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진유진 기자] 안다르가 일본 도쿄 핵심 상권에서 팝업스토어를 열고 현지 시장 공략에 강드라이브를 건다. 지속적인 팝업 운영과 남성 라인 확장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와 수요를 동시에 점검하며, 일본 시장 안착을 위한 전략적 행보로 풀이된다. 13일 안다르에 따르면 오는 14~20일 일주일간 일본 이세탄 신주쿠점 본관 2층에서 '안다르 도쿄 팝업 스토어(andar TOKYO POP-UP STORE)'를 운영한다. 지난해 9월 진행한 팝업스토어가 호응을 얻은 데 따른 연장선으로, 이번에는 상품 구성과 타깃 고객층을 한층 확대했다. 이번 팝업 핵심은 선행 판매 제품과 남성 라인 첫 공개다. 봄 시즌까지 활용 가능한 기모 레깅스와 와이드 팬츠를 비롯해 신작 에어 데님 등 최신 제품이 대거 포함됐다. 특히 남성용 슬랙스와 노아이론 폴로 셔츠 등 오피스웨어 중심 '안다르 맨스(andar MEN’S)'가 팝업스토어에 처음 등장하며 눈길을 끈다. 안다르는 운동복에 한정됐던 기존 애슬레저 이미지를 넘어, 일상과 업무 환경까지 아우르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확장을 시도하고 있다. 기능성과 착용감을 기반으로 한 디자인을 앞세워 여성 고객뿐 아니라 남성 소비자까지 흡수하겠다
[더구루=진유진 기자] 한미약품과 북경한미약품이 차세대 면역항암 혁신신약으로 공동 개발 중인 ‘BH3120’의 단독 및 MSD의 항 PD-1 면역항암제 ‘키트루다(KEYTRUDA®, 성분명: 펨브롤리주맙, pembrolizumab)’ 병용 임상 1상에서 초기 유효성과 우수한 안전성을 확보하며 치료 잠재력을 확인했다. 한미사이언스 핵심 사업회사 한미약품은 지난달 10일부터 12일까지(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유럽종양학회 면역종양학 학술대회(ESMO Immuno-Oncology Congress 2025)에서 차세대 면역항암제 BH3120의 임상 경과를 포스터에 담아 발표했다고 13일 밝혔다. BH3120은 하나의 항체가 서로 다른 두 개의 표적에 동시 결합하는 이중항체 플랫폼 기술 ‘펜탐바디’를 적용한 항암신약으로, 이를 통해 암세포만 공격하는 표적 항암치료와 면역세포를 활성화시키는 면역 항암치료를 동시에 가능하게 한다. BH3120은 암세포 표면에 위치한 PD-L1과 면역세포 표면의 4-1BB를 동시에 타깃해 면역세포가 종양세포를 쉽게 인식하고 세포 사멸을 유도할 수 있는 ‘브릿지(bridge)’ 역할을 수행하도록 설계됐다. 기존의 4-1BB를 타깃한 항
[더구루=이연춘 기자] 국내 최대 맛집 정보 플랫폼 ‘식신’이 월 350만 사용자의 축적된 빅데이터와 고도화된 AI 분석을 기반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2026 식신 별 인증 맛집’ 5,996곳을 공식 발표했다. 식신은 2016년부터 10년 째 매년 별 인증 맛집을 발표하고 있으며, 미쉐린가이드, 블루리본서베이와 더불어 대한민국 미식가이드 역할을 하고 있다. 식신은 13일 맛과 인기, 만족도를 종합 평가하여 최상위 3스타부터 더테이블 등급까지 다양한 맛집을 엄선했다고 밝혔다. 별 등급은 각각 ▲3스타 레스토랑, 꼭 한 번 가야 하는 그 분야 최고의 레스토랑 ▲2스타 레스토랑, 지역에 방문하면 가봐야 할 그 분야의 최우수 레스토랑 ▲1스타 레스토랑, 인기 있고 추천할 만한 우수 레스토랑 ▲더 테이블 레스토랑, 방문객들의 만족도가 높은 레스토랑으로 나눴다. 올해는 총 5996곳의 식당이 별을 받았다. ‘3스타 레스토랑’에 선정된 식당은 73곳으로, 이스트, 기가스, 빈호, 본앤브레드, 농민백암순대, 우진해장국, 합천일류돼지국밥, 백화양곱창이 새롭게 진입했다. 691곳의 ‘2스타 레스토랑’으로는 샤콘느, 기와강, 마테르, 프레르, 후제, 강동원, 도량, 스시신카
