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홍성일 기자] 삼성전자, 엔씨소프트의 투자를 유치한 바 있는 미스틴랩스가 텐센트클라우드와 손잡았다. 미스틴랩스는 텐센트클라우드와 수이 네트워크 생태계 확대에 나선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미스틴랩스는 텐센트클라우드와 파트너십을 맺었다. 미스틴랩스는 텐센트클라우드와 협업을 통해 수이 네트워크 내 게임파이(GameFi), 결제, 클라우드 서비스 등을 강화한다는 목표다. 미스틴랩스가 텐센트클라우드와 손잡으면서 웹3 생태계에 대한 클라우드 업계의 경쟁이 심화될 것으로 보인다. 웹3 생태계가 점차 확대되면서 컴퓨팅 서비스에 대한 필요가 커지고 이에 대응하기 위해 클라우드 서비스 부문과의 결합이 요구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구글 클라우드의 경우 다수의 웹3, 블록체인 전문가들을 채용하며 시장 선점에 나서고 있다. 미스틴랩스와 텐센트클라우드는 향후 파트너십에 따른 다양한 협업을 진행할 계획이며 관련된 내용은 추후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미스틴랩스는 2022년 9월 시리즈B 투자 라운드를 통해 3억 달러를 조달했다. 엔씨소프트는 해당 펀딩을 통해 미스틴랩스에 1500만 달러를 투자했다. 엔씨소프트는 미스틴랩스와 파트너십을 맺고 향후 블록체인 분야
[더구루=홍성일 기자] 폴카닷 블록체인 기반 웹3 게임 플랫폼 아주나 네트워크(Ajuna Network)가 암호화폐 겨울 속 추가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더구루=최영희 기자] 웹 3.0 디지털자산 지갑 플랫폼 ‘빗썸 부리또 월렛의 정식 서비스가 13일 오픈했다. 빗썸 부리또 월렛은 비트코인, 이더리움, 바이낸스 스마트체인, 클레이튼, 솔라나, 폴리곤, 캐스퍼네트워크 등 총 7개의 메인넷을 지원하는 멀티체인 지갑으로, 1300개 이상의 토큰을 관리할 수 있다. 휴대폰 번호로 간편하게 회원가입 및 지갑 생성이 가능하며, 복잡한 지갑 주소가 아닌 연락처로도 안전한 디지털 자산 거래가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지갑 내 친구로 등록된 회원이나 지정된 ID에 송금, 스왑, NFT 전송을 진행할 수 있으며, 친구 ID를 사용하여 전송할 경우 당사자간 ‘확인 요청-요청 수락’의 확인서명 단계를 거쳐야 완료되는 구조로 설계되어 오입금 리스크를 최소화했다. 트랜잭션 상태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되어 송금 완료 여부를 지갑에서 바로 체크할 수 있다. 여기에 국내 대표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과 자동연결 시스템이 적용되어, 개인지갑 등록 시 필요한 화이트리스팅 과정을 대폭 줄였다. 이 덕분에 빗썸 회원들은 지갑 생성과 동시에, 자유로운 디지털 자산 이동이 가능해졌다. 지난해 3월 트래블룰 도입 이후 타 거래소 및 지갑으로 1
◇바이프로스트 블록체인 기술기업 파이랩테크놀로지가 운영하는 멀티체인 미들웨어 플랫폼 바이프로스트는 12개 신규 파트너사가 바이프로스트 생태계에 공식 합류했다. 신규 파트너사들은 블록체인, 정보인증, 벤처캐피털(VC), 연예 매니지먼트, 메타버스, 디파이(Defi·탈중앙화금융) 등의 분야에서 뛰어난 전문성과 노하우를 갖추고 있는 기업 및 프로젝트로 구성됐다. 먼저 △국내 최초의 공인인증기관 '한국정보인증(KICA)' △블록체인 보안 전문기업 '티오리' △블록체인 기술 전문 기업인 '코인플러그' △블록체인 노드 전문 운영기업 '딜라이트' 및 '인코딩 랩스 노드' △블록체인 프로젝트 전문 투자사 '100&100 벤쳐스' △블록체인 플랫폼 개발사 '민트초코' 등 7개사가 바이프로스트의 자체 메인넷인 '바이프로스트 네트워크'의 밸리데이터(validator)로 합류했다. 이들은 바이프로스트 네트워크의 원활하고 안정적인 운영을 돕는 한편, 바이프로스트 생태계의 적극적인 확장을 위해 투자 및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을 가동하고 각자의 전문 분야와 관련된 다채로운 프로젝트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외에도 △국내 대표 연예 매니지먼트사 '큐브엔터테인먼트 △NFT 메타버스 전
