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이연춘 기자] 셀트리온이 아시아 지역에서도 직판 체계를 발판 삼아 주요 바이오시밀러 제품의 처방을 확대하며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셀트리온은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태국, 홍콩 등 아시아 주요국에서 입찰 수주 및 현지 맞춤형 영업 활동을 전개하며 견조한 처방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를 통해 주요 제품군 다수가 해당 국가들에서 상위권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9일 의약품 시장조사기관인 아이큐비아(IQVIA)에 따르면 2025년 3분기 기준 셀트리온의 대표 치료제 ‘램시마’(성분명: 인플릭시맙)는 싱가포르 93%, 홍콩 77%, 태국 73%, 말레이시아 65%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처방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아시아 시장에서 압도적인 점유율로 처방 성과를 입증하고 있다. 셀트리온 현지 법인은 입찰 중심인 아시아 시장에서 공급 안정성을 앞세워 낙찰 성공율을 확대하고, 입찰 수주 이후에도 착실히 납기에 맞춰 계약 물량을 인도하면서 신뢰를 쌓아왔다. 또한 로컬 학회에도 적극 참여해 의료진을 대상으로 제품 인지도를 제고하는 한편, 주요 KOL(Key Opinion Leader)과의 네트워크를 강화해 처방 기반을 넓혀가고 있다. 또 다른
[더구루=정등용 기자] 글로벌 유가가 배럴당 100달러 선을 넘어섰다.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으로 인해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되면서 중동 지역 산유국들이 본격적인 감산에 들어간 탓이다. 전문가들은 전쟁이 좀처럼 해결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는 만큼, 추가 상승 가능성에 무게를 싣고 있다. 8일(현지시간) 글로벌 벤치마크인 브렌트유는 영국 런던 ICE 선물거래소에서 16.19% 상승해 배럴당 107.70달러를 기록했다.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18.98% 오른 108.15달러에 거래됐다. WTI는 지난주에만 36% 오르며 배럴당 90달러를 넘어선 바 있다. 주간 기준 상승률은 집계가 시작된 지난 1983년 이후 역대 최대치다. 지난 1월 초만 해도 WTI와 브렌트유는 모두 배럴당 60달러 선에서 거래됐다. 하지만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침공 이후 중동 지역 정세가 악화하면서 유가도 상승 흐름을 보이기 시작했다. 특히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 조치로 산유국들이 감산에 들어가면서 유가도 걷잡을 수 없이 오르게 됐다. 석유 인프라 모니터링 업체 ‘카이로스(Kayrros)’의 최신 영상 분석 결과에 따르면, 사우디아라비아는 원유 수출 길이 막히면서 원유
[더구루=진유진 기자] 삼양식품 대표 라면 제품 '불닭볶음면'이 벨라루스에서 식품 첨가물 규정 위반을 이유로 판매 금지 조치를 받았다. 글로벌 시장에서 K-라면 수출이 빠르게 확대되는 가운데 국가별 식품 규제 대응 역량이 기업 경쟁력의 중요한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벨라루스 보건당국은 지난 6일(현지시간) 자국 위험 제품 등록부에 삼양라면 불닭볶음면을 판매 금지 제품으로 등록했다. 당국 조사 결과 해당 제품은 유라시아경제연합(EAEU) 기술 규정을 충족하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라면 제조 과정에서 해당 제품군에 사용이 금지된 식품 첨가물인 '리보플라빈 색소(E101)'가 사용된 점을 문제 삼았다. 벨라루스 내 유통은 현지 업체 '타이르메탈(TairMetal)'이 담당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당국은 해당 제품의 판매와 유통을 즉시 중단하고 시장에서 회수 조치를 진행하도록 했다. 업계에서는 이번 조치를 특정 국가의 식품 규정 적용에 따른 사례로 보고 있다. 리보플라빈(E101)은 비타민 B2 계열 색소로 식품 첨가물로서 안전성이 널리 인정돼 있지만, 국가별 규정에 따라 특정 식품군에서는 사용이 제한되거나 금지될 수 있다. 최근 K-라면 수출
