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홍성일 기자] CJ 4DPLEX가 전 세계에 위치한 360개에 달하는 '스크린X'를 통해 마블의 신작 영화 '블랙위도우' 선보인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CJ 4DPLEX는 전 세계 359개 스크린X서 블랙 위도우를 상영한다. 북미지역에서 △리갈 시네마 △시네플랙스 △B&B △시네폴리스 △CGV 시네마스 등의 63개 스크린X를 확보했다. 스크린X는 CJ 4DPLEX가 국내 순수 기술로 선보인 다면상영 특별관이다. 스크린X는 정면 스크린을 넘어 좌우 벽면까지 3명이 스크린으로 활용되는 270도 관람환경을 제공한다. 앞서 CJ 4DPLEX는 지난 2012년 CGV청담씨네시티에 첫 시네마X관을 도입한 후 2014년 태국 방콕을 시작으로 전세계로 확대했다. CJ 4DPLEX는 '시네마X'는 물론 모션체어와 환경 효과를 통해 실감형 체험을 할 수 있는 774개에 달하는 4DX관도 확보했다. CJ 4DPLEX는 블랙위도우 개봉으로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주춤한 '스크린X'의 재도약를 꾀하고 있다. CJ 4DPLEX 관계자는 "CJ 4DPLEX는 실내에서 블랙위도우 팬들이 독특하고 놀라운 경험을 할 수 있는 두가지 방법을 만들고 있다"며 "우리는 디즈니와
[더구루=홍성일 기자] 칸 영화제 프리미어 부문 공식 초청작인 홍상수 감독의 영화 '당신 얼굴 앞에서'가 북미 극장가에 진출한다. 9일 업계에 따르면 뉴욕 소재 영화 배급사인 '시네마길드'는 '당신 얼굴 앞에서'의 북미 판권을 확보했다. 시네마길드는 내년 상반기 개봉할 예정이다. 시네마길드는 홍상수 감독과 끈끈한 인연을 이어온 북미 배급사다. 시네마길드는 지금까지 △밤의 해변에서 혼자 △북촌 방향 △강변호텔 △도망친 여자 △당신 자신과 당신의 것 등 다수의 홍상수 감독 영화를 북미 극장가에 소개해왔다. 이에 봉준호 감독에게는 네온이 있고 홍상수 감독에게는 시네마길드가 있다는 말이 나올 정도다. 홍상수 감독의 26번째 장편 영화인 '당신 얼굴 앞에서'는 제74회 칸 국제영화제 초청작으로, 홍상수 감독은 이번 초청으로 총 11번째 초청 받게되며 한국 감독 중에서는 최다 공식 초청 기록을 세우게 됐다. 당신 얼굴 앞에서는 이번에 새롭게 신설된 '칸 프리미어 부문'에 초청됐다. 칸 프리미어 부문은 칸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세계적 명감독들의 작품을 소개하는 색션으로 △안드레아 아놀드 감독의 '카우' △에바 허슨 감독의 '마더링 선데이' △아르노 데스플레생 감독의 '디
[더구루=홍성일 기자] CJ ENM이 TV드라마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Dom At Your Service·이하 멸망)'을 내세워 유럽 콘텐츠 시장을 공략한다. 에코라이츠는 24일(현지시간) CJ ENM과 드라마 '멸망' 배포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에코라이츠는 스칸디나비아 지역 최대 방송 배급사로 지난 2018년 CJ ENM가 인수했다. 드라마 '멸망'은 사라지는 모든 것들의 이유가 되는 존재 멸망(서인국 분)과 사라지지 않기 위해 목숨을 건 계약을 한 인간 동경(박보영 분)의 아슬아슬한 목숨담보 판타지 로맨스로 지난 5월 10일부터 국내에서 방송되기 시작했으며 총 16부작으로 스튜디오 드래곤이 제작했다. CJ ENM은 드라마 '멸망'을 통해 유럽 콘텐츠 시장을 공략, 한류 콘텐츠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에코라이츠 관계자는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는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모든 사람들이 따뜻함을 느끼며 공감할 수 있는 로맨틱 코미디"라고 설명했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CJ ENM이 4개의 중국 표준어 '북경어'(만다린)를 기반으로 한 콘텐츠를 제작, 전 세계 스트리밍 시장 공략에 나선다. 이를 토대로 글로벌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거듭난다는 방침이다. 