[더구루=홍성일 기자] 디지털자산 보안 제공업체 '코인커버(Coincover)'가 추가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코인커버는 추가 고용 등을 통해 사업을 확대한다. 코인커버는 9일(현지시간) 파운데이션 캐피탈이 주도하는 투자라운드를 통해 3000만 달러(약 380억원) 조달했다고 밝혔다. 코인커버는 2018년 설립된 디지털 자산 보호 서비스 제공업체다. 코인커버는 기업, 인프라, 소비자와 해킹 공격 등에 사전 대응할 수 다양한 보안 제품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코인커버는 암호화 자산 관리 서비스 파이어블록스,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소를 포함해 300개 이상의 비즈니스와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있다. 코인커버는 이번에 확보한 자금을 추가 고용, 제품 업데이트, 파트너십 확대 등에 투입해 디지털 자산 보호 생태계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코인커버 관계자는 "파운데이션 캐피탈과 파트너십을 맺게 돼 기쁘다"며 "새로운 자금 조달을 통해 우리는 서비스를 강화할 수 있게 됐으며 그 과정에서 성숙한 디지털 자산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더구루=최영희 기자] 위메이드의 블록체인 메인넷 위믹스3.0의 노드 카운슬 파트너(NCP), 40원더스(WONDERS)에 글로벌 블록체인 업체 비하베스트(B-Harvest)가 합류했다고 9일 밝혔다. 고유 번호는 ‘WONDER 38’이다. 위메이드는 작년에 론칭한 자체 메인넷 위믹스3.0의 생태계 확장에 매진하고 있다. 여러 기업 및 프로젝트와 파트너십을 맺고 전방위적인 블록체인 사업을 펼쳐나가고 있다. 2018년 설립된 비하베스트는 코스모스(ATOM), 악셀라, 칸토, 그래비티 브릿지, 인젝티브, 오스모시스, 우미, 베가와 XPLA를 포함한 25개 이상의 블록체인에 밸리데이터(validator)로 참여하고 있으며, 스테이킹 규모는 5000만 달러에 달한다. 또한, 코스모스 블록체인의 주요 밸리데이터이자 코스모스 허브의 제네시스 밸리데이터로서, 2019년부터 네트워크의 보안을 지원한다. 더불어 코어 개발 역량을 갖추어, AiB(Tendermint) 및 ICF(Interchain Foundation)와 협력하여 코스모스-SDK 모듈 개발 및 텐더민트 코어 개선 등 코스모스 관련 기술 R&D를 지속함과 동시에 블록체인 인프라 서비스 또한 제공한다. 위메
[더구루=홍성일 기자] 애니모카브랜즈의 메타버스 자회사 던샌드박스가 글로벌 모바일 게임 개발사 '잽투랩(ZeptoLab)'과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신규 유저 유치에 나섰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넥슨의 지주회사 NXC가 소유하고 있는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스탬프가 프랑스로 사업을 확장했다. 비트스탬프는 암호화폐 겨울 속 다음 강세장을 준비하고 있다. 비트스탬프는 지난 7일(현지시간) 프랑스 금융시장청(AMF) 디지털 자산 서비스 제공업체(DASP)에 등록됐다. 비트스탬프 이전에 DASP 등록을 마친 거래소는 비트판다, 바이낸스, 영플랫폼 등이 있다. 비트스탬프는 DASP 등록에 따라 프랑스에서 합법적으로 디지털 자산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향후 비트스탬프는 프랑스에서 디지털 자산 보관, 법정화폐 디지털 자산 매매 등 디지털 자산 거래 플랫폼을 운영할 수 있다. 비트스탬프는 암호화폐 겨울이 이어지는 가운데 라이선스 획득 지역을 확대해 다음 강세장에 대비할 계획이다. 이번 프랑스 DASP 등록도 이 과정에서 이뤄진 것으로 보인다. 비트스탬프는 DASP 등록으로 프랑스 사업의 원동력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향후 이뤄질 규제 강화에도 대응력을 높이게 됐다. 현재 프랑스 금융당국 등에서는 암호화폐 기업에 대한 규제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지난달 24일(현지시간) DASP 라이선스 획득을 2024년 의무화하는 법안이 프랑스 의회를
[더구루=홍성환 기자] 최근 암호화폐 시장이 회복세를 보임에 따라 암호화폐 채굴기업 사이퍼마이닝(Cipher Mining)에 대한 증권가의 눈높이도 높아진 모습이다.
