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나신혜 기자] 1.1mm의 초박형 유리잔이 입술에 닿는 순간, 밀도 높은 미세 거품 뒤로 삿포로 특유의 쌉싸름한 몰트 풍미가 밀려왔다. 단순히 맥주를 마시는 행위를 넘어, 브랜드가 설계한 ‘완벽한 한 잔’을 오감으로 체감하는 순간이다. 최근 유통업계의 화두는 단연 ‘경험’이다. 소비의 주축인 MZ세대가 단순한 물건 구매를 넘어 브랜드의 가치와 라이프스타일을 직접 체험하는 데 지갑을 열기 때문이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삿포로맥주가 ‘K-트렌드’의 메카 서울 성수동에 구축한 ‘삿포로 프리미엄 비어스탠드’는 오프라인 매장이 나아가야 할 ‘브랜드 경험 플랫폼’의 전형을 보여주고 있었다. 지난 18일 오후, 가랑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성수동 연무장길 인근에 위치한 매장은 젊은 층의 발길로 활기가 넘쳤다. 이곳은 도쿄 긴자의 명소인 ‘블랙라벨 더 바’의 콘셉트를 그대로 가져온 공간으로, 일본 외 국가에서는 유일하게 운영되는 안테나숍이다. 매장 내부로 들어서자마자 마주하는 것은 의자가 없는 테이블, 즉 일본식 스탠딩 음주 문화인 ‘타치노미(立ち飲み)’ 공간이다. 삿포로맥주는 왜 의자를 치웠을까라는 기자의 궁금증을 자극했다. “짧고 집중도 높은 음용 경험을 통
[더구루=진유진 기자] 러시아에서 '한강 라면' 모델이 빠르게 확산되며 K-라면의 현지화 전략이 한층 속도를 내고 있다. 단순 제품 수출을 넘어 체험형 소비를 결합한 오프라인 플랫폼이 새로운 유통 채널로 자리 잡고 있다. 현지 대형 유통사까지 가세하면서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수요 확대를 동시에 견인할 것으로 전망된다. 22일 러시아 최대 유통 기업 마그니트(Magnit)에 따르면 최근 러시아 남부 거점 도시인 크라스노다르에 한국식 셀프 라면 조리 코너인 '라묜 나 라요네(Ramyeon na Rayone·동네 라면)' 5개 지점을 동시에 오픈했다. 이는 지난해 말 모스크바를 중심으로 세력을 넓히기 시작한 전문 체인 '코노(Kono)'에 대응한 행보로 읽힌다. 현지 전국망을 갖춘 거대 유통 자본이 'K-라면 조리 시스템'을 핵심 사업 모델로 채택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마그니트는 대형마트 내 유휴 공간을 활용해 한국산 라면과 즉용 조리기를 배치, 고객이 매장에서 직접 조리해 먹는 '인스턴트 다이닝'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이들 매장은 서울 한강공원 편의점에서 착안한 즉석 라면 조리 방식을 도입했다. 소비자가 라면과 토핑을 선택한 뒤 전용 기기로 직접 조리하고,
[더구루=오소영 기자] 대동이 내달부터 북미 딜러들을 대상으로 소형 굴삭기 'MX 시리즈'를 공급하며 판매에 나선다. 출고 즉시 현장 투입이 가능한 올인원 패키지와 부드럽고 강력한 유압 성능, 검증된 지원 네트워크를 앞세워 시장 공략에 나선다. 미국 시장의 회복세에 맞춰 농기계에 이어 소형 건설기계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한다. 21일 건설장비 전문지 노티시아스 마키나리아(Noticiasmaquinaria)에 따르면 대동은 내달 초 미국 딜러들에 MX 시리즈를 공급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 MX 시리즈는 카이오티(KIOTI) 브랜드로 북미 시장에 출시되는 첫 소형 굴삭기다. 지난 3일부터 7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콘엑스포(CONEXPO) 2026'에서 처음 공개됐다. MX 시리즈는 3.5톤(t)급 MX350 2종과 5.7t급 MX570 1종으로 구성된다. 앵글 블레이드와 떰(Thumb), 버킷, 보조 유압 회로, 기계식 퀵 커플러 등 타 브랜드에서는 옵션으로 제공되는 사양을 기본으로 탑재했다. 파일럿 컨트롤을 적용해 우수한 조작감과 정밀한 제어 성능을 구현했으며, 회전 반경을 최소화한 소선회(Zero-tail swing) 설계를 통해 협소
