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홍성일 기자] SBI홀딩스가 암호화폐 수탁업체 조디아 커스터디(Zodia Custody)에 베팅했다. 일본 내 대표적인 친(親) 암호화폐 기업으로 꼽히는 SBI가 암호화폐 생태계에 대한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조디아 커스터디는 SBI홀딩스와 스탠다드차타드 산하 벤처 부문 'SC벤처스'로부터 3600만 달러(약 483억원)를 조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는 조디아의 모회사인 스탠다드차타드의 추가 투자와 함께 지난 2월 일본 내 암호화폐 자산 수탁업체를 설립하기 위해 손잡은 SBI홀딩스가 조디아에 대한 투자를 진행한 것이다. SBI홀딩스와 조디아는 암호화폐 수탁업체 설립을 위해 조인트 벤처를 설립했다. 조디아 커스터디는 이번 투자에 대해 암호화폐 수탁 부문에 대한 기관 투자자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조디아 커스터디는 이번에 확보한 자금을 토큰 커버리지 확대에 투입한다. 또한 고객들의 자산 보호 결제 서비스인 '인터체인지'를 강화하는데도 사용할 예정이다. 조디아 커스터디 관계자는 "디지털 자산 생태계의 미래 방향을 명확하다"라며 "투자자들이 더 큰 확신과 엄격함을 요구함에 따라 규정 준수는 시장 확대의 매우 중
◇코인원 국내 대표 전문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원(대표 차명훈)이 사이버 보안 기업 티오리와 함께 Pen-Test(모의해킹) 훈련을 시작했다고 24일 밝혔다. 외부 기관 컨설팅을 통해 거래소 보안 체계를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취약점을 파악하기 위함이다. 티오리는 카네기멜론대학 해커팀(PPP) 핵심 멤버들이 설립한 사이버 보안 전문 기업이다. 코인원은 거래소 보안 시스템의 고도화를 위해 2017년부터 수준 높은 보안 컨설팅 기업과 협업해 왔으며, 티오리와는 2020년부터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모의해킹은 4월 24일부터 오는 6월 16일까지 8주간 진행되는 장기 프로젝트다. 매년 주기적으로 진행하던 모의해킹을 확대해 최신 공격 트렌드를 반영하고 공격 방식을 더욱 세분화한 것이 특징이다. 코인원은 모의해킹 종료 후 티오리가 작성한 평가사항에 대해 개선점을 도출하고 보안 체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티오리는 코인원 웹과 앱 거래소 시스템 해킹을 비롯해 E메일, 무선랜 등 IT 인프라 대상 공격을 다각적으로 시도하며 취약점을 찾아낼 예정이다. 또한, 기술적 방법뿐만 아니라 물리적 침입 등 거래소 임직원 대상의 사회공학 공격까지, 발생 가능한 모든 침해 시나리오를
[더구루=홍성일 기자] 웹3 부문 전문 투자사 DWF랩스가 블록체인 인프라 기업 ARPA 네트워크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다. DWF랩스와 ARPA 네트워크는 협업체제를 구축해 블록체인 보안 부문에 새로운 표준을 만들어간다는 목표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한화투자증권이 투자한 미국 네오뱅크 코그니(Cogni)가 기존 웹2 KYC(Know Your Customer)를 웹3로 전환하는 최초의 턴키 솔루션 '웹3 패스포트(Web3 Passport)'를 출시했다. 코그니는 27일(현지시간) 웹3 패스포트를 출시하고 일부 코그니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선제공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코그니는 웹3 패스포트를 올 여름 중으로 일반에 공개할 계획이다. 웹3 패스포트는 2022년 12월 출시된 비수탁형 멀티체인 지갑에 이은 코그니의 두 번째 웹3 제품이다. 웹3 패스포트는 폴리곤 POS체인을 기반으로 웹2에서 웹3로 전환할 때 KYC 등을 준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웹3 패스포트를 통해 파트너들은 자체 규정 준수 인프라를 구축하지 않고도 미국에서 KYC 규제를 준수할 수 있다. KYC는 일종의 금융 실명제 역할을 하는 것으로 가상화폐 시장의 자금세탁, 불법거래 이용 방지를 위한 신분 확인 제도이다. 또한 웹3 패스포트는 코그니 계정 개설 과정에서 수집된 암호화된 개인정보가 포함된 양도 불가능한 NFT를 유저 지갑에 발행, 개인 정보 보호 기능도 제공한다. 코그니 관계자는 "웹3 패스포트는 업계 최초
