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길소연 기자] PC 제조업체들이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를 피하기 위해 선출하, 선구매 경쟁을 벌이고 있다. 오는 7월 9일 종료되는 상호 관세 유예기간 전까지 최대한 많은 재고를 확보하거나, 출하를 위해 생산량을 늘리고 있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Coinbase)의 공동설립자 프레드 어삼(Fred Ehrsam)이 설립한 뇌신경과학 스타트업 넛지(Nudge)가 뉴럴링크(Neuralink) 출신 개발자를 영입해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rain-Computer Interface, BCI)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넛지는 수개월 내 의료용 BCI 장치를 출시해 시장 선점에 나선다는 목표다.
[더구루=정등용 기자] 업비트 인도네시아가 인도네시아 최대 NFT·웹3 커뮤니티인 ‘IDNFT’와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블록체인 교육을 진행했다. 업비트 인도네시아와 IDNFT는 4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교육기관인 UIN 마타람(UIN Mataram)에서 ‘웹3 온 캠퍼스(Web3 On Campus)’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웹3 온 캠퍼스는 블록체인과 웹3, 암호화폐, 분산형 디지털 생태계에 대한 교육을 지원한다. 이날 행사에는 레스나 라니아디 업비트 인도네시아 최고운영책임자(COO)가 참석했다. 행사는 두 세션으로 나눠 진행됐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웹3 산업과 블록체인을 주제로 한 토크쇼가 열렸다. 참석자들은 웹3 산업의 기본 개념과 블록체인의 작동 메커니즘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분산형 산업의 디지털 혁명: 웹3, 크립토, 블록체인에서의 잠재력 탐구와 기회 활용’을 주제로 연사들의 토론이 이어졌다. 연사들은 웹3와 크립토, 블록체인 기술이 가져오는 변화에 대해 의견을 공유했다. 업비트 인도네시아는 지난 2년 동안 인도네시아 10개 도시, 20개 이상의 교육 기관에서 웹3 온 캠퍼스를 진행해왔다. 웹3 산업의 현지 관련 기관과
[더구루=홍성일 기자] 엔씨소프트의 투자를 유치한 미국 독립 게임 개발 스튜디오 엠티베슬(emptyvessel)이 자금조달을 완료했다. 엔씨소프트는 엠티베슬과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신작 출시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엠티베슬은 1100만 달러(약 150억원) 규모 시리즈A 투자 라운드를 완료했다. 이번 펀딩은 엔씨소프트와 1AM 게이밍이 공동으로 주도했으며 △블랙피닉스게임즈 △시수 게임 벤처스 △랩터 그룹 △컴퓨트 등 전문 투자사와 다수의 앤젤투자자가 참여했다. 엔씨소프트는 지난달 2일 엠티베슬에 대한 전략적 지분 투자 사실을 밝혔었다. 당시 엔씨소프트는 "투자 주체는 엔씨소프트 북미법인인 엔씨웨스트"라며 "투자를 계기로 엠티베슬과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맺고 신작 슈팅 게임 '디펙트(DEFECT)'의 퍼블리싱 권한을 포함한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엠티베슬은 엔씨소프트가 이번 투자를 통해 퍼블리싱을 중심으로 한 장기적 파트너십 체결했으며, 진정희 엔씨아메리카(NC America) 대표가 이사회로 참여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엠티베슬은 이번에 확보한 자금을 바탕으로 디펙트 콘솔 버전 개발과 싱글플레이 기
[더구루=홍성일 기자] 세계 1위 반도체 후공정 기업인 대만 ASE가 AMD의 시스템을 도입해 자체 데이터센터의 성능을 강화한다. ASE는 AMD 기술에 대한 만족감을 표하며 글로벌 데이터센터 시장 공략에 협력하기로 했다.
[더구루=홍성환 기자] 챗GPT 개발사 오픈AI의 창업자 샘 알트만이 투자한 것으로 유명한, 미국 소형모듈원전(SMR) 기업 오클로(Oklo)의 주가 전망이 개선됐다.
