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이연춘 기자] 롯데홈쇼핑이 자체 개발한 음료 브랜드 ‘엘:보틀(L:Bottle)’의 첫 제품으로, 식후 혈당 관리를 돕는 웰니스 음료 ‘스파이크 제로’를 론칭했다. 30일 롯데홈쇼핑에 따르면 ‘스파이크 제로’는 ‘하루 한 병 혈당 솔루션’이라는 콘셉트로, ▲고품질 원료 ▲원료 간 균형을 고려한 최적의 조합 ▲간편한 섭취 방식을 앞세워 건강 관리의 일상화를 제안한다. 국내 최초로 말차와 애사비(사과식초)를 혼합했으며, 기능성 환을 함께 섭취할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특허 받은 전용 용기를 활용해 음료와 환을 동시에 섭취할 수 있는 이중구조를 구현했다. 롯데홈쇼핑 임직원의 아이디어에서 출발한 사내벤처 프로젝트로, 프리미엄 브랜드 ‘엘:보틀’의 첫 번째 제품이다.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와디즈’에서 사전 알림 신청을 시작하며, 내달 19일부터 31일까지 펀딩을 진행한다. 이후 소비자 반응을 바탕으로 오프라인 유통 채널로 판매를 확대할 계획이다. 롯데홈쇼핑은 원료 조합부터 제형 구조까지 약 1년 간의 연구∙개발을 거쳐 ‘스파이크 제로’를 선보이게 됐다. 음료에는 지난달 경남 하동군과 협약을 통해 확보한 고품질 유기농 말차를 비롯해 이탈리아산 유기농
[더구루=진유진 기자] 파라다이스그룹이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도움의 손길을 전했다. 파라다이스그룹은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총 1억 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파라다이스와 파라다이스세가사미,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등 주요 계열사가 함께 뜻을 모아 마련했다. 전달된 기부금은 파라다이스그룹의 각 사업장이 위치한 서울 중구와 인천 중구, 부산 해운대구 등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사용되며 파라다이스그룹의 효(孝) 드림 봉사활동 진행에도 활용될 예정이다. ‘효 드림’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진행하는 파라다이스그룹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 2014년 시작돼 올해로 12년째를 맞았다. 그룹 임직원들은 매년 설날과 추석에 사업장이 위치한 지역에서 봉사단으로 참여해 취약계층 어르신 등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 추석을 앞두고도 임직원들은 서울, 인천, 부산 등지의 취약 계층 어르신들을 찾아 명절 특식과 추석 선물 세트를 전달하며 상생의 가치를 더했다. 파라다이스그룹 관계자는 “이번 기부로 지역사회 취약계층과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연말을 보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파라다이스그룹
[더구루=진유진 기자] #직장인 A씨는 주말 나들이에서 아이와 어른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맛집을 찾기 위해 여러 앱과 사이트를 헤매며 시간을 허비하곤 한다. 키즈 프렌들리한 메뉴, 넓은 좌석, 주차 편의성, 분위기 등 고려해야 할 조건이 많아지면서 맛집 검색은 점점 더 복잡하고 번거로운 일이 됐다. 푸드테크 기업 '식신'은 이러한 소비자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새로운 AI 기반 검색 기능을 공개, 자사 서비스를 '맛집 넥스트 서치(Next Search)' 플랫폼으로 전면 개편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복잡한 맛집 탐색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편을 AI가 대신 해결해주는 것을 목표로, 사용자가 원하는 맛집을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돕는다. 이번 개편에서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메인 화면의 파격적인 전환이다. 식신은 지난 2013년 서비스 시작 이후 12년간 축적해 온 방대한 맛집 데이터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첫 화면을 검색창 중심으로 재편했다. 기존의 복잡한 콘텐츠들을 걷어내고, 사용자가 원하는 바를 검색창에 입력하기만 하면 탐색이 완료되는 구조다. AI 서치 기능은 친구에게 묻듯 자연어로 질문하면 사용자 의도와 맥락을 파악해 가장 알맞은 식당
