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김형수 기자] 코웨이가 정수기 업계 1위를 달리고 있다. 1989년 설립 이후 30여년째 줄곧 선두를 지키고 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라이프 솔루션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다. 그 배경에는 탁월한 기술력이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코웨이 정수기는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정수기 부문 25년 연속 1위,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BCI) 정수기 부문 15년 연속 1위, 대한민국 브랜드 스타 정수기 부문 18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 경쟁사와는 차별화된 '물에 대한 기술력'이 코웨이 정수기가 오랜 세월 동안 고객들로부터 신뢰받을 수 있었던 핵심 요소로 꼽힌다. 코웨이는 지난 2009년 테스크 포스팀(TFT)을 구성해 정수기 물맛에 대한 연구를 시작했다. 2019년에는 서울대 연구공원에 위치한 코웨이 환경기술연구소에 업계 최초로 물맛 연구소를 개설하고 깨끗하고 맛있는 물에 대한 연구를 하고 있다. 코웨이 물맛 연구소는 과학적 입증을 통해 물맛의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설립됐다. 물맛 연구소에서는 미국수질협회(WQA) 공인 물 전문가(CWS) 자격 보유자 및 한국국제소믈리에협회 워터 소믈리에 등 물 관련 전문 자격을 보유한 연
[더구루=김형수 기자] 호텔신라가 운영하는 비즈니스호텔 신라스테이가 일본인 관광객 잡기에 나선다. 한국을 찾는 일본 여행객이 늘어나자 고객몰이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온라인 여행사 부킹닷컴과 맞손을 잡았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신라스테이는 방한 일본인 여행객을 대상으로 2만번째 일본인 고객에게 순금 골드바와 호텔 선물세트를 증정하는 골든 홀리데이스(Golden Holidays) 이벤트를 준비했다. 부킹닷컴을 이용해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신라스테이 역삼과 신라스테이 삼성, 서초구에 자리한 신라스테이 서초 스탠다드룸을 예약한 고객에게 디럭스 더블룸 업그레이드 혜택을 제공한다. 또 부킹닷컴 또는 일본 대형 온라인쇼핑몰 라쿠텐을 통해 부산에 있는 신라스테이 해운대를 예약한 고객에게는 5% 추가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오션뷰 객실을 특가에 판매하는 행사도 준비했다. 신라스테이는 "일본은 한국에서 가장 가까운 나라로 한국을 가장 많이 찾는 나라 가운데 하나"라면서 "일본인 관광객들이 한국 여행을 조금이라도 더 즐길 수 있게 하기 위해서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전했다. 일본인 여행객 수요 공략에 힘쓰는 모습이다. 지난 1월부터 지난달까지 한국을 찾은 일본인은 66
[더구루=한아름 기자] 롯데마트가 '2023년 베트남 10대 유명 브랜드'에 선정됐다. 국내 기업 중에서는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베트남 유통 시장에서 롯데마트의 브랜드 입지를 인정받은 셈이다. 25일 베트남 지적재산권협회(Vietnam Intellectual Property Association)에 따르면 롯데마트가 '2023년 베트남 10대 유명 브랜드'(Top 10 Famous Brands of Vietnam in 2023)에 올랐다. 협회는 해마다 베트남 경제·사회 발전에 기여한 기업의 노력을 치하하기 위해 베트남 10대 유명브랜드 시상식을 개최한다. 각 기업의 △비즈니스 성과 △브랜드 인지도 △서비스 품질 △ESG(환경·사회적책임·지배구조) 경영 등 다양한 기준으로 평가해 톱 브랜드를 선정한다. 관전 포인트는 롯데마트는 국내 유통 기업 중 유일하게 베트남 10대 유명 브랜드에 선정됐다는 점이다. 이번 조사에서 롯데마트는 베트남항공과 비엣틴은행, 파마시티 등 현지 유명 기업과 어깨를 나란히했다. 롯데마트가 베트남 유통 시장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했다는 평가다. 2008년 베트남에 진출한 롯데마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발병 기간(