[더구루=정등용 기자] 베인 캐피탈이 디지털 지갑 업체 안사(Ansa)에 투자했다. 베인 캐피탈은 안사의 디지털 지갑 기술이 향후 업계를 주도할 유연한 결제 시스템이 될 것으로 평가했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UAE의 메타버스 스타트업 에버돔(Everdome)이 800억원대 신규 투자를 유치했다. 에버돔은 메타버스 프로젝트 개발에 속도를 낸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모듈러 블록체인 유동성 제공 프로토콜을 개발하고 있는 카타랩스(Cata Labs)가 시드 자금 확보에 성공했다. 카타랩스는 코스모스 블록체인을 시작으로 생태계 확장에 속도를 낸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블록체인 생태계 전문 투자사인 해시드가 이더리움 상호운용성 프로토콜 '옴니네트워크(Omni Network)'에 투자했다. 옴니네트워크는 25일(현지시간) 해시드, 판테라 캐피탈, 투시그마벤처스, 점프크립토, 더스파르탄그룹 등이 참여한 펀딩을 통해 1800만 달러(약 240억원)를 조달했다고 밝혔다. 옴니네트워크는 투자 유치 발표와 함께 핵심 기술파트너도 공개했다. 옴니네트워크는 향후 이더리움 상호운용성 프로토콜 개발을 위해 아비트럼, 폴리곤, 아이거레이어, 스타크웨어, 스크롤, 리네아 등과 협력한다고 덧붙였다. 옴니네트워크는 레이어1 블록체인의 느린 속도와 비싼 수수료 등을 해결하기 위해 등장한 롤업 솔루션의 문제을 해결한다는 목표다. 옴니네트워트는 롤업 솔루션은 순수한 의도로 시작됐지만 너무 많은 수의 솔루션이 등장하면서 분열되고 파편화돼 고립된 이더리움 생태계가 구축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옴니네트워크는 이런 파편화된 이더리움 생태계를 통합하기 위해 모든 롤업 솔루션을 통합하는 일종의 허브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옴니네트워크 측은 "향후 몇 주안에 추가 업데이트도 발표할 것"이라며 "우리는 상호운용성을 위해 이더리움 보안 방법, 새로
[더구루=홍성일 기자] 넥슨의 지주회사 NXC가 소유하고 있는 암호화폐(가상화폐, 가상자산) 거래소 비트스탬프가 영국의 e스포츠구단 '길드 E스포츠(Guild Esports)'와의 후원계약은 조기에 종료한다. 길드 E스포츠는 지난 25일(현지시간) 비트스탬프와의 스폰서십 계약을 2024년 1월부로 종료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길드 E스포츠는 비트스탬프와의 후원계약이 조기종료가 예상수익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길드 E스포츠와 비트스탬프는 2022년 1월 450만 파운드(약 75억원) 규모의 3년 후원계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예정보다 1년 앞서 후원계약을 종료하게됐다. 길드 E스포츠는 2024년 1월까지 기존 계약에 따라 선수들의 유니폼과 자체 제작하는 디지털 콘텐츠 등에 비트스탬프의 로고를 노출한다. 길드 E스포츠는 비트스탬프 후원계약 조기종료를 발표하며 유럽의 스포츠웨어 브랜드 험멜 인터내셔널 스포츠&레저와 3년간의 스폰서십·상품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험멜은 계약에 따라 길드 E스포츠의 공식 테크니컬 키트 파트너로 선정돼 유니폼 전면에 브랜드 이름과 로고를 노출하게 된다. 또한 길드 E스포츠 의류 생산과 판매에 대한 독점권을 가지게