[더구루=홍성환 기자] 크리스 라이트 미국 에너지부 장관이 "호르무즈 해협 선박 통행이 곧 정상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라이트 장관은 8일(현지시간) CNN 방송과 인터뷰에서 "페르시아만(걸프 해역)에 발이 묶인 많은 유조선이 곧 다시 원유를 세계로 운송하기 시작할 것"이라며 "몇 주 이내로 유조선 운항이 정상적으로 재개될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이어 "미국은 이란이 선박 공격에 사용할 수 있는 무기의 상당수를 성공적으로 파괴했다"며 "그 작업이 매우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언급했다. 유조선 보호를 위한 호위대 파견에 대해 구체적인 시기는 공개하지 않았지만, "미군은 이란의 미사일과 드론 능력을 약화시켜 운항 방해 능력을 축소시키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약 24시간 전 대형 유조선 한 척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했다"고 소개했다. 하지만 유조선 추적 데이터 제공업체 케이플러의 디미트리 암파치디스 연구원은 뉴욕타임스에 "이 선박의 통과를 호르무즈 해협 통행이 정상으로 돌아오고 있다는 신호로 볼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이란은 미국·이스라엘의 공습 이후 이에 대한 보복으로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선언하면서 이 지역 선박 운항이 사실상 멈춰선
[더구루=이연춘 기자] 생활뷰티기업 애경산업이 K바디케어에 이어 K헤어케어로 미국 시장 공략에 나선다. 애경산업은 카테고리 확장을 통해 글로벌 시장 다변화 전략을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지난 2일(현지시간) 애경산업의 프리미엄 헤어케어 브랜드 ‘케라시스’(KERASYS)가 미국 최대 유통 채널인 ‘월마트’(Walmart)에 입점했다. 애경산업은 앞서 퍼스널센트 바디케어 브랜드 ‘럽센트’(LUVSCENT)와 토털 바디케어 브랜드 ‘샤워메이트’(SHOWER MATE)가 월마트에 입점한 데 이어, 이번 케라시스의 입점을 통해 헤어케어까지 카테고리를 확장하며 미국 시장 공략에 나섰다. 애경산업의 케라시스는 미국 35개 주에 위치한 월마트 390여 개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에 동시 입점했으며, 향후 입점 점포 수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미국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 이번에 입점한 제품은 ‘케라시스 프로폴리스 헤어본딩 라인’(KERASYS PROPOLIS HAIR BONDING) 3종이다. 케라시스 프로폴리스 헤어본딩 라인은 탈색과 펌, 고데기 사용 등 열로 인해 손상된 푸석하고 건조한 모발에 영양감을 제공해 주는 극손상모 전문 헤어케어 라인으로, 손상된
[더구루=이연춘 기자] 울산지역 대표 프리미엄 컨벤션인 보람컨벤션이 전국금속노동조합 울산지부 현대글로비스울산지회와 손잡고 복지증진과 지역상생을 위한 행보에 나선다. 9일 보람그룹의 MICE 계열사 보람컨벤션에 따르면 현대글로비스울산지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조합원 및 직계가족을 위한 고품격 연회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협약은 양측간 상호신뢰를 통한 지속가능한 파트너십의 구축과 함께 울산 물류산업의 중추 역할을 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현대글로비스울산지회 조합원들의 노고에 보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현대글로비스울산지회 소속 약 1600여명의 조합원은 △웨딩서비스 할인 △총회·기념식 등 대형행사 맞춤형 컨설팅 △소규모 회의·세미나 지원 △케이터링 출장 서비스 등의 수준높은 행사 서비스를 합리적인 비용으로 제공받는다. 보람컨벤션은 이번 협약을 통해 울산 지역 대표 행사 공간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지역상생 모델’을 실현한다는 계획이다. 보람컨벤션 관계자는 "단순한 공간 제공을 넘어 지역사회와 호흡하며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브랜드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보람그룹은 보람컨벤션을 비롯해 보람상
