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홍성일 기자] 세계 3위 반도체 위탁생산(파운드리) 기업 글로벌파운드리(GlobalFoundries, GF)가 이스라엘 반도체 제조기업 타워세미컨덕터(Tower Semiconductor, TS)를 상대로 특허소송을 제기했다. GF는 법원은 물론 국제무역위원회(ITC)에도 소장을 접수했다. GF는 TS가 미국 시장에 접근하는 것을 막아달라고 주장하고 있다. TS는 침해 사실을 부인하며, 강력 대응을 예고했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크래프톤이 인도 상공부 산하 산업무역진흥청(DPIIT)과 스타트업 생태계 육성을 위해 손잡았다. 크래프톤과 DPIIT는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온라인 게임, e스포츠는 물론 인공지능(AI)까지 포괄해 협력할 예정이다. 크래프톤은 이번 협력을 통해 인도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생태계를 육성하는 핵심 조력자로 자리매김한다는 방침이다. DPIIT는 26일(현지시간) 크래프톤 인도법인과 스타트업과 혁신가, 기업가를 지원하기 위해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체결식에는 T. L. K. 싱 DPIIT 부청장과 비브호르 쿠크레티 크래프톤 인도법인 대관업무 총괄 등이 참석했다. DPIIT는 이번 MOU가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온라인 소셜 게임, e스포츠, 인터랙티브 미디어, AI분야 스타트업 육성을 목표로 한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이번 MOU를 통해 크래프톤과 인도 내 스타트업들이 협업할 수 있는 기회도 만들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크래프톤과 DPIIT는 계약에 따라 '바라트 스타트업 그랜드 챌린지(Bharat Startup Grand Challenge)'의 일환으로 산업별 맞춤형 해커톤(Hackathon)을 개최하기로 했다. 해커톤은 해킹
[더구루=홍성일 기자] 실리콘 카본 기술이 대용량 배터리 스마트폰 시장 성장을 주도하고 있다. 실리콘 카본 배터리는 스마트폰의 크기나 두께를 키우지 않고도 용량을 늘릴 수 있다. 특히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실리콘 카본 배터리를 적극적으로 채택하는 가운데 삼성도 관련 기술을 상용화하기 위해 연구·개발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27일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카운터포인트 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1월 기준 '6000mAh 이상 배터리 탑재 스마트폰 판매량 톱10' 중 6개 모델이 실리콘 카본 배터리를 탑재하고 있었다. 또한 6000mAh 이상 대용량 배터리 스마트폰 톱10 모두가 중국산이었다. 카운터포인트에 따르면 올해 1월 6000mAh 이상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한 스마트폰 중 가장 많이 판매된 모델은 샤오미의 레드미 15C 4G였다. 톱10 모델 중 실리콘 카본 배터리를 탑재한 모델은 판매량 2위를 기록한 아너 X70 5G를 필두로 △레드미 15 4G(4위) △비보 S50 5G(6위) △비보 Y500 차이나 5G(7위) △레드미 15 5G(9위) △화웨이 노바 15 5G(10위) 등이었다. 실리콘 카본 배터리는 리튬 이온이 저장되는 음극(Anode)에 흑연 대신 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앤트그룹, 애지봇 등이 투자한 중국 휴머노이드 스타트업 어헤드폼 테크놀로지(aheadform technology, 이하 어헤드폼)가 인간처럼 표정과 말로 감정을 표현할 수 있는 로봇 기술을 공개했다. 어헤드폼은 멀티모달 인공지능(AI) 모델을 탑재해, 인간과 자연스럽게 상호작용할 수 있는 휴머노이드를 완성한다는 방침이다.