[더구루=최영희 기자] 국내 최초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이 업계 최초로 글로벌 기준에 따른 고객사 재무 보고 관련 내부통제에 대한 인증인 SOC 1의 1단계 절차를 완료함에 따라 SOC 1 Type 1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8일 밝혔다. SOC 인증(System and Organization Controls)은 기업의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해 미국공인회계사회(AICPA) 및 국제감사인증기준위원회(IAASB)가 제정한 인증업무 기준에 따라 독립된 감사인이 해당 서비스 제공 회사의 내부통제 적절성을 평가하고 확인하는 제도다. 인증은 평가하는 항목에 따라 SOC 1(고객사 재무 보고 관련), SOC 2(서비스 보안성 등), SOC 3(서비스 보안성 등 운영의 일반목적 보고)으로 구분된다. 또한 각 인증은 2가지 단계로 나뉜다. 유형 1(Type 1)에서는 특정 기준일 시점의 내부통제 설계에 대한 의견을 표명하고 유형 2(Type 2)에서는 일정 기간에 걸쳐 내부통제가 설계된 대로 효과적으로 운영됐는지 여부를 평가하게 된다. 각 유형이 완료될 때마다 이를 인증하는 보고서를 발간한다. 코빗은 지난해 국내 5대 회계법인 중 한 곳인 삼덕회계법인과 함께 SOC 1의 1단
[더구루=홍성일 기자] 웹3 게임 마이 NFT 워즈(My NFT Wars)가 신규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마이 NFT 워즈는 블록체인 시스템 등을 개발해 정식 출시에 속도를 낸다.
[더구루=최영희 기자] 국내 최초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 산하 코빗 리서치센터가 STO(Security Token Offering: 토큰증권 발행) 관련 시리즈 첫 번째 리포트로 ‘블록체인과 유통시장 활성화’라는 주제의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6일 밝혔다. 최근 금융 당국이 토큰증권 발행-유통 규율체계 정비 방안을 내놓는 등 STO가 디지털 금융 혁신 국정과제로 떠오른 상황에서 이번 리포트에서는 ▲한국형 토큰증권의 특징 ▲토큰증권 유동화 촉진 ▲토큰증권 글로벌 시장 트렌드 ▲주요 국가의 제도 현황을 다뤘다. 우선 국내 토큰증권의 3가지 특징으로 조각투자, 발행시장과 유통시장의 분리, 미러링을 꼽았다. 조각투자는 기존에 유동화가 쉽지 않았던 미술품, 부동산, 음원 저작권 등과 같은 유무형 자산에 투자하는 행위다. 코빗 리서치센터에서는 해외의 토큰증권 발행 사례가 전통 금융 자산인 주식이나 채권 중심이었던 것과 비교했을 때 국내는 뮤직카우(음원 저작권), 카사(부동산) 등의 기업을 중심으로 조각투자의 시장성이 입증된 것이라고 분석했다. 발행시장과 유통시장의 분리는 전통적인 증권 시장의 운영 방식으로서 토큰증권 거래에도 동일한 체계가 적용될 것으로 예측했다. 미러링은
[더구루=진유진 기자] 미국 최대 음식 배달 플랫폼 '도어대시(DoorDash)'가 일본을 포함한 4개국에서 사업을 철수하며 아시아 새판짜기에 돌입했다. 몸집 키우기보다 수익성과 시장 지배력을 확보할 수 있는 핵심 지역에 역량을 집중하는 '선택과 집중' 전략으로 방향을 전환하는 모습이다.
[더구루=홍성환 기자]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세계 주요 원유 수송로인 호르무즈 해협의 통행이 마비된 가운데 이집트가 사우디아라비아에 육상 운송로를 제공할 수 있다는 의사를 내비쳤다. 7일 코트라 및 이집트 석유부에 따르면 카림 바다위 석유부 장관은 지난 3일(현지시간) 기자회견에서 "'수메드(SUMED·수에즈-지중해) 송유관'을 통해 사우디가 홍해에서 지중해로 원유를 운송하는 것을 지원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앞서 로이터 통신은 "사우디 국영 석유기업 아람코가 안보 위험으로 해상 교통이 마비된 호르무즈 해협을 우회하기 위해 원유 수출 경로를 홍해로 변경하는 것을 검토 중"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수메드 송유관은 홍해 아인수크나 항구와 지중해 시디 케리르 항구를 연결하는 이집트의 육상 원유 수송로다. 중동에서 유럽으로 원유를 수출하는 주요 루트 중 하나다. 수에즈 운하를 통과하지 못하는 대형 유조선이 운하 대신 이용한다. 총길이는 320㎞로, 하루 약 250만 배럴의 원유를 수송할 수 있다. 이란은 미국·이스라엘의 공습 이후 이에 대한 보복으로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선언하면서 이 지역 선박 운항이 사실상 멈춰선 상태다. 호르무즈 해협은 전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