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김나윤 기자] 캐나다 금 채굴 회사 Rio2(리오투)가 페루 구리 광산을 2억4100만 달러(약 3500억원)에 인수한다. 라틴 아메리카 시장 내 입지를 확대하고 금속자산 비중을 늘리기 위한 전략적 행보로 풀이된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SK텔레콤(SKT)이 투자한 미국의 인공지능(AI) 클라우드 기업 람다(Lambda)가 팔란티어(Palantir) 출신 재무 전문가를 영입했다. 람다가 대규모 투자 유치에 이어 최고재무책임자(CFO)를 임명하면서 기업공개(IPO)에 대한 관심이 더욱 증폭될 것으로 보인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아마존이 미국의 실리콘 전고체배터리 개발 스타트업 '블루커런트(Blue Current)'에 투자했다. 아마존은 이번 블루커런트 투자를 통해 전고체배터리 상용화 시기가 더욱 앞당겨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더구루=홍성환 기자] 미국 리튬이온 배터리 기술기업 사우스8 테크놀로지스(South 8 Technologies)가 160억원의 신규 투자를 받았다. LG그룹이 추가 투자했다. LG에너지솔루션과 공동으로 추진 중인 항공우주용 배터리 개발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더구루=정등용 기자] 튀르키예가 미국 테라파워와 SMR(소형모듈원자로) 도입을 논의하고 있다. 오는 2050년까지 원전 발전량 2만MW를 달성하기 위한 차원에서다. 이를 통해 에너지 공급 다각화와 에너지 안보 강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미국 해군이 데이터 분석 소프트웨어 기업 팔란티어 테크놀로지(PLTR, 이하 팔란티어)의 소프트웨어 플랫폼으로 잠수함 건조 속도를 높인다. 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디지털 전환으로 생산 공정을 최적화해 잠수함 생산 일정을 단축시키고, 효율성을 증대한다.
[더구루=정예린 기자] 보잉이 '스피릿 에어로시스템즈(Spirit AeroSystems)' 인수 작업을 마무리했다. 주력 기종 핵심 부품을 납품해온 최대 외주 업체를 손에 넣으며 공급망 안정성과 생산 효율성을 높일 수 있게 됐다.
[더구루=홍성환 기자] AI 소프트웨어 기업 빅베어AI 홀딩스(BigBear.ai)가 아랍에미리트(UAE)에 중동 사무실을 설립하며 중동 시장 진출에 시동을 걸었다. UAE는 초기 투자 30조원 규모의 AI 인프라 구축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등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AI 허브로 빠르게 부상하고 있다.
[더구루=김예지 기자] 미국 최대 전자상거래 플랫폼 아마존에서 판매된 휴대용 보조배터리가 또다시 대규모 리콜에 들어갔다. 약 21만 개 제품이 화재·화상 위험으로 회수되면서 제조사·유통사 모두에 악재로 작용하는 동시에, 아마존을 둘러싼 플랫폼 안전 책임 논란도 더욱 확대되고 있다. 최근 미국 내에서 진행 중인 관련 집단소송 리스크도 한층 커질 전망이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미국의 양자 컴퓨터 스타트업 아이온큐(IonQ)가 슬로바키아 최초의 국가 양자 통신망을 구축했다. 슬로바키아는 물론 유럽의 국가 사이버보안 체계 강화와 유럽 양자 디지털 전략의 핵심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미국이 포스코와 현대제철 열연강판 등 한국산 철강 제품에 대해 상계관세(CVD)를 부과하는 행정심사를 개시한다. 한국산 철강 수입이 미국 국내 산업피해가 인정되는지 살펴보고, 산업 피해가 인정되면 관세를 부과한다. 국내 철강업계는 미국의 고율 관세 장기화가 수익성 악화로 이어질 것을 우려하고 있다.
[더구루=정등용 기자] 테라파워의 캐머러 나트륨 원자력 발전소가 미국 원자력규제위원회(NRC) 안전성 평가를 통과한 가운데 현지에서 안전성과 졸속행정 논란이 불거졌다. "충분한 안전장치가 담보되지 않은 상황에서 안전평가가 급하게 이뤄졌다"는 주장이 나온다.
[더구루=진유진 기자] 글로벌 담배 기업 브리티시 아메리칸 토바코(이하 BAT)가 이탈리아 생산기지 확대에 5억 유로(약 8560억원)를 투입하며 차세대 담배 생산 역량 강화에 나선다. 액상형·궐련형 전자담배 등 비연소 제품 중심으로 사업 구조 전환을 가속하는 동시에, 유럽 내 핵심 생산 거점을 중심으로 중장기 성장 기반을 구축하려는 전략이다.
[더구루=오소영 기자] 프랑스 유력 연구기관이 노후화된 다연장로켓의 대안으로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천무'를 꼽았다. 천무는 유럽에서 가장 인기 있는 다연장로켓으로 빠른 인도와 유연한 탄약 활용이 가능하다고 평가했다. 천무용 탄약 수출과 천무 운용국과의 협력 가능성을 열어두며 현재 프랑스가 검토 중인 인도와 미국, 이스라엘의 다연장로켓보다 우위를 점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