[더구루=진유진 기자] 오리온이 베트남 생산기지에 스마트팩토리를 도입하며 단기간에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 구축 8개월 만에 약 280억원의 경제적 효과를 창출하며, 글로벌 제조업 디지털 전환 흐름 속에서 경쟁력을 빠르게 끌어올렸다는 평가다. 13일 오리온 비나에 따르면 회사는 빈증성 벤깟 미푹2 산업단지 공장을 대상으로 스마트팩토리 구축을 진행 중이다. 프로젝트는 지난 2024년 4월부터 오는 3월까지 3단계 로드맵으로 추진되며, 현재 1단계를 마무리한 상태다. 오리온 비나는 통합 관제실인 지능형 운영센터(IOC)를 중심으로 로봇 기반 자동화 설비와 산업용 사물인터넷(IIoT) 등을 도입했다. 설비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고장을 사전에 예측함으로써 공정 효율을 크게 끌어올렸다는 설명이다. 이를 통해 생산성은 30% 증가했으며, 설비 가동 중단 시간은 68% 감소했다. 검사 비용은 절반 수준으로 줄었고, 에너지와 운영비도 보다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다. 그 결과 초기 8개월간 창출된 경제적 효과는 단박에 약 1900만 달러(약 280억원)로 추산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오리온의 베트남 사업 방향은 현지 제조업 전반의 전환 방향을 보여주는 대표 사례
[더구루=이연춘 기자] BAT코리아제조(이하 BAT 사천공장)가 국제수자원관리동맹(AWS, Alliance for Water Stewardship)으로부터 최고 등급인 ‘플래티넘’ 인증을 획득했다. AWS는 기업의 수자원 관리 체계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국제 물 관리 인증 기관으로, 심사 결과에 따라 최고 등급인 플래티넘(Platinum)에서, 골드(Gold), 코어(Core)까지 총 3단계로 등급이 부여된다. 13일 BAT 사천공장에 따르면 플래티넘 등급은 수질 설비 및 관리 수준, 수자원 보호 활동 및 지역사회와의 협업 등 전반적인 수자원 관리 체계가 높은 수준으로 평가된 기업에게만 부여되는 최고 등급이다. BAT 사천공장은 2022년 AWS 코어 인증을 취득한 이후 지속적인 수자원 관리 개선 활동을 이어왔으며, 그 결과 골드 등급을 넘어 최고 등급인 플래티넘 인증을 획득하게 됐다. 이러한 성과는 공장 설비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연간 약 6만 톤의 오폐수를 정화해 재활용하는 것뿐만 아니라 지자체·공공기관과의 협력을 통한 수질 모니터링, 수질 오염사고 방지 민관 합동훈련, 홍수 방지 활동, 세계 물의 날 기념 사천 수변 지역 플로깅 등 지역사회와 연계한
[더구루=진유진 기자] HK이노엔(HK inno.N)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케이캡(K-CAB, 성분명 테고프라잔)'이 세계 최대 의약품 시장인 미국 진출을 위한 신약 허가 절차에 본격 돌입했다. 13일 HK이노엔에 따르면 미국 파트너사 '세벨라 파마슈티컬스(Sebela Pharmaceuticals®)' 계열사이자 소화기 전문 제약사인 '브레인트리(Braintree Laboratories)'는 지난 9일(현지시간) 케이캡의 신약 허가 신청서(NDA)를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제출했다. 이번 NDA는 △비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NERD) △미란성 식도염(EE) 치료 △미란성 식도염 치료 후 유지요법 등 3개 적응증에 대한 동시 승인을 목표로 한다. FDA 허가 시점은 오는는 2027년 1월이 유력하게 점쳐진다. NDA 제출 근거는 2000명 이상의 미국 환자가 참여한 핵심 3상 임상 'TRIUMpH 프로그램'이다. 해당 임상에서 테고프라잔은 기존 표준 치료제인 프로톤펌프억제제(PPI) 대비 다수의 평가지표에서 임상적 우월성을 입증했다. 모든 분석은 사전에 규정된 계층적 다중 검정 절차에 따라 이뤄졌다. 비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 환자 대상 임상에서 테고프라잔은 2
[더구루=이연춘 기자] '카페24 매일배송'이 단순한 물류 혁신을 넘어 중소상공인 매출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자리 잡고 있다.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 '카페24'는 지난해 6월부터 운영 중인 자사 '카페24 매일배송' 서비스를 도입한 지 7일 이상 지난 쇼핑몰을 전수조사한 결과, 월 방문자 1000명 미만인 사업 초기 단계 D2C 브랜드의 구매전환율이 1.48%에서 2.99%로 102%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13일 밝혔다. 