[더구루=홍성환 기자] 인도 재벌 기업 아다니그룹이 데이터센터 사업 확장을 위해 메타·구글 등 글로벌 빅테크와의 협력을 모색하고 있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중국 빅테크 기업 '알리바바'가 초스피드 영상 생성 인공지능(AI) 기술을 이용해 게임을 구현해냈다. 새로운 AI 모델은 입력된 정보에 맞춰 실시간 영상을 만들어, 게임을 하는 듯한 느낌을 주는데 성공했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애플의 공동 창업자인 스티브 워즈니악(Steve Wozniak)이 인공지능(AI)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발언해 눈길을 끌고 있다. 그는 AI가 여전히 신뢰성, 정서적 공감이라는 측면에서 한계가 명확하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더구루=정등용 기자] 아마존이 휴머노이드 로봇 스타트업 ‘파우나 로보틱스(Fauna Robotics)’를 인수했다. 라스트 마일(최종 배송 구간) 혁신을 비롯한 물류 자동화 작업에 속도를 내기 위해서다. 휴머노이드 로봇 활용을 두고 빅테크 간 경쟁도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애플이 '샤오미에게 특허 라이선스 계약서를 공개하라'는 법원 판결에 불복하고 법적 분쟁을 이어가고 있다. 애플은 샤오미가 해당 계약서를 열람하면, 중대한 경제적 손실을 입을 수 있다고 주장 중이다. 반면 일각에선 애플이 지나친 우려를 하고 있다고 반박해 결과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사우디아라비아가 일본 유명 게임사 캡콤(Capcom)의 지분을 인수했다. 이번 인수로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가 관리하는 투자 기관의 캡콤 보유 지분은 10%를 넘어섰다. 이번 지분 투자가 캡콤을 완전히 인수하려는 사전 작업이 아니냐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무함마드 빈 살만 재단(The Mohammed bin Salman Foundation, Misk) 산하 투자 기업인 EGDC(Electronic Gaming Development Company)가 캡콤 주식 2678만8500주를 매수했다. EGDC가 지분을 매입한 캡콤은 △스트리트파이터 △몬스터 헌터 △바이오하자드 등의 지식재산권(IP)을 보유한 일본 대표 게임 개발사다. 간토재무국에 제출된 대량보유보고서에 따르면 EGDC는 이번 투자로 캡콤의 지분 5.03%를 확보했다. 이에 따라 빈 살만 왕세자 산하 투자기관이 보유한 캡콤 주식은 10%가 넘어섰다.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 PIF(공공투자기금)은 지난 2022년 캡콤 지분을 5% 확보한 바 있다. EGDC는 주식 매입 배경에 대해 배당금 수령, 시세차익을 노린 '단순 투자'라고 전했다. 캡콤 측은 별도의 코멘
◇넥써쓰·플레이위드코리아, '씰M 온 크로쓰' 글로벌 출시 넥써쓰(NEXUS)와 플레이위드코리아가 공동 퍼블리싱하는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씰M 온 크로쓰(Seal M on CROSS)'가 글로벌 시장에 정식 출시됐다. 사전등록 수 220만 명을 기록한 씰M 온 크로쓰는 원작 '씰 온라인' 고유의 카툰 렌더링 그래픽과 콤보 전투 시스템을 구현한 모바일 MMORPG다. 이번 작품은 온체인 게임 플랫폼 '크로쓰(CROSS)'와 결합해 전 세계 이용자가 동일한 게임 경제 구조를 공유하며 경쟁하고 협력하는 구조로 운영되며, 안드로이드(AOS)와 iOS는 물론 PC 버전까지 지원하는 크로스 플레이를 제공해 이용자의 편의성을 높였다. 특히 크로쓰 플랫폼의 '풀스택 생태계'가 적극 활용된다. 미션 수행을 통해 이용자의 자연스러운 게임 유입과 정착을 돕는 '크로쓰 플레이(CROSS Play)'와 게임 콘텐츠를 제작해 보상을 획득하고 커뮤니티 활성화를 주도하는 스트리머 플랫폼 '크로쓰 웨이브(CROSS Wave)'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게임의 흥행과 콘텐츠 확산을 동시 지원한다. 이와 함께 1차 전직, 길드 가입 등 실제 게임 플레이 미션을 기반으로 총 78만 개
[더구루=홍성일 기자] 라인야후(LY)가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인 '라인(LINE)' 앱의 대대적인 리뉴얼을 진행했다. LY는 리뉴얼 된 앱 환경 위에 새로운 광고 서비스를 시작하며 수익성 강화에 나섰다. LY는 이용자에게 자연스럽게 광고를 노출해, 비즈니스 수익을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LY는 최근 라인 홈 탭에 라인광고, 야후 디스플레이 광고를 노출하기 시작했다. 이번에 추가된 광고는 이용자 맞춤 콘텐츠를 제공하는 영역에 인피드 형태로 노출된다. 인피드는 콘텐츠 사이에 배치되는 광고를 말한다. 해당 광고는 정지 이미지 뿐 아니라 동영상, 슬라이드 등 다양한 포맷으로 제공되고 있다. LY가 홈 탭에 광고를 노출하기로 한 배경에는 최근 진행된 리뉴얼이 있다. 업데이트 이후 라인의 홈 탭은 단순 기능만 존재하던 공간에서 정보가 집약된 곳으로 재탄생했다. 현재 해당 페이지에는 이용자 관심사에 따라 뉴스와 숏폼 영상 등 자투리 시간에 즐길 수 있는 콘텐츠가 배치돼있다. LY는 다양한 정보를 획득하는 과정 속에 광고를 집어넣어, 이용자들의 거부감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향후 새로운 홈 탭의 적용범위를 전체 이용자로 확장하고, 궁
[더구루=김예지 기자] 글로벌 완성차 기업 스텔란티스(Stellantis)가 전기차 시장 전망치를 왜곡하고 공급망 문제를 은폐해 투자자들에게 막대한 손실을 입혔다는 혐의로 미국 내 대규모 집단소송에 휘말렸다. 당초 공언했던 실적 목표치 달성에 실패한 것은 물론, 전기차 전환 속도 오판과 생산 차질 등 수십조 원 규모의 비용 처리가 주가 폭락으로 이어지면서 법적 책임 공방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더구루=홍성환 기자]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를 다룬 영화 '빅쇼트'의 실제 주인공으로 유명한 투자 전문가 마이클 버리가 "AI 기업 '앤트로픽'이 AI 기반 데이터 분석업체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Palantir Technologies)'의 시장 점유율을 잠식하고 있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