와 파트너사인 콘스텔레이션 오일 서비스(Constell
[더구루=정예린 기자] 한화에너지가 베트남 꽝찌성 대표단과 만났다. 한화에너지를 포함한 ‘팀코리아’가 참여하는 하이랑(Hai Lang) 액화천연가스(LNG) 프로젝트 추진에 탄력이 붙고 한-베트남 에너지 협력 강화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21일 베트남 일간지 '꽝찌성신문(Báo Quảng Trị)' 등에 따르면 호앙 쑤언 떤(Hoàng Xuân Tần) 꽝찌성 인민위원회 부위원장을 비롯한 대표단은 최근 한화에너지 관계자들과 만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만남은 꽝찌성, 타이닌성, 응에안성 등 베트남 지방정부 대표단의 방한 일정과 맞물려 성사된 것으로 전해진다. 양측 간 대화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하이랑 LNG 프로젝트 관련 진행 상황 점검과 투자 협력 가능성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재생에너지, 첨단 기술, 인력 개발, 에너지 인프라 등과 연계한 협력 논의가 있었을 가능성도 있다. 한화에너지는 이번 회동과 컨퍼런스를 통해 프로젝트 추진 상황과 양국 에너지 협력 잠재력을 확인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하이랑 LNG 발전 프로젝트는 꽝찌성 동남경제특구에 1.5GW급 가스복합발전소와 LNG 터미널을 건설·운영하는 사업이다. 총 사업비는 약 2
[더구루=정예린 기자] 한화비전이 미국에서 열리는 글로벌 보안 전시회에 참가해 기술력을 뽐낸다. 첨단 인공지능(AI) 영상 보안 기술과 통합 보안 솔루션을 선보이며 북미 시장 공략을 가속화할 전망이다. 21일 한화비전에 따르면 미국법인은 오는 29일(현지시간)부터 사흘간 미국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에서 열리는 'GSX 2025'에 참가한다. 최신 기술과 실제 솔루션 적용 사례를 직접 선보이며, 북미 고객과 업계 관계자와의 네트워크를 강화할 계획이다. 한화비전은 자사 감시 시스템을 종합적인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솔루션으로 전환한 기술을 공개한다. 해당 솔루션은 첨단 하드웨어와 AI, 데이터 분석, 안전한 클라우드 기술을 결합, 기업과 기관이 실시간 정보를 기반으로 보다 효율적이고 정확하게 상황을 판단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다. GSX는 전 세계 보안 전문가와 기업이 참여하는 대표적인 글로벌 보안 행사다. 최신 보안 기술과 산업 트렌드를 공유하고,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확대할 수 있는 플랫폼 역할을 한다. 한화비전은 GSX 참가를 통해 북미 공공기관과 기업 대상 솔루션 마케팅을 추진하고, 기술력 입증과 브랜드 가시성 제고를 동시에 노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더구루=정예린 기자] 한화그룹이 유럽 최대 방산 전시회 중 하나인 폴란드 '국제방위산업전시회(MSPO) 2025'에서 기술력과 전시 전략을 인정받았다. 한화 브랜드 가시성을 높이는 한편 폴란드 방산시장 진출과 유럽 내 현지화 전략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21일 한화오션 폴란드법인에 따르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시스템, 한화오션 등 방산 3사가 MSPO에서 공동으로 꾸린 부스가 디자인 우수상을 수상했다. 3사 전체의 준비와 운영 노력이 평가받은 결과로, 공식적으로 부스 구성, 시각적 연출, 관람객 경험 측면에서 뛰어나다는 것을 입증한 셈이다. 이번 수상은 단순한 시각적 성과를 넘어 관람객 관심 유도와 브랜드·기술력 전달 효과를 확인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한화는 육·해·공·우주 전 영역의 첨단 체계를 통합 전시하고, 현지 맞춤형 함정을 포함한 다양한 솔루션을 소개하며, 유럽 고객과 파트너에게 신뢰할 수 있는 기술력과 현지화 전략을 동시에 보여줬다. 향후 오르카 프로젝트 등 유럽 수주 경쟁에서 전략적 우위를 확보하는 기반으로 작용할 것 전망이다. 올해 MSPO는 지난 5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키엘체에서 열렸다. 한화그룹은 299㎡ 규모의 대형
[더구루=오소영 기자] 미국 상원과 군이 컬럼비아급 잠수함 도입 확대에 지지를 표명했다. 중국을 견제하고 해상 전력을 강화하고자 컬럼비아급 잠수함 4척을 추가해 총 16척을 확보해야 한다고 한 목소리를 냈다. 기존 12척에 이어 추가 발주 가능성이 제기된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미국 항공기 제조사 보잉(Boeing)이 호주 공군과 공동 개발하고 있는 무인전투기 MQ-28 고스트 배트(MQ-28 Ghost Bat)의 유럽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 보잉은 유럽 최대 방산기업 라인메탈(Rheinmetall)과 손잡고 독일 연방 공군 협력전투기(Collaborative Combat Aircraft, CCA) 도입 사업에 도전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