시장조사업체 스태티스타(Statista)에 따르면 2025년 3분기 기준 글로벌 이커머스 평균 구매전환율은 약 1.6% 수준이다. 이는 대형 쇼핑몰 중심으로 제공되던 빠른 배송 서비스를 중소 쇼핑몰도 손쉽게 도입할 수 있게 되면서, 규모와 관계없이 동등한 배송 경쟁력을 갖출 수 있게 된 결과다. 카테고리별로는 생활용품과 식품 부문 브랜드에서 카페24 매일배송의 효과가 가장 많이 나타났다. 서비스 도입 후 생활용품 브랜드는 주문량이 67%, 구매전환율이 46% 늘었다. 식품 브랜드도 주문이 43% 증가했고, 전환율이 47% 개선됐다. 카페24는 생활용품은 특성상 필요한 시점에 빠르게 받아 바로 사용하려는 수요가 높고, 식품은 신선도가
[더구루=진유진 기자] 신세계그룹이 글로벌 인공지능(AI) 인프라 시장 신흥 강자로 부상한 미국 애플리케이션 성능 자동화 플랫폼 기업 '캐스트 AI(Cast AI)'에 투자하며 디지털 전환(DT)과 글로벌 기술 포트폴리오 강화에 나섰다. 유통·소비재 중심이던 해외 투자 전략이 AI 인프라와 클라우드 자동화 영역으로 확장되고 있다는 평가다. 중장기적으로 리테일·물류·플랫폼 전반의 운영 효율을 끌어올리기 위한 포석으로도 풀이된다. 캐스트 AI는 지난 12일(현지시간) GPU 마켓플레이스를 포함한 통합 컴퓨트 제어 플랫폼 '옴니 컴퓨트(OMNI Compute)'를 출시하고, 신세계그룹 미국 법인 기업주도형 벤처캐피탈(CVC) '퍼시픽 얼라이언스 벤처스(Pacific Alliance Ventures·PAV)'로부터 전략적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로 캐스트 AI의 기업가치는 10억 달러(약 1조4600억원)를 넘어 유니콘 기업 반열에 올랐다. 신세계그룹의 이번 투자는 미국 사업을 축으로 한 기술·데이터 역량 강화 전략의 연장선으로 해석된다. 그룹은 앞서 지난 2024년 미국 유통 자회사 'PK 리테일 홀딩스(PK Retail Holdings)' 산하에 PAV를 설
[더구루=진유진 기자] 더파운더즈 글로벌 뷰티 브랜드 '아누아(ANUA)'가 넷플릭스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와 글로벌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팬덤 문화와 스킨케어 카테고리를 연결하는 새로운 접점을 만들고, 글로벌 Z세대와 소통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13일 아누아에 따르면 이번 파트너십은 애니메이션 지식재산권(IP)와 함께 진행하는 첫 글로벌 프로젝트로, 아누아의 차별화된 스킨케어 경험을 케데헌의 세계관과 결합해 새로운 형태의 고객 경험을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단순한 패키징 협업을 넘어 두 브랜드의 세계관을 스킨케어 전반에 녹여낸 스토리텔링형 K뷰티 콘텐츠로 확장해 소비자들이 일상에서 더욱 몰입도 높은 브랜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 아누아는 케데헌 캐릭터를 활용한 한정판 패키지를 비롯해 세계관 기반의 참여형 온·오프라인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오는 2월부터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아누아 관계자는 "K뷰티와 K콘텐츠로 대표되는 두 브랜드의 이색적인 만남을 통해 글로벌 소비자와 소통 방식을 한 단계 확장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아누아의 차별화된 스킨케어 경험과 케데헌의 세계관이 결합해 새로운 형태의 고객 경험을
[더구루=진유진 기자] 더파운더즈 스킨케어 브랜드 '아누아(ANUA)'가 글로벌 숏폼 플랫폼 '틱톡'에서 50대 이상 크리에이터들이 선정한 '톱10 뷰티 제품' 2위에 이름을 올렸다. K-뷰티 브랜드 중 유일하게 이름을 올리면서 글로벌 안티에이징 시장에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12일 틱톡에 따르면 아누아 '라이스 70 글로우 밀키 토너'가 '틱톡 50대 이상 뷰티 크리에이터들이 추천한 뷰티 제품 톱10' 순위에서 2위를 차지했다. 피부 톤과 결 개선, 고보습 효과를 동시에 구현한 점이 중장년층 소비자들 사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성과는 단순 바이럴 흥행을 넘어, 소비자 신뢰가 구매 결정 핵심 변수로 작용하는 중장년 뷰티 시장에서 K-뷰티 존재감이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즉각적인 커버력보다 피부 컨디션 개선과 장기적인 효능을 중시하는 50대 이상 크리에이터들의 기준에 아누아의 저자극·기능성 콘셉트가 정확히 부합했다는 분석이다. 이는 K-뷰티 타깃 확장이 본격화된 신호로 풀이된다. 그간 K-뷰티는 MZ세대를 중심으로 트렌디함과 가성비를 강점으로 성장해 왔지만, 최근에는 안티에이징과 피부 건강을 중시하는 글로벌 중장년층으로 소