[더구루=오소영 기자] LG에너지솔루션의 미국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스템통합(SI) 자회사 'LG에너지솔루션 버테크(Vertech)'가 글로벌 기업들이 총출동하는 국제 배터리 세미나에 참석한다.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안전성을 높인 ESS 기술을 공개할 예정이다. 8일 업계에 따르면 LG에너지솔루션 버테크는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열리는 '제43회 국제 배터리 세미나 및 전시회(International Battery Seminar & Exhibit) 2026'에 참가한다. 이 세미나는 1983년부터 시작된 연례 배터리 행사다. EVE에너지와 허니웰, 앰프리우스, 팩토리얼, 프롤로지움 등 60개 이상 기업들이 후원한다. 올해 행사에서는 차세대 배터리 기술과 안전성, 재활용, ESS 및 군사용 배터리 등 다양한 주제로 논의가 이뤄질 전망이다. 아마존과 BMW, 제너럴 모터스(GM), 마이크로소프트(MS), 삼성리서치아메리카 등 글로벌 기업들의 연사가 통찰력을 공유한다. LG에너지솔루션 버테크는 데이터사이언스 전문가인 다니엘레 피아(Daniele Pia) 담당이 오는 24일 발표자로 연단에 선다. 'ESS를 위한 AI(
[더구루=김예지 기자] 현대자동차가 인도 현지에서 전개하고 있는 사회공헌(CSR) 활동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며 국민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특히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한 원격 의료 모델을 통해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인도 농촌 지역의 보건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8일 카르마 헬스케어 트러스트에 따르면 현대차 인도재단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운영 중인 플래그십 보건 프로젝트 '스파르슈 산지바니(Sparsh Sanjeevani)'가 최근 인도자동차제조협회(SIAM)로부터 보건·위생·웰빙 부문 CSR 우수 사례로 선정됐다. 이번 수상은 현대차의 지원과 카르마 헬스케어의 전문 운영 역량이 시너지를 내며 농촌 의료 인프라를 강화한 점이 높게 평가된 결과다. 스파르슈 산지바니 프로젝트는 원격 의료(Telemedicine) 시스템과 파라메딕(의료 보조 인력) 지원 모델을 결합해 운영된다. 인도 내 11개 주에 걸쳐 50개 이상의 센터를 운영 중인 이 프로그램은 현재까지 10만 명 이상의 환자에게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전체 상담의 86%가 전문의 상담으로 이루어졌으며, 수혜자의 56%가 여성으로 나타나 농촌 지역
[더구루=홍성일 기자] 손현일 크래프톤 인도법인 대표가 인도 게임 시장이 글로벌 경쟁력을 가지기 위해서는 정부의 체계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손 대표는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이 이어진다면 인도 게임 산업이 미국, 중국, 한국 등을 추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8일 업계에 따르면 손 대표는 최근 인도 경제매체 이코노믹타임즈와 인터뷰에서 "정부가 발표한 게임 산업 진흥책을 환영한다"며 "더욱 폭발적인 성장세를 만들기 위해서는 정부가 한 걸음 더 나아가야한다"고 밝혔다. 손 대표는 이어 "보다 강력한 정책적 뒷받침은 물론, 시장에 막 진입하는 신규 개발사들을 위한 초기 단계 보조금 지원이 절실하다"며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기 위해서는 합리적인 범위내에서 어느 정도의 리스크를 감수하는 결단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손 대표가 강력한 정부 지원을 촉구하고 나선 이유는 인도가 가진 잠재력에도 불구하고 구조적 한계가 성장을 저해하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 인도는 저렴한 스마트폰 보급과 광범위한 인터넷 접근성을 바탕으로 게임 인구가 급증했으나, 주마다 다른 파편화된 규제와 전문 인력 부족, 인프라 미비 등의 문제를 안고있다. 손현일 대표는 게임 퍼블리싱, 수익
[더구루=정현준 기자] '육중한 덩치도 잊게 한 민첩한 패밀리 SUV' 북미 시장에서 500km대 주행거리와 압도적 공간 활용성으로 호평받아 온 기아의 준대형 전기 SUV 'EV9'을 한 문장으로 요약하면 이렇다. EV9은 출시 초기 겪었던 결함 논란을 딛고, 이제는 글로벌 대형 전기 SUV의 표준으로 자리매김한 모습이다. EV9은 2023년 출시 직후 창문 떨림과 주행 중 동력 상실 등 안전 결함 논란에 휘말리며 한때 시장의 차가운 시선을 받기도 했다. 하지만 기아는 전기차 전용 플랫폼(E-GMP)의 강점을 중심으로 공간성과 주행 성능을 앞세워 정면 돌파에 성공하며 빠르게 신뢰를 회복했다. 그 결과 '2024 월드카 어워즈'에서 '세계 올해의 자동차', '세계 올해의 전기차' 를 석권하며 2관왕에 오른 데 이어, 지난달 열린 '2026 캐나다 국제 오토쇼'에서도 '2026 캐나다 올해의 전동화 유틸리티 차량'에 선정되며 북미 시장 내 압도적인 입지를 재확인했다. 또한 '카즈닷컴(Cars.com)' 선정 '최고의 전기차'에 2년 연속 수상을 비롯해, '켈리블루북(Kelley Blue Book)'이 뽑은 '최고의 3열 전기차' 부문에서 3년 연속 1위를 차지하