[더구루=오소영 기자] HD현대의 파트너인 미국 최대 방산 조선사 헌팅턴 잉걸스 인더스트리(HII)가 미 해군으로부터 1400억원 이상 규모의 핵 추진 항공모함 사업을 수주했다. 내년 퇴역을 앞둔 함정의 비활성화와 연료 제거 작업을 지원한다. 21일 더 글로벌 앤드 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HII는 최근 미 해군 해상체계사령부(NAVSEA)와 핵 추진 항공모함 니미츠호(CVN-68)의 비활성화 및 연료 제거 작업을 위한 사전 계획 수립과 장기 자재 조달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규모는 약 9570만 달러(약 1440억원)다. 니미츠호는 1975년 취역한 10만톤(t)급 미 해군 최장수 항공모함이다. 최근 퇴역 시점이 1년 연기되면서 내년 3월까지 운용될 예정이다. HII는 니미츠호의 퇴역 준비를 담당하며, 버지니아주 뉴포트뉴스에서 2027년 3월까지 관련 작업을 수행한다. 이번 계약을 통해 HII는 미 해군의 핵심 파트너로서 입지를 재확인했다. HII는 미국 최대 군함 설계·제조 기업으로, 잉걸스 조선소와 뉴포트뉴스 조선소를 운영하고 있다. 잉걸스 조선소는 미 최대 규모의 수상함 건조 시설로, 이지스 구축함 물량의 약 3분의 2를 비롯해 대형 상륙함과 대형 경비
◇넥써쓰·플레이위드코리아, '씰M 온 크로쓰' 글로벌 출시 넥써쓰(NEXUS)와 플레이위드코리아가 공동 퍼블리싱하는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씰M 온 크로쓰(Seal M on CROSS)'가 글로벌 시장에 정식 출시됐다. 사전등록 수 220만 명을 기록한 씰M 온 크로쓰는 원작 '씰 온라인' 고유의 카툰 렌더링 그래픽과 콤보 전투 시스템을 구현한 모바일 MMORPG다. 이번 작품은 온체인 게임 플랫폼 '크로쓰(CROSS)'와 결합해 전 세계 이용자가 동일한 게임 경제 구조를 공유하며 경쟁하고 협력하는 구조로 운영되며, 안드로이드(AOS)와 iOS는 물론 PC 버전까지 지원하는 크로스 플레이를 제공해 이용자의 편의성을 높였다. 특히 크로쓰 플랫폼의 '풀스택 생태계'가 적극 활용된다. 미션 수행을 통해 이용자의 자연스러운 게임 유입과 정착을 돕는 '크로쓰 플레이(CROSS Play)'와 게임 콘텐츠를 제작해 보상을 획득하고 커뮤니티 활성화를 주도하는 스트리머 플랫폼 '크로쓰 웨이브(CROSS Wave)'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게임의 흥행과 콘텐츠 확산을 동시 지원한다. 이와 함께 1차 전직, 길드 가입 등 실제 게임 플레이 미션을 기반으로 총 78만 개
[더구루=오소영 기자] 캐나다 자나두 퀀텀 테크놀로지스(Xanadu Quantum Technologies Inc. 이하 자나두)가 차세대 배터리 소재 연구에 활용될 양자컴퓨팅 알고리즘을 개발했다. 에너지밀도를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는 '리튬 과잉(lithium-excess)' 배터리의 상용화를 앞당길 것으로 전망된다. 21일 자나두에 따르면 이 회사는 최근 차세대 배터리 소재 발굴과 분석을 가속화하는 양자컴퓨팅 알고리즘을 개발했다. 자나두는 토론토 대학교, 캐나다 국립연구위원회(NRC)와 공동 연구를 수행했다. NRC의 응용 양자컴퓨팅 챌린지 프로그램에 참여해 배터리용 리튬 과잉 양극재 소재를 연구했다. 이번 연구에서는 충·방전 반복 과정에서 배터리 용량이 점진적으로 감소하는 현상을 분석하기 위해 '비탄성 X선 산란(Resonant Inelastic X-ray Scattering, RIXS)' 기술을 활용했다. 특히 RIXS를 통해 확보된 방대한 데이터를 양자 알고리즘으로 분석함으로써, 기존에는 어려웠던 고난도 시뮬레이션을 가능하게 했다. 또한 연구팀은 리튬 함량이 높은 니켈·망간·코발트(Li-rich NMC) 양극재의 경우, 500개 미만의 논리 큐비트(l
