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오소영 기자] 싱가포르 '그린라이온(Green Li-ion Pte. Ltd)'이 에코프로 자회사 에코프로머티리얼즈에 재활용 원재료 공급을 추진한다. 샘플을 제공해 테스트를 진행했다. 순환 소재의 도입을 통해 지속가능한 공급망을 구축하려는 수요를 공략하고 고객사를 확보한다.
[더구루=오소영 기자] 캐나다 광물 기업 '일렉트라 배터리 머티리얼즈(Electra Battery Materials, 이하 일렉트라)'가 LG에너지솔루션에 이어 포스코퓨처엠 공급망을 뚫는다. 캐나다 퀘벡 정제소에서 생산한 북미산 황산코발트 공급을 모색한다. 지리적 이점을 활용해 수익성을 강화하고자 포스코퓨처엠에 협력을 구애하고 있다.
[더구루=정예린 기자] 포스코홀딩스가 아르헨티나 리튬 삼각지대의 '옴브레 무에르토 노르테 리튬 프로젝트(Hombre Muerto North Lithium Project, 이하 HMN 프로젝트)' 실사를 사실상 마무리하고, 최종 계약 협상 단계에 돌입했다. 이번 인수를 통해 포스코는 기존 자원과 연계한 생산 효율화와 안정적 글로벌 배터리 원료 공급망 구축에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캐나다 '리튬 사우스 디벨롭먼트 코퍼레이션(Lithium South Development Corporation, 이하 리튬사우스)'은 22일(현지시간) 포스코 아르헨티나법인의 실사가 대부분 완료됐으며 소규모 잔여 사항 점검 후 양측이 최종 계약(Definitive Agreement) 협상에 착수했다고 발표했다. 계약 체결 후에는 연례 및 특별 주주총회 일정과 발행 주식 전량 인수를 위한 발행자 매입(issuer bid) 관련 정보도 제공될 예정이다. 포스코는 지난 7월 리튬사우스에 최대 6200만 달러 규모 HMN 프로젝트 인수를 제안하며 비구속적 조건부 계약(LOI)을 체결했다. LOI에는 7월 30일부터 9월 28일까지 약 60일간의 실사(due diligence) 기간과 이
[더구루=김예지 기자] OCI에너지가 미국 텍사스에서 추진 중인 대형 배터리 에너지 저장 시스템(BESS) 프로젝트의 건설 자금 조달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텍사스 전력망 안정화와 지역 에너지 수요 대응을 위한 핵심 인프라로, 미국 내 에너지 전환 가속화의 대표 사례로 평가된다. 23일 OCI에너지에 따르면 텍사스 베어 카운티(Bexar County)에 건설 예정인 ‘알라모 시티 프로젝트(Project Alamo City)’의 건설 자금 조달 계약을 체결했다. 이 프로젝트는 120MW 용량과 4시간 저장 기준으로 480MWh 규모의 독립형 배터리 저장 설비를 포함하고 있다. 오는 2027년 3분기 상업운전(COD)이 목표다. OCI에너지가 텍사스 지역에 보유한 총 6GW 규모, 29개 파이프라인 중 하나다. OCI에너지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개발·소유·운영(Developer-Owner-Operator) 모델로 복귀했다. 이미 미국 최대 공영 전력 유틸리티인 CPS에너지와 20년 장기 저장 용량 계약(Storage Capacity Agreement)을 체결한 상태로, 계약에 따라 프로젝트의 개발, 자금 조달, 건설 및 소유는 OCI에너지가,
[더구루=길소연 기자] 중국 전기차 제조사 BYD가 차세대 에너지 저장 시스템(ESS)을 공개하며 에너지 저장 분야 경쟁을 가속화한다. 에너지 저장 수요가 확대됨에 따라 BYD는 세계 최대 용량의 에너지 저장 시스템을 개발해 빠르게 진화하는 유틸리티 규모 저장 시장의 기준을 높였다.
[더구루=김예지 기자] LG에너지솔루션의 미국 애리조나주 '퀸크릭 배터리 공장 건설 프로젝트'에 현지 전문 인력 양성 프로그램이 본격 도입된다. 지역 경제 활성화와 함께 현장 맞춤형 기술 인력 확보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19일 이스트밸리기술연구소(EVIT)에 따르면 EVIT는 배터리 장비 계약업체 연합(ABEC)과 협력해 LG에너지솔루션 퀸크릭 배터리 공장 건설에 필요한 맞춤형 직업훈련 과정을 제공한다. 파트너십을 통해 EVIT의 견습생들은 △전기 △배관 △용접 분야에서 실무 경험을 쌓게 된다. 채드 윌슨(Chad Wilson) EVIT 교육감은 "유급 견습은 학생들에게 기술을 배우면서 동시에 수입을 얻을 수 있는 효과적인 진로"라며 "기업 입장에서도 숙련된 인재를 확보할 수 있는 윈윈 기회"라고 강조했다. 훈련 프로그램의 이론 교육은 EVIT가 주도하고, 현장 중심 커리큘럼 개발은 ABEC가 참여해 실무에 최적화된 교육 과정을 공동 설계한다. 프로그램은 LG에너지솔루션이 건설 중인 퀸크릭 공장에 실질적인 기술 인력을 공급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지난 2022년 미국 애리조나주 퀸크릭시와 개발 계약을 체결하고, 약 640에이커
[더구루=김은비 기자] 인공지능(AI) 기반 첨단 배터리 제조사 SES AI 코퍼레이션(이하 SES AI)가 글로벌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 공략에 나섰다. 상업·산업용 ESS 전문기업 UZ에너지 인수를 완료하면서 하드웨어·소프트웨어·운영 데이터까지 통합한 풀라인업 솔루션 역량을 갖추게 됐다.