전 세계 '만다린' 사용자 수는 10억5000만명으로 영어 사용자( 5억1000만명) 보다 훨씬 많다. 7일 업계에 따르면 CJ ENM의 홍콩 자회사 CJ ENM HK는 최근 4개의 중국어 콘텐츠 대본 시리즈를 공개했다. 공개된 콘텐츠는 △헝그리 소울즈(Hungry Souls) △비너스 온 마스(Venus On Mars) △딥 엔드(Deep End) △맘 돈트 두 댓(Mom Don't Do That) 등이다. 이들 패키지 중 3개는 싱가포르 정보통신미디어개발청(IMDA)와 파트너십을 맺고 제작하며, 나머지 1개는 콘텐츠 '맘 돈트 두 댓'은 대만 파트너사인 버트 마운틴(But Mountain)과 함께 제작한다. IMDA와 손을 잡고 제작하는 콘텐츠는 캐스팅을 마치고, 올 하반기부터 제작에 들어간다. CJ ENM 홍콩은 이를 전 세계를 대상으로 배포한다는 방침이다. 또 버트 마운트와 함께 제작한 콘텐츠는 CJ ENM HK가 아시아(대만과 중국 본토
[더구루=홍성환 기자] 종합 숙박시설 매니지먼트 스타트업 H20호스피탈리티가 일본 숙박업계에서 빠르게 영향력을 높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미국 여행전문 매체 스키프트(Skift)는 "많은 일본의 숙박시설 운영자들은 자신의 브랜드를 유지하면서 새로운 디지털 기술을 도입하기를 바란다"며 "H2O는 이러한 요구에 맞춰 숙박시설 운영·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일본 최대 숙박시설 관리 기업으로 성장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H2O은 일본에서 다수의 호텔 체인을 운영·관리하고 있지만 브랜딩과 직접 판매는 호텔 측에 맡기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 2016년 설립한 H2O는 호텔·호스텔·개인 민박 등 숙박 사업자를 대상으로 해당 시설의 하우스 키핑·클리닝·시설관리·고객 호출 응대 등 시설 관리 전반에 대한 통합적인 솔루션을 제공한다. 지난 2017년 일본에 진출했다. 현재 도쿄, 오사카 등에서 7000여개 객실을 관리하고 있다. H2O는 자체 개발한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호텔 통합운영시스템인 △CMS(판매채널관리시스템) △PMS(예약관리시스템) △RMS(객실관리시스템) △FMS(현장관리시스템) 등을 통해 자사와 손잡은 호텔의 투숙객 예약부터 객실 배정, 체크인·체크아웃
[더구루=홍성일 기자] CJ ENM이 일본에서 방송되는 한류 정보 버라이어티 '엠타메방(MタメBANG)'의 리뉴얼을 진행한다. CJ ENM 재팬은 자음달 내달 6일부터 Mnet 재팬을 통해 리뉴얼된 한류 정보 버라이어티 엠타메방을 방송한다고 밝혔다. 엠타메방은 지난 2017년 5월 첫방송을 시작으로 일본 내 한국 연예계 정보를 전달해왔다. CJ ENM은 이번 리뉴얼을 통해 방송시간은 물론 출연진의 변경했다. 메인 MC인 후루야 마사유키는 유지한 체 AKB48 멤버이면서 Mnet 프로듀서48에도 출연했던 시타오 미우, 보이그룹 패타곤의 아다치 유토가 출연한다. 방송시간도 매월 첫째, 셋째, 다섯째 주 목요일 23시30분부터 1시간씩 진행됐던 것을 첫째, 셋째주 일요일 20시 30분부터 30분간 진행하는 것으로 변경했다. 또한 시청자들의 질문을 받아 해결해주는 콘텐츠를 추가해 시청자와의 소통도 확대한다. 방영시간이 목요일 밤시간에서 일요일 저녁 시간으로 방송시간이 변경돼 시청률 제고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이며 쌍방향 콘텐츠의 추가로 한류 팬들의 호응도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CJ ENM 재팬 측은 "엠타메방 리뉴얼을 통해 K팝, 드라마, 버라이어티 등