[더구루=변수지 기자] 빌 게이츠가 설립한 소형모듈원전 기업 테라파워가 미국 정부로부터 10년 만에 신규 원전 건설 허가를 받아내며 차세대 첨단 원전 시대를 열었습니다. SK와 한국수력원자력은 테라파워 프로젝트에 전략적으로 투자하며 설계부터 시공까지 함께하는 강력한 글로벌 3각 동맹을 완성했습니다. 이번 승인을 통해 우리 기업은 테라파워와 함께 4세대 원전 기술을 확보하고 AI 시대 데이터센터 전력 문제를 해결할 핵심 공급망을 구축하게 됐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더구루 인사이트 영상 보기 ◇ 상세 기사 SK·한수원 투자 '테라파워', 美 최초 '첨단 원전' 건설 승인 받아
[더구루=정예린 기자] 한화비전이 북미 보안 시장 공략을 위한 기술 체험 거점을 확대하고 있다. 인공지능(AI) 기반 영상보안 기술과 통합 보안 솔루션을 실제 환경에서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구축하며 현지 엔터프라이즈 보안 시장 공략과 고객 접점 확대에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8일 한화비전에 따르면 미국법인은 최근 일리노이주 시카고 인근 오크브룩(Oak Brook)에 '한화비전 혁신 및 기술 체험 센터(Hanwha Vision Innovation and Technology Experience Center, HITE)'를 개소했다. 기업과 공공기관, 파트너 등이 한화비전의 보안·감시 솔루션 전반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축된 기술 체험 공간이다. HITE는 클라우드 솔루션과 인공지능(AI), 사이버보안 등 다양한 기술을 기반으로 조직이 운영과 고객, 공공을 보호하는 방식을 체험형 콘텐츠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실제 환경을 반영한 인터랙티브 시뮬레이션과 데모, 영상, 교육 워크숍, 프레젠테이션 등을 통해 기술 적용 사례와 솔루션 구성을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방문객들은 주요 엔터프라이즈 시장에서 고객들이 한화비전 솔루션을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지 확
[더구루=홍성일 기자] 소니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SIE)가 플레이스테이션 스토어(PlayStation Store)에서 이른바 '셔블웨어(Shovelware, 날림으로 만든 게임)'로 불리는 저품질 게임 1000여 개를 전격 삭제했다. SIE가 공지 없이 게임을 삭제하자, 대상 업체들은 PS를 떠나 다른 플랫폼에서 사업을 이어나가겠다고 선언하고 있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사우디아라비아가 튀르키예 다층 방공 시스템 '스틸 돔(Steel Dome, 튀르키예명 Çelik Kubbe)'을 도입 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당초 유력한 후보로 거론되던 유럽 미사일 기업 MBDA의 아스터(Aster) 시리즈는 가격, 기술 이전 부문 등에서 사우디 측의 요구를 충족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사우디아라비아 정부는 튀르키예 방산기업 아셀산(Aselsan) 주도로 개발된 스틸 돔을 네옴시티 방공 시스템으로 채택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프랑스 매체 '인텔리전스 온라인(Intelligence Online)'은 아셀산이 유럽의 미사일 제조사 MBDA를 제치고 계약을 체결할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사우디아라비아가 도입하려는 스틸 돔은 단거리, 장거리를 아우르는 다층 방공체계로 아셀산 주도로 투비탁 세이지, 로켓산, MKE 등이 개발에 참여했다. 스틸 돔은 아셀산이 개발한 HERİKKS 지휘 체계를 기반으로 △ACV-30 코르쿠트 △쾨크베르크 △히사르 A+ △히사르 O+ △시페르 등으로 구성된다. ACV-30 코르쿠트는 35mm 기관포가 장착된 근접 방어 무기 체계(Close-In We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