[더구루=김은비 기자] 전기차 배터리 기술 혁신 기업 스토어닷(StoreDot)이 '차보다 오래가는 배터리' 시대를 연다. 실리콘-탄소 음극 기반 신기술을 선보이며 배터리 수명을 100만km 가까이로 늘렸다. 기존 실리콘 음극이 가진 내구성 한계를 사실상 극복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더구루=오소영 기자] LG에너지솔루션·현대자동차의 미국 합작공장에서 발생한 구금 사태의 여파가 캐나다로 확산되는 양상이다. LG에너지솔루션과 스텔란티스의 합작사 넥스트스타에너지(이하 넥스트스타)가 한국인 근로자를 단순 업무에 동원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넥스트스타는 공장 가동 전 장비 설치를 위해 고용한 인력이라고 반박하며 일자리 창출 성과를 강조했다. 19일 캐나다 방송사 CBC와 HRR이리포트 등 외신에 따르면 제이슨 로 캐나다 철강노조 로컬 700 비즈니스 매니저는 "넥스트스타와 정부는 한국에서 온 노동자를 고도의 전문 업무에만 투입할 것이라고 보장했으나 지켜지지 않았다"고 폭로했다. 이어 "지게차 운전부터 일반 전기 설비 등을 수행하는 것을 반복적으로 목격했다"며 "납세자의 세금으로 프로젝트를 지원하고 있는데 캐나다 근로자와 캐나다 건설업체에 (수혜가) 돌아가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게 돼 매우 실망스러웠다"고 지적했다. 잭 메슬리 온타리오 건설업협회(Ontario Erectors Association) 회장도 맞장구를 쳤다. 그는 "조합원들은 외국인 근로자들이 파이프 절단과 용접, 전기실 작업 등 단순 노무와 공인된 전문 작업을 수행하고 있음을 확인했
[더구루=정예린 기자] 포스코인터내셔널이 미국 '리엘리먼트 테크놀로지 코퍼레이션(ReElement Technologies Corporation, 이하 리엘리먼트)'과 손잡고 희토류부터 영구자석 제조까지 아우르는 통합 생산단지를 미국에 조성한다. 공급망을 다변화해 북미·유럽 완성차 업체에 안정적으로 자원을 조달, 글로벌 시장에서 우위를 확보하려는 포스코인터내셔널의 전략에 힘이 실릴 전망이다. 19일 리엘리먼트에 따르면 포스코인터내셔널과 리엘리먼트는 전날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에서 희토류 공급망 강화 및 미국 내 희토류·영구자석 통합 생산단지 설립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서명식에는 이계인 포스코인터내셔널 사장, 마크 젠슨 리얼리먼트 테크놀로지스 최고경영자(CEO), 나성화 산업통상자원부 산업공급망정책관, 조셉 윤 주한미국대사관 대사대리 등이 참석했다. 양측은 미국 내 단일 거점에서 △희토류 원료 확보·분리·정제 △영구자석 제조 △폐자원 재활용까지 전 과정을 수행하는 전주기 생산체계 구축을 추진한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원료 조달과 영구자석 사업을 총괄하고, 리엘리먼트는 분리·정제·재활용 기술을 맡는다. 한국과 미국 정부도 프로젝트가 본격화될 경우 정
[더구루=오소영 기자] 호주 폐배터리 재활용 회사 리비움(Livium Limited, 옛 리튬오스트레일리아)의 자회사 엔바이로스트림(Envirostream Australia Pty Ltd)이 희귀 금속의 회수 기술 개발에 나선다. 금속 회수 기술을 보유한 아이온드라이브(Iondrive)에 재활용 원료를 제공하고 테스트를 수행한다. 지속가능한 회수 기술의 상업화를 앞당기고 재활용 산업의 성장을 견인한다.
[더구루=오소영 기자] 미국 리튬 스타트업 '에너지엑스(EnergyX)'가 내달 호주 판테라 리튬(Pantera Lithium)의 자회사 데이토나 리튬(Daytona Lithium) 인수를 마무리한다. 판테라 리튬 주주들의 높은 지지를 확인했으며 실사도 마쳤다. 빠르게 인수 작업을 끝내고 리튬 자산을 추가해 생산량을 늘린다.
[더구루=변수지 기자] 인도 1위 제약사 선파마가 17조 원을 들여 오가논을 인수하면서 단숨에 글로벌 TOP 25 제약사반열에 올라섰습니다. 선파마와 손잡은 대웅제약과 온코닉테라퓨틱스도 전 세계 140개국 유통망을 활용할 수 있을 거란 기대가 커지고 있는데요. 결국 우리 국산 신약들이 거대해진 선파마의 네트워크를 타고 전 세계 선진 시장으로 진출하는 속도가 한층 더 빨라질 전망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더구루 픽 영상 보기 ◇ 상세 기사 美 오가논 품은 '印 선파마'…대웅제약·온코닉테라퓨틱스 기대감 '솔솔'
[더구루=오소영 기자] 캐나다 나토협회(NAOC)가 차세대 초계 잠수함 사업자로 독일 티센크루프마린시스템즈(TKMS) 선정을 호소했다. TKMS의 212CD형 잠수함이 성능과 현지화에서 우위를 증명했으며 유럽과의 안보·경제 동맹을 고려해야 한다는 주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