[더구루=진유진 기자] 롯데호텔이 러시아에서 세계 최정상급 발레리노 김기민과 협업하며 문화·예술 기반 글로벌 브랜드 전략을 강화한다. 이번 위촉은 예술을 매개로 한 프리미엄 호텔 브랜드 포지셔닝의 대표적 사례로 평가된다. 29일 롯데호텔에 따르면 롯데호텔 상트페테르부르크는 최근 러시아 마린스키 발레단 수석무용수 김기민을 공식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협약을 체결했다. 김기민은 롯데호텔의 문화·예술적 가치를 대외적으로 알리는 역할을 맡는다. 김기민은 발레 '지젤', '바야데르카', '슈라레' 등 주요 고전 작품에서 주역을 맡아온 세계적인 무용수다. 지난 2012년 마린스키 발레 역사상 최초의 동양인 수석무용수로 발탁된 이후, 정교한 테크닉과 인물의 심리를 섬세하게 표현하는 해석으로 국제 무대에서 확고한 입지를 구축해왔다. 지난 2016년에는 '무용계의 아카데미상'으로 불리는 '브누아 드 라 당스(Benois de la Danse)'에서 최고 남성 무용수상을 수상했다. 동시대 무용수 가운데 가장 뛰어난 예술적 성취를 보여준 인물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김기민의 예술성과 지속성을 상징하는 이력으로 평가받는다. 롯데호텔 상트페테르부르크는 이번 파트너십을 계기로 문화 행사,
[더구루=진유진 기자] 이커머스 성공 패러다임의 전환을 주도할 혁신 서비스가 베일을 벗고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선다.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 ‘카페24’는 기업 및 브랜드 사이에서 압도적 성과로 입소문을 타며 급성장해 온 프리미엄 서비스 ‘카페24 PRO’의 운영 성과를 공개하고, 서비스를 전격 공식화한다고 29일 밝혔다. ‘카페24 PRO’는 단순한 쇼핑몰 구축을 넘어, 이커머스 비즈니스에 최적화된 기술력을 집약한 고도화된 혁신 서비스다. 작년 12월 첫선을 보인 이후 기술적·운영적 퍼포먼스로 기업 고객들을 사로잡으며, 브랜드 성장을 위한 ‘성공 필수 관문’으로 자리 잡았다. 이번에 공식화된 ‘카페24 PRO’의 핵심 경쟁력은 운영자의 수동 개입을 최소화하고 시스템이 성장을 주도하는 ‘진정한 원스톱 프로세스 시스템’이다. 단순히 쇼핑몰을 '개설'하는 도구에 그치지 않고, 시스템이 직접 실제 '매출'이 일어나는 최적의 환경을 조성한다는 점이 가장 큰 차별점이다. 이를 위해 카페24 PRO는 ▲상품 등록 및 프로모션 최적화 ▲콘텐츠 제작 ▲CS 영역까지 운영 전 과정을 시스템 기반으로 가동한다. 특히 일반 운영자가 접근하기 어려웠던 검색엔진 최적화(SEO)
[더구루=진유진 기자] 호텔신라가 운영하는 신라모노그램 다낭이 아시아 대표 리조트로 자리매김했다. 개관 5년 만에 글로벌 시상식에서 잇달아 경쟁력을 인정받으며 '호텔신라 DNA'의 해외 확장 가능성을 입증했다는 평가다. 29일 호텔신라에 따르면 신라모노그램 다낭은 최근 '월드 트래블 어워즈(World Travel Awards)'에서 '아시아 대표 라이프스타일 리조트상(Leading Lifestyle Resort in Asia 2025)'을 수상했다. 앞서 지난 2023년에도 같은 시상식에서 동일 부문 수상 이력을 쌓은 데 이어, 2년 만에 또 한 번 아시아 대표 리조트로 이름을 올렸다. 올해로 32회를 맞은 월드 트래블 어워즈는 매년 여행·관광·항공 산업 전반에서 성과를 낸 기업과 단체를 선정하는 글로벌 시상식으로, 브랜드 운영력과 고객 경험 측면에서 경쟁력을 종합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업계에서는 이번 수상을 단순 트로피 이상의 성과로 평가한다. 신라모노그램 다낭은 지난 2020년 문을 연 호텔신라의 첫 글로벌 리조트이자,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신라 모노그램'의 출발점이다. 국내 최고급 호텔로 평가받아온 호텔신라의 서비스 기준과 운영 시스템이