[더구루=홍성일 기자] CJ ENM의 대표 예능 '너의 목소리가 보여' 포맷이 터키에 수출된다. CJ ENM의 콘텐츠 수출이 이어지고 있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CJ ENM의 유럽 배급사인 '에코 라이츠'는 터키 콘텐츠 제작사인 '아쿤 메디아'와 '너의 목소리가 보여' 포맷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아쿤 메디아는 TV8 채널 등을 통해 '너의 목소리가 보여 인 터키'를 방송하게 된다. CJ ENM은 이번 계약 체결로 '너의 목소리가 보여'의 포맷 수출국을 19개국으로 넓히게 됐다. 너의 목소리가 보여는 이미 미국, 영국, 독일 등에 판매됐으며 스페인과 러시아, 프랑스 등에서는 올해 새로운 시즌이 방송될 예정이다. 너의 목소리가 보여는 CJ ENM의 음악전문 채널 'Mnet'에서 방영되는 프로그램으로 노래를 부르는 사람의 모습만을 보고 실력자인지 음치인지를 판별하는 형식의 음악 프로그램이다. 너의 목소리가 보여는 아시아와 동유럽권에서 인기를 끌며 세계 시장을 개척해왔다. 필리핀에서는 최고 시청률 53%를 기록하기도 했으며 불가리아에서도 평균 시청률 30% 이상을 기록하기도 했다. CJ ENM은 너의 목소리가 보여 인 터키의 흥행도 기대하고 있다. 터키에서도 한
[더구루=길소연 기자] 외국인 전용 카지노 운영사인 그랜드코리아레저(GKL)가 부산에 이어 서울 카지노 영업소를 전면 개장하면서 매출이 936% 급등했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GKL은 지난달 서울 카지노를 재개장하면서 한달간 59억2000만원(미화 530만 달러) 매출을 올렸다. 세븐럭카지노 부산롯데만 운영하던 지난 2월에는 5억원의 매출에 불과했지만, 서울 영업소 개장으로 매출이 2월과 비교해 936% 올랐다. 다만 3월 매출은 작년과 비교하면 49% 낮았다. 3월 한달 간 머신게임 매출은 전년 대비 48% 감소한 9억2200만원을 기록했다. 지난 1월부터 3월 31일 누적 카지노 매출액은 64억6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5% 감소했다. GKL은 전국적으로 신종 코로나19 방역조치 강화 지침에 따라 지난해 11월 중순에 강북 밀레니엄 힐튼, 인터콘티넨탈 세븐럭 코엑스, 롯데호텔 부산 세븐럭 카지노 등 세 곳의 영업소를 임시 폐쇄했다. 그러나 코로나 지역 완화세로 부산 영업소를 지난 2월에 문을 열고, 이어 지난달 서울 영업소도 재개장했다. 앞서 서울을 제외한 부산 영업소 재개장 시 GKL은 지난 2월 한달간 5억7100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이는
[더구루=홍성일 기자] CJ ENM의 '악마는 정남이를 입는다' tvN 프로그램이 일본에서 방영된다. CJ ENM 일본법인은 25일(현지시간) '악마는 정남이를 입는다'를 오는 4월 21일부터 일본 'Mnet' 채널과 일본 최초의 한국 엔터테인먼트 영상서비스(OTT)인 'Mnet Smart'를 통해서 방영한다고 밝혔다. 방송시간은 4월 21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후 21시 45분부터 15분간이다. '악마는 정남이를 입는다'는 모델 겸 배우 배정남과 배우 조재윤이 출연한다. 배정남은 세상 어디에도 없던 '원앤온리' 고민 맞춤형 남성 전문 옷가게 '기쁨라사'의 사장님으로 분해 유일한 직원 조재윤과 고객들의 다양한 옷 고민을 해결한다. '악마는 정남이를 입는다'는 차승원을 비롯해 변요한, 샤이니 민호 등 한류 스타들이 출연해 일본에서 주목받고 있다. 한편 CJ ENM은 드라마는 물론 예능 프로그램까지 엠넷과 엠넷 스마트를 통해 일본에서 방영하며 일본 내 한류 열풍을 선도하고 있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CJ ENM이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미디어 그룹과 손잡고 아프리카 시장에 진출한다. 미디어 콘텐츠 초기 시장인 남아공 시장을 발빠르게 선점, 사업 영토를 아프리카 전역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CJ ENM은 다음달 1일 남아공의 디지털 위성 TV 업체인 '멀티초이스 그룹(Multichoice Group)의 IPTV 서비스인 'DStv'를 통해 'tvN 아프리카(tvN Africa)'를 선보인다. 이번 사업은 CJ ENM 홍콩법인이 주도했다. CJ ENM가 아프리카에 진출하는 배경은 아프리카 미디어 콘텐츠 사업의 성장 가능성이 높게 평가돼서다. CJ ENM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미디어부문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40.8% 증가했다. 이런 상황에서 2000만명에 달하는 'DStv'의 새로운 시청자 확보는 영업익 증대에 적잖은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CJ ENM은 'tvN 아프리카'를 통해 아프리카 시장에 맞춘 다양한 한국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며 모든 콘텐츠는 기본적으로 한국어로 제공된다. 영어 자막과 더빙 작품도 시청할 수 있도록 한다. 화제성을 갖춘 프로그램이 생긴다면, 디지털 매출도 부가적으로 올릴 수