[더구루=한아름 기자] 롯데마트가 인도네시아 유통 기업 매출 순위 8위에 이름을 올렸다. 편의점 써클케이(Circle K)와 프리미엄 마켓 파머스마켓을 따돌렸다. 롯데마트는 2008년 한국 유통 기업 최초로 인도네시아에 진출했다. 인도네시아 대형마트 마크로(Makro) 19개점을 인수하며 현지 사업을 확대했다. 현재 인도네시아에 매장 50곳을 운영 중이다. 시장 조사기관 유로모니터(Euromonitor)는 24일 유통 기업 매출 순위를 분석한 결과, 롯데마트가 전체 8위에 올랐다. 롯데마트는 지난해 매출 2억5600만달러(약 3300억원)을 기록했다. 까르푸(2억6300만달러)에 근소한 차이로 7위를 내줬다. 써클케이(9위·1억8100만달러)·파머스마켓(10위·1억900만달러)와는 격차를 벌렸다. 알파마트와 인도마렛은 각각 1위(76억2000만달러), 2위(76억달러)를 차지했다. 관전 포인트는 롯데마트는 국내 유통 기업 중 유일하게 인도네시아 유통 기업 매출 상위 10위 안에 들었다는 점이다. 국내 다양한 상품을 구비해 현지 소비자에게 '선택의 재미'를 제공한 게 롯데마트의 대표적인 성공 요인으로 꼽힌다. 최근 K-팝·드라마 열풍으로 K-푸드에 대한 관심이
[더구루=김형수 기자] 필립모리스인터내셔널(PMI) 주가가 고공행진하고 있다. '담배 연기없는 미래'라는 비전을 내걸고 적극 추진하는 비연소 제품 중심 전략이 효과를 발휘하면서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는 예상이 나오자 시장이 반응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더구루=김형수 기자] 롯데쇼핑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시에 축구장 크기의 부자를 기부체납했다. 지난 2008년 대형마트 마크로(Makro)를 인수할 당시 시와의 약속을 15년 만에 이행했다. 자카르타시는 롯데쇼핑으로부터 받은 부지를 사회·공공시설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21일 자카르타 정부에 따르면 롯데쇼핑은 자카르타 치라치스(Ciracas) 지역에 위치한 부지를 자카르타 정부에 양도했다. 해당 부지는 6606㎡ 규모의 토지와 땅을 둘러싸고 있는 1033㎡ 규모의 도로가 포함된다. 총 면적은 7639㎡에 달한다. 서울 마포구 상암월드컵경기장(7140㎡) 보다 크다. 해당 부동산의 가치는 토지 1230억루피아(약 105억1650만원), 도로 190억루피아(약 16억2450만원) 등 총 1420억루피아(약 121억4100만원)에 이른다. 이번 기부채납은 지난달 롯데쇼핑이 자카르타 정부와 체결한 기부채납 이행확약서를 바탕으로 이뤄졌다. 송양현 롯데쇼핑 인도네시아 법인장이 직접 서명했다. 롯데쇼핑 관계자는 "2008년부터 약정돼 있던 기부채납을 이번에 이행하겠다는 의미로 약정식을 가졌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쇼핑은 인도네시아 사업 확대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롯데쇼핑
[더구루=김형수 기자] '배달의민족 모기업' 딜리버리히어로가 글로벌 신용카드업체 마스터카드(Mastercard)와 영국에서 벌인 법정 소송에서 승소했다. 이번 판결에 따라 딜리버리히어로는 마스터카드로부터 거액의 돈을 받게 됐다.
[더구루=한아름 기자] 롯데마트가 베트남 16호점 출점을 앞두고 오픈 준비에 여념이 없다. 내달 최대 규모 복합쇼핑몰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개관을 맞아 현지인 채용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베트남은 롯데그룹 내에서 한국·일본에 이은 '제3 거점국'으로 평가되는 곳으로, 시장 확대를 박차를 가하는 모습이다. 21일 롯데마트에 따르면 오는 30일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15층에서 '롯데마트 웨스트레이크점 리쿠르트 데이'를 개최한다. 이번 리쿠르트 데이엔 롯데마트가 원하는 인재상과 포지션 등에 대해 소개하는 채용설명회가 진행된다. 모집 분야는 총 14개 직군으로 △계산원 △배달원 △제과 및 패스트푸드 카운터 직원 △고객 서비스 슈퍼바이저 등이다. 내부 감사와 마케팅, 품질 관리, 회계 등 관리직도 채용한다. 유통업의 빠른 성장에 발맞춰 필요한 인재를 대규모로 선발하고 배치해 고성장하겠다는 방침이다. 일부 포지션에 대해서는 무료 기술 교육을 진행한다. 보틀 벙커 인력 또한 모집한다. 보틀 벙커는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1층에 위치한 주류전문관이다. 약 700㎡ 규모로 세계 유명 브랜드 와인 3000여종을 판매한다. 이에 와인에 정통한 소믈리에와 보조 스태프를 채용한