[더구루=홍성일 기자] 라인야후(LY)가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인 '라인(LINE)' 앱의 대대적인 리뉴얼을 진행했다. LY는 리뉴얼 된 앱 환경 위에 새로운 광고 서비스를 시작하며 수익성 강화에 나섰다. LY는 이용자에게 자연스럽게 광고를 노출해, 비즈니스 수익을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LY는 최근 라인 홈 탭에 라인광고, 야후 디스플레이 광고를 노출하기 시작했다. 이번에 추가된 광고는 이용자 맞춤 콘텐츠를 제공하는 영역에 인피드 형태로 노출된다. 인피드는 콘텐츠 사이에 배치되는 광고를 말한다. 해당 광고는 정지 이미지 뿐 아니라 동영상, 슬라이드 등 다양한 포맷으로 제공되고 있다. LY가 홈 탭에 광고를 노출하기로 한 배경에는 최근 진행된 리뉴얼이 있다. 업데이트 이후 라인의 홈 탭은 단순 기능만 존재하던 공간에서 정보가 집약된 곳으로 재탄생했다. 현재 해당 페이지에는 이용자 관심사에 따라 뉴스와 숏폼 영상 등 자투리 시간에 즐길 수 있는 콘텐츠가 배치돼있다. LY는 다양한 정보를 획득하는 과정 속에 광고를 집어넣어, 이용자들의 거부감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향후 새로운 홈 탭의 적용범위를 전체 이용자로 확장하고, 궁
[더구루=정예린 기자] 삼성전자가 싱가포르 백화점 체인 '메트로'의 디지털 사이니지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 상업용 디스플레이와 매장 운영 솔루션을 결합한 리테일 프로젝트 확보로 B2B(기업과 기업 간 거래) 디스플레이 사업 확대를 가속화, 글로벌 1위 지위를 공고히 한다. 22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싱가포르법인은 메트로의 파라곤 매장 리테일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메트로는 삼성전자의 대형 디지털 사이니지와 스마트싱스 프로(SmartThings Pro), 매직인포(MagicINFO)를 도입해 매장 환경을 디지털 기반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파라곤 매장 3개 층에 총 12개의 대형 디지털 사이니지를 설치한다. 기존 저해상도 LED·LCD 디스플레이를 대체하고 대형 디지털 화면 중심의 매장 환경을 구축한다. 메트로가 새롭게 선보인 약 1만 제곱피트 규모 ‘슬립랩(SLEEPLAB)’에는 삼성 IEA 시리즈 상업용 LED가 적용된다. 총 길이 60.72m U자형 LED 스크린이 전시 공간 3면을 감싸는 구조로 싱가포르 실내 리테일 환경 내 최대 규모 구축 사례다. 슬립랩은 매트리스와 침구를 체험하는 공간에 시각·후각·촉
[더구루=정예린 기자] 현대자동차그룹 미국 자회사 '보스턴다이내믹스'의 4족 보행 로봇 '스팟(Spot)'이 생명과학 제조시설에 투입돼 제약 공장 모니터링 자동화 테스트에 활용되고 있다. 산업용 로봇 적용 영역을 바이오 의약품 생산시설로 확장하며 보스턴다이내믹스의 산업 자동화 시장 진출 범위도 넓어질 전망이다. 22일 스텔릭스에 따르면 회사는 보스턴다이내믹스의 '스팟'을 도입해 '스텔라(Stella)'라는 이름으로 제약 공장 시설 모니터링 자동화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해당 테스트는 스팟을 활용해 생명과학 제조시설 내 운영 모니터링과 데이터 수집을 자동화하는 방안을 검증하기 위한 것이다. 스텔릭스는 공장 디지털 전환 과정에서 필요한 설비 점검과 환경 데이터 수집, 운영 기록 자동화를 위해 스팟을 도입했다. 양사 협업은 보스턴다이내믹스가 로봇 플랫폼을 제공하고, 스텔릭스가 이를 생명과학 제조 현장에 맞게 적용하는 방식으로 이뤄지고 있다. 스팟은 공장 내부를 자율 이동하며 설비 상태 점검과 환경 데이터 수집, 위험 요소 탐지 등을 수행한다. 광학문자인식(OCR)을 활용한 설비 게이지 판독과 청소 기록 등 작업 로그 자동화 기능을 더해 기존 작업자가 반복 수행하
[더구루=홍성환 기자] 서울 아파트값 하락세가 강남권에서 '한강 벨트'로 확산하는 가운데 서마포 지역에선 상암동 일대를 중심으로 15억원 이하 아파트에 매수세가 몰리며 신고가 행진이 이어지고 있다. 규제 적용 여부에 따라 서울 지역 핵심 입지 내에서도 부동산 온도 차가 확연한 분위기다. 22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최근 마포 상암동·성산동을 중심으로 15억원 이하 아파트 단지에서 신고가가 계속 나오고 있다. 12억~13억원대 아파트 가격이 15억원에 근접하는 '키 맞추기'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지난 11일 상암월드컵3단지 84㎡ 평형은 13억2000만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썼다. 지난 달 23일 기록한 종전 신고가인 12억9500만원 대비 약 3000만원 오른 가격이다. 이번 달 2일 상암월드컵5단지 84㎡ 평형은 15억3000만원으로 신고가를 기록했다. 이 단지는 올해 1월 14억5000만원에 거래됐다. 올해 초 11억원에 손바뀜됐던 상암월드컵2단지 59㎡ 평형도 지난달 27일 12억5000만원으로 신고가를 냈다. 성산동의 경우 성산e편한세상2차 59㎡ 평형이 지난달 23일 9억4300만원으로 최고가를 경신했고, 이번 달 2일 성산월드타운대림 동일 평형이