[더구루=홍성일 기자] 홍콩의 웹3 기업 애니모카브랜즈의 사용자 창작 교육 콘텐츠 플랫폼 '타이니탭(TinyTap)'이 신규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타이니탭은 웹3 교육 플랫폼 구축에 속도를 낸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글로벌 벤처캐피탈 비트크래프트가 일본 가라테 프로리그 '가라테 컴뱃(Karate Combat)'에 투자했다. 가라테 컴뱃은 블록체인 기술을 결합한 혼합현실 라이브 스포츠 리그 플랫폼을 구축한다. 가라테 컴뱃은 19일(현지시간) 비트크래프트가 주도한 투자라운드를 통해 1800만 달러(약 240억원)를 조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펀딩에는 알파웨이브, 해시키, 래티스, M13, 델피 벤처스, 게이트닷아이오 등 다수의 투자자들이 참여했다. 가라테 컴뱃은 2018년 출범한 가라테 프로리그로 100명 이상의 프로 가라테 선수가 등록돼 있다. 가라테 컴뱃은 6.5m X 6.5m 경기장 안에서 두 선수가 가라테를 기반으로 경기를 펼친다. 가라테 컴뱃은 특히 비디오 게임 스타일의 분석을 보여주며 사람들의 흥미를 끌고 있고 언리얼 엔진을 기반으로 제작된 CGI 화면을 경기장 주변에 노출시키며 격투기 시장에 그래픽 기술을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있다. 가라테 컴뱃은 전세계 450만 명의 시청자를 확보하고 있다. 가라테 컴뱃은 지난해 12월 탈중앙화 자율 조직(DAO)를 출범시키기로 하는 등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한 탈중앙화 거버넌스 전환에 속도를 내왔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가 기관 신용 인프라 전문 스타트업 크레도라(Credora)에 투자했다. 크레도라는 암호화폐 대출 부문의 불투명성 문제를 해결한다는 목표다. 크레도라는 25일(현지시간) 코인베이스 벤처스와 S&P글로벌 주요 투자자로 참여한 전략적 펀딩 라운드로 600만 달러(약 80억원)를 조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펀딩에는 스파르탄, 앰버 그룹, CMT 디지털, 해시키, GSR, 쿠코인 벤처스, 패러다임닷코, 피라타 캐피탈, 브리드VC, 와그미 벤처스도 참여했다. 크레도라는 이번 투자로 지금까지 1600만 달러를 조달하게 됐다. 2019년 설립된 크레도라는 개인 신용 시장을 타깃으로 하는 대출 인프라와 체계적인 신용 등급을 제공한다. 크레도라는 개인정보 보호 기술을 활용해 대출 기관이 실시간으로 신용 위험을 평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크레도라의 신용 등급 서비스가 주목받는 것은 대출자가 민감한 정보를 공유하기 꺼려한다는 점때문이다. 이런 점 때문에 대출기관이 신용 거래를 연장할때 대출을 받는 사람의 평판과 관계에 의존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만들어졌다. 이런 상황은 암호화폐 업계를 뒤흔든 쓰리애로우즈캐피탈, 알
[더구루=김예지 기자] 대한항공의 전략적 파트너사인 미국 무인기 전문 방산업체 에어로바이런먼트(AeroVironment, 이하 AV)가 차세대 다목적 자폭 드론 시스템인 메이헴 10(MAYHEM 10)을 전격 공개했다. 대한항공과 AV 양사는 지난해 중형 무인기(MUAS) 분야에서 포괄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술 협력을 이어오고 있는 만큼, 이번 신규 타격 체계 도입 여부에도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글로벌 팹리스 기업 AMD가 차세대 인공지능(AI) 가속기 개발을 위해 세계 3위 반도체 위탁생산(파운드리) 기업 글로벌파운드리(GlobalFoundries, GF)와 손잡았다. AMD는 GF와 협력해 실리콘 포토닉스 패키징 솔루션을 개발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