[더구루=이연춘 기자] BAT로스만스는 올 여름 시즌을 겨냥한 한정판 제품으로 '던힐 루비 부스트'를 오는 24일부터 선보인다. 21일 BAT로스만스에 따르면 던힐 루비 부스트는 달콤하고 상쾌한 향과 상큼한 캡슐의 시원하고 청량감있는 조합이 특징인 궐련 제품이다. 유난히 더울 것으로 예상되는 올 여름, 시즌 한정판 답게 던힐 본연의 풍미를 더욱 더 즐길 수 있는 킹사이즈의 제품이지만 목 넘김은 보다 시원하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 특히 달콤한 티핑을 통해 맛의 완성도 높였다. 패키지는 7월 탄생석인 루비를 모티브로 디자인했다. 루비는 '열정적인 사랑'을 상징하는데 이런 의미가 느껴질 수 있게 과감한 레드와 핑크 컬러를 적절히 사용해 던힐 루비 부스트가 지닌 진하면서도 달콤한 풍미를 표현해 냈다. 스틱의 디자인도 핑크 빛 캡슐이 묵직하게 퍼지는 이미지를 형상화해 한정판 제품의 이색 포인트를 더했다. 또한 BAT만의 독자적인 기술인 '릴록(Reloc)' 커버를 탑재했다. 릴록은 담배가 공기에 노출되는 것을 한 번 더 차단 시켜 신선도를 유지해주는 던힐 브랜드 고유의 특수 커버로, 여름철 덥고 습한 기후 속에서도 담배 고유의 맛과 향을 그대로 유지하는데 더욱
[더구루=김형수 기자] 필립모리스인터내셔널(PMI)이 의료용 대마초 기기 시장에 도전장을 던졌다. 이스라엘 의료기술업체 인수에 나서면서 헬스케어와 웰니스 사업 육성을 통한 사업 다각화에 힘을 쏟는 것으로 풀이된다.
[더구루=김형수 기자] 롯데그룹이 베트남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롯데월드가 내달 1일 베트남에서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하노이'의 문을 연다. 대형 곡면 수조, 체험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내세워 현지 소비자 유치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월드는 다음달 1일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하노이를 그랜드 오픈한다. 아쿠아리움은 베트남 하노이에 위치한 복합쇼핑몰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지하 1, 2층에 자리를 잡았다. 롯데월드는 자연의 아름다움과 베트남 문화가 어우러진 공간으로 아쿠아리움을 조성했다고 설명했다. 약 9000㎡ 규모의 아쿠아리움에는 67개의 전시 수조가 있다. 가로 18m, 세로 5.8m 크기의 동남아시아 최대 규모의 수조를 통해 차별화된 관람 경험을 선사한다는 방침이다. 관람 동선을 △평화로운 마을 △바다 위 걷기 △푸른 바다 탐험 △해양 광장 등 다채로운 테마로 꾸몄다. 바다의 신 까옹(Ca Ong)과 관련된 베트남 전통문화도 아쿠아리움 디자인에 접목했다. 아쿠아리움에서는 홈볼트 펭귄, 샌드타이거샤크, 바다사자, 작은발톱수달 등을 비롯해 400여종의 해양생물을 관람할 수 있다. 동물을 단지 보는
[더구루=한아름 기자] 이마트 미국 자회사 굿푸드홀딩스(GoodFood Holdings)의 브리스톨 팜스(Bristol Farms)가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에서 미식 투어 버스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브리스톨 팜스가 브랜드 노출 효과를 톡톡히 누릴 것으로 전망된다.
[더구루=오소영 기자] 헝가리 야당의원 후보가 중국 CATL 공장의 열악한 노동 환경을 폭로했다. 데브레첸 배터리 공장에서 근무한 노동자들이 유해 가스와 화학물질을 흡입해 질병을 앓았다고 주장했다. CATL은 즉각 입장문을 내고 반박했다. 해당 직원들은 병원 검진 결과 이상이 없어 퇴원했으며 내부 현장 점검에서도 문제가 발견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더구루=오소영 기자] 독일·캐나다 합작사인 록 테크 리튬(Rock Tech Lithium)이 지멘스 캐나다와 온타리오주 리튬 가공 시설 건설에 협력한다. 지멘스의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검증된 사업 모델을 복제함으로써 리스크를 최소화한다. 캐나다의 광물 투자 유치와 독일의 에너지 안보 수요가 맞물리며 핵심 광물을 매개로 잠수함 사업을 포함한 안보·경제 동맹이 심화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