[더구루=김수현 기자] 강남발 아파트 하락세가 한강벨트로 확산되고 있다.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이 7주째 둔화된 가운데 강남 3구와 용산구, 강동구에 이어 성동구과 동작구도 하락 전환했다. 한국부동산원 3월 3주(16일 기준)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를 보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한 주 전보다 0.05% 올랐다. 지난주 상승률은 0.08%였다. 올해 들어 지난 1월 넷째 주 0.31%로 고점을 찍은 뒤 7주 연속 상승세가 둔화했다. 지난주 0.06% 올랐던 성동구가 -0.01%를 기록해 2024년 3월 둘째 주 이후 103주, 약 2년 만에 하락 전환했고, 지난주 보합이었던 동작구도 -0.01%를 나타내 지난해 2월 첫째 주 이후 57주 만에 약세로 돌아섰다. 강남 3구(서초·강남·송파)와 용산구도 4주째 하락세를 이어간 가운데 특히 서초구는 -0.07%에서 -0.15%로, 용산구는 -0.03에서 -0.08%로 낙폭이 커졌다. 지난주 하락 대열에 합류한 강동구 역시 -0.01%에서 -0.02%로 내림폭이 확대됐다. 서울 강남에서 시작된 아파트 가격 약세가 중상급지인 한강벨트로 본격 확대되는 가운데 서울 25개 자치구 중 현재까지 용산구(-0.08%), 송파구
[더구루=정등용 기자] 브라질 고이아스 주정부가 중앙정부보다 먼저 미국과 핵심광물 협정을 체결했다. 희토류를 비롯한 핵심광물 협력을 확대하는 동시에 정부와 민간 부문 파트너십을 동시에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22일 고이아스 주정부에 따르면, 호나우두 카이아두 고이아스 주지사는 18일 브라질 상파울루에 있는 미국 총영사관에서 미국 정부와 핵심광물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고이아스 주는 브라질에서 유일하게 가동 중인 희토류 광산 '세라 베르데(Serra Verde)'를 갖고 있다. 또 여러 광물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어 브라질 국가 광업 정책의 요충지로 평가 받는다. 이번 협약은 핵심광물 및 희토류 분야의 협력을 강화하고, 경쟁력 있는 규제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또한 정부·학계·민간 부문 간의 파트너십을 장려하는 동시에 고이아스 주 내 고부가가치 가공 및 제조 산업 발전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브라질은 그동안 중앙정부 차원에서 미국 정부와 핵심광물 공급 협정 체결을 위한 논의를 진행해왔다. 하지만 핵심광물 가공 공정을 어디서 수행할지를 두고 양국 정부간 입장차가 좁혀지지 않으며 논의가 지지부진 했다. 반면 고이아스 주정부는 카이아두 주지사
[더구루=오소영 기자] 미국 인공지능(AI) 방산기업 안두릴 인더스트리즈(Anduril Industries, 이하 안두릴) 수장이 중국과의 패권 경쟁에서 밀려난 책임을 미국 정부에 돌렸다. 이민과 의료, 교육 등 사회 주요 문제 해결에 실패한 데다 기술 변화 대응 속도도 늦다고 지적했다. 국방과 첨단 기술의 결합을 가로막아 온 실리콘밸리 기업들의 태도 역시 강하게 비판했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한화자산운용이 투자한 미국 방산 스타트업 '쉴드AI(Shield AI)'가 대규모 신규 자금을 유치에 성공했다. 쉴드AI는 투자 유치와 함께 지분 매각을 진행해 추가 대출도 확보했다. 쉴드AI는 신규 자금을 기반으로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 기업을 인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