[더구루=홍성환 기자] 쿠웨이트 투자청(KIA)이 블랙록·마이크로소프트(MS)와 인공지능 인프라 개발에 협력한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SK텔레콤(이하 SKT)이 차세대 분리형 네트워크(disaggregated networking) 기술 검증에 성공했다. 이번 검증으로 SKT는 상업용 분리형 네트워크 솔루션 확대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9일 업계에 따르면 SKT는 통신장비기업 아이피 인퓨전(IP Infusion), 엣지코어 네트웍스(Edgecore Networks, 이하 엣지코어)와 협력해, 아이온(Innovative Optical and Wireless Network, IOWN) 올 포토닉스 네트워크(All-Photonics Network, APN)를 활용한 'IP over DWDM(IPoDWDM)' 기술의 기술검증(Proof of Concept, POC)을 성료했다. 이번 POC는 SKT의 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크(Software Defined Network, SDN) 오케스트레이터과 아이피 인퓨전의 OcNOS 네트워크 운영 체제, 엣지코어 화이트박스 하드웨어를 결합해 진행됐다. 아이피 인퓨전 측은 이번 POC의 핵심은 SKT의 SDN 오케스트레이터의 활용이었다고 전했다. SDN 오케스트레이터는 여러 SDN 컨트롤러와 네트워크 서비스를 중앙에서
[더구루=홍성일 기자] 중국 전자·통신장비 제조기업 화웨이(HUAWEI)가 자체 인공지능(AI) 생태계 육성을 위해 엔비디아(NVIDIA) 출신 기술자를 대거 영입했다. 화웨이는 엔비디아 출신 엔지니어를 앞세워 쿠다(CUDA) 생태계를 흔들 소프트웨어를 개발한다는 목표다.
[더구루=홍성환 기자] 미국 핀테크 기업 차임파이낸셜(Chime Financial)과 우주 및 방위 산업 기업 보이저테크놀로지스(Voyager Technologies)가 미국 증시 기업공개(IPO) 대어로 주목을 받고 있다.
◇해시드벤처스 글로벌 블록체인 벤처캐피털(VC) 해시드벤처스(이하 해시드)가 일본 3대 금융 그룹 중 하나인 미쓰이스미토모 파이낸셜 그룹(SMFG)의 핵심 증권 계열사 SMBC 닛코 증권(이하 SMBC닛코)으로부터 '해시드 벤처펀드 III'에 대한 전략적 투자를 유치했다. SMBC닛코 산하 신사업 부서인 닛코 오픈 이노베이션 랩(NOIL)을 통해 이뤄진 이번 투자는 일본의 전통 금융과 웹3 산업 간 협력을 본격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투자 배경에는 SMBC닛코의 웹3·블록체인 분야에 대한 높은 관심이 자리 잡고 있다. 특히 NOIL 내 웹3 사업을 추진 중인 펀더스톰(Funder Storm) 팀은 일본 문화재를 글로벌 대체불가토큰(NFT) 프로젝트와 결합한 프루프오브재팬(Proof of Japan) 사업을 추진하는 동시에, 일본 웹3 산업의 환경 조성을 위한 교육 및 규칙 제정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글로벌 웹3 산업에 폭넓은 네트워크를 보유한 해시드와의 협력을 통해 강력한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다. 해시드는 서울을 비롯해 샌프란시스코, 싱가포르, 뱅갈루루, 아부다비 등 글로벌 거점에 진출해 있으며 에테나(Ethena)와 월드코인
[더구루=홍성일 기자] 네이버의 인공지능(AI) 쇼핑 애플리케이션(이하 앱) '네이버플러스 스토어'가 국내 온라인 쇼핑 시장에서 빠르게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 AI 기반 개인 맞춤형 서비스로 젊은 이용자층을 끌어모은 것이 초기 성공 비결로 뽑히고 있다. 8일 시장조사기관 센서타워 보고서에 따르면 네이버플러스 스토어의 누적 다운로드는 700만 건을 넘어섰다. 지난 3월 12일 출시된 이후 3개월여만의 결과다. 특히 대부분의 애플리케이션이 출시 직후 가장 많은 일일 다운로드 수를 기록하는 것과 달리 네이버플러스 스토어는 출시 2개월만인 지난달 14일, 최고 기록인 하루 25만 다운로드를 달성하는 등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네이버플러스 스토어는 네이버의 생성형 AI '하이퍼클로바X'를 기반으로 개발됐으며, 이용자의 쇼핑 데이터와 상품 데이터 등을 분석해 맞춤형 쇼핑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일일 활성 이용자 수(DAU)도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센서타워는 최고 일일 다운로드 기록을 달성한 지난달 14일 네이버플러스 스토어는 알리익스프레스를 제치고 한국 쇼핑 앱 DAU 2위에 올랐다고 전했다. 센서타워는 네이버플러스 스토어의 성공 배경으로 AI기반
[더구루=홍성일 기자] 소니 산하 애니메이션 기업 애니플렉스(Aniplex)와 크런치롤(Crunchyroll)의 합작사인 '하야테(Hayate Inc.)'가 유명 제작사인 '레이듀스(Lay-duce)'를 전격 인수했다. 소니는 2개월여만에 에그펌과 레이듀스 인수하며 전 세계 애니메이션 시장 지배력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우크라이나가 차세대 지상 발사 탄도미사일 'FP-9'을 기반으로 공중 발사 탄도미사일을 개발하고 있다. 우크라이나는 새로운 공중 발사 탄도미사일을 통해 장거리 타격능력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