[더구루=진유진 기자] 셀트리온 안과질환 치료제 ‘아이덴젤트’(Eydenzelt, 성분명: 애플리버셉트)가 전략적인 특허 대응을 통해 글로벌 주요 국가에서 순차적인 판로를 확보했다. 12일 셀트리온에 따르면 세계 최대 의약품 시장인 미국에서 지난해 10월 초 아이덴젤트의 품목허가를 획득하고, 같은 달 오리지널사인 리제네론과 특허 합의를 완료했다. 특허 합의로 셀트리온은 올해 말 아이덴젤트 미국 출시를 확정하고, 특허 분쟁에 따른 비용 소모와 불확실성을 완전히 해소했다. 앞서 지난 2024년 캐나다에서도 특허 합의를 완료, 오리지널사와 전략적인 협의를 바탕으로 북미 시장 점유율을 확보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유럽에서는 지난해 2월 유럽연합집행위원회(EC)로부터 아이덴젤트 허가를 획득하고, 영국을 비롯해 유럽 주요국 출시를 순차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특히 유럽의 경우 국가별 다른 특허 소송 현황 등에 따라 차별화한 전략으로 시장 진입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8일(현지시간)에는 벨기에 브뤼셀 기업법원이 가처분 소송 판결에서 셀트리온 아이덴젤트가 오리지널 제형 특허(2027년 6월 만료 예정)를 침해하지 않았다고 판단한 것이 대표적 사례다. 아이덴젤트는 오리지
[더구루=이연춘 기자] 휴젤의 클리니컬 코스메틱 브랜드 ‘웰라쥬(WELLAGE)’가 신제품 ‘리얼 히알루로닉 수딩 크림’을 출시하며 크림 라인업 강화에 나섰다. 12일 웰라쥬에 따르면 ‘리얼 히알루로닉 수딩 크림’은 초저분자 히알水™와 크로스HA 네트워크(CrossHA Network™) 등 휴젤의 수분 기술력을 기반으로 피부 속 30층 깊이까지 깊숙이 수분을 채워 속건조를 개선하면서도 번들거림 없이 산뜻하게 마무리되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 크림 제형과 달리 젤 크림 타입을 적용해 끈적임 없이 가볍게 흡수되며, 피지 분비가 많은 날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인체적용시험 결과, 피부 속 수분량이 195% 증가하고 유분은 32.67% 감소한 것으로 확인돼 속당김으로 인한 과잉 유분이 고민인 지성·복합성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를 효과적으로 맞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웰라쥬는 이번 신제품을 통해 기존 리얼 히알루로닉 크림 라인을 확장하고, 속건조와 유분 문제를 동시에 겪는 소비자층까지 커버할 수 있는 수분·보습 솔루션을 강화하게 됐다. 휴젤 관계자는 “최근 겉은 번들거리지만 속은 오히려 건조한 ‘수분 부족 지성 피부’에 대한 소비자 고민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며
[더구루=진유진 기자] '유통 테크 최강자'로 불리는 영국 유통 자동화 기업 오카도(Ocado)가 글로벌 시장에서 독점 계약을 종료하고 기술 판매 확대에 나섰다. 국가별 단일 파트너에 묶여 있던 공급 구조를 풀고 복수 고객 확보에 나서면서 수주 기반을 넓히겠다는 전략이다. 국내에서는 오카도와 협업 중인 롯데쇼핑의 온라인 사업에도 긍정적 신호로 해석된다.
[더구루=정예린 기자] 현대자동차그룹 미국 자회사 보스턴다이내믹스의 4족 보행 로봇 '스팟(Spot)'이 독일 ZF의 프랑스 공장에 투입돼 설비 점검 자동화 체계를 구축하며 1년간 현장 운용 성과를 쌓았다. 완성차·부품 공정에서 상시 점검 장비로 활용 가능한 운용 모델을 입증, 산업 안전·설비 진단 로봇 시장에서 보스턴다이내믹스의 상업적 확장 속도가 빨라질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