[더구루=길소연 기자] 롯데호텔이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프랑스 유명 체인 호텔과 맞붙는다. 롯데호텔은 이를 의식, 현지 호텔 체인에 대해 리뉴얼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프랑스 아코르그룹은 연내 블라디보스토크에 4성급 체인 호텔을 개관한다. 코로나19 이후 증가하는 관광객 흐름을 고려해 비즈니스 호텔 오픈에 나선 것이다. 이를 위해 아코르는 블라디보스토크에 있는 4성급 호텔과 손을 잡고 문을 연다. 프랑스 대표 호텔 기업인 아코르 그룹은 현재 다양한 호텔 체인을 두고 있다. 세계에서 유명 호텔체인 중 톱 5위에 소속된 기업으로 대표 호텔 브랜드는 노보텔이다. 아코르의 호텔 개관 추진에 따라 블라디보스토크시 파르티잔스키(Partizansky) 지역 당국은 해당 지역에 프랑스 기업의 호텔 프로젝트 지원 관련 세부사항을 논의하고 있다. 노보텔은 60개국 500개의 체인을 가진 거대한 호텔 브랜드로 국내에서는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과 노보텔 독산이 있다. 아코르가 블라디보스토크에 대규모 국제 체인 호텔 오픈한다고 예고, 롯데호텔과의 격돌이 예상된다. 현재 블라디보스토크 내 대형 국제 체인 호텔은 '롯데호텔 블라디보스토크'이 유일하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직격탄을 맞은 CJ CGV 인도네시아가 신한은행으로부터 자금을 수혈, 유동성 문제에 조금이나마 숨통이 트이게 됐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CJ CGV 인도네시아법인 '그라하 레이어 프라마(GRAHA LAYAR PRIMA TBK)'는 지난 15일(현지시간) 신한은행에서 410억 루피아(약 32억3400만원)의 신용 대출을 받았다. 신한은행 현지법인인 신한인도네시아은행과 대출 협약을 체결했다. 그라하 레이어 프라마는 인도네시아 증권거래소 정보공시를 통해 "신한은행이 CJ CGV를 대신해 발행한 보증신용장(SBLC)에 의해 신용대출이 보장된다"며 "신용 대출 목적은 회사의 영업자금 조달"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번 대출이 그라하 레이어 프라마에 중대한 악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CGV 인도네시아법인은 자금 확보로 올해 영업 활동이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모기업인 CJ CGV의 채무 보증으로 한국수출입은행 대출이 1년 연장된데다 이번 신용 대출까지 받아 운영 자금을 확보했기 때문이다. CGV는 지난해 12월 그라하 레이어 프리마가 수출입은행에 빌린 170억원의 채무보증을 제공했다. CGV 보증으로
[더구루=오소영 기자] 미국 상원과 군이 컬럼비아급 잠수함 도입 확대에 지지를 표명했다. 중국을 견제하고 해상 전력을 강화하고자 컬럼비아급 잠수함 4척을 추가해 총 16척을 확보해야 한다고 한 목소리를 냈다. 기존 12척에 이어 추가 발주 가능성이 제기된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미국 항공기 제조사 보잉(Boeing)이 호주 공군과 공동 개발하고 있는 무인전투기 MQ-28 고스트 배트(MQ-28 Ghost Bat)의 유럽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 보잉은 유럽 최대 방산기업 라인메탈(Rheinmetall)과 손잡고 독일 연방 공군 협력전투기(Collaborative Combat Aircraft, CCA) 도입 사업에 도전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