[더구루=진유진 기자] 세라젬이 베트남에서 성실 납세 기업으로 공식 인정받으며 'K-준법경영'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단순 제품 경쟁력을 넘어 투명한 경영과 법규 준수를 통해 현지 시장에서 신뢰를 축적해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는 분석이 나온다. 베트남 법인인 세라젬 베트남은 지난 19일(현지시간) 호찌민시 세무국이 주관한 '2024년 세무 정책·법규 성실 이행 기업 표창식'에서 모범 납세 기업으로 선정돼 표창장을 수상했다. 해당 행사는 약 50만 개에 달하는 호찌민시 소재 기업 가운데 세무 이행 실적이 우수한 262개 기업을 선별해 진행됐다. 이번 수상은 세라젬이 베트남 진출 이후 17년간 일관되게 세무 규정을 준수하며 안정적인 현지 경영을 이어온 점이 종합적으로 반영된 결과다. 외국계 기업에 대한 관리 기준이 상대적으로 엄격한 베트남 시장에서 장기간 신뢰를 구축해 왔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이번 사례는 K-헬스케어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이 기술력이나 가격 경쟁을 넘어 준법·책임 경영으로 확장되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된다. 현지 정부와 시장의 신뢰를 기반으로 한 경영 전략이 중장기 사업 성과로 이어지는 구조가 점차 자리 잡고 있다는 분석이다
[더구루=진유진 기자] 귀뚜라미그룹이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진정성 있는 후원 활동을 41년째 지속하고 있다. 귀뚜라미그룹은 ‘2025년 귀뚜라미 장학 사업’으로 올해 42개 지방자치단체에 2763명의 장학생을 배출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월 경북 경산시를 시작으로 일년에 걸쳐 서울부터 제주까지 전국 42개 지방자치단체에 장학금이 지원됐다. 각 지역에서 품행이 올바르고 학업 성적이 우수한 장학생 2763명을 선발해 총 26억원의 장학금을 후원했다. 귀뚜라미그룹 대표 사회공헌사업인 귀뚜라미 장학 사업은 지난 1985년부터 역사를 이어오고 있다. 귀뚜라미보일러 창업주 최진민 회장은 사재를 출연해 귀뚜라미문화재단을 설립하고 장학사업을 시작했다. ‘최소한의 교육 보장, 누구에게나 교육 기회는 평등해야 한다’는 기본 철학을 바탕으로 41년 동안 지역 사회 미래 인재들의 키다리 아저씨 역할을 자처했다. 올해까지 귀뚜라미 장학 사업을 통해 선발된 장학생은 누적 7만여 명에 달한다. 장학사업, 학술연구 지원사업, 교육기관 발전기금 등 귀뚜라미문화재단이 주요 목적사업으로 후원한 금액은 약 550억원이다. 장학 사업에 대한 귀뚜라미그룹의 관심과 진정성은 창업주의 행보에서
[더구루=오승연 기자] 서울가든호텔이 2025년 연말과 2026년 새해를 맞아 프리미엄 쌀 브랜드 ‘대왕님표 여주쌀’과 손잡고 고객 감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든든한 밥, 따뜻한 한 끼’를 테마로, 내년 1월 13일까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계한 세 가지 테마로 운영된다. 호텔 측은 장기화된 경기 침체 속에서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과 정서적 만족감을 동시에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24일 서울가든호텔에 따르면 호텔 현장을 방문하는 고객을 위한 오프라인 이벤트를 마련했다.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사흘간 호텔 대표 뷔페 레스토랑인 ‘라스텔라’를 이용하는 고객 중 선착순 100명에게는 ‘양반100밥(6개입)’ 1세트가 증정된다. 또한, 동원 양반100밥 여주 진상미 즉석밥 출시를 기념해 호텔 내 이벤트 배너 인증샷을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한 고객 중 100명을 추첨해 여주쌀 진상미 3kg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31일까지 이어진다. 디지털 소통 강화를 위한 SNS 이벤트도 준비됐다. 이달 29일부터 내년 1월 13일까지 서울가든호텔 공식 인스타그램에 새해 소원을 댓글로 남긴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여주쌀 진상미를 제공한다. 당첨자 발표는 내년
[더구루=이연춘 기자] 유진그룹 계열 동양이 운영하는 ‘스튜디오 유지니아’가 최근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2’의 촬영지로 활용되며, 대규모 콘텐츠 제작에 최적화된 전문 인프라로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24일 동양에 따르면 스튜디오 유지니아는 앞서 ‘흑백요리사’ 시즌 1 당시에도 40인의 요리사가 동시에 조리 설비를 사용하는 대규모 세트를 구현하며 차별화된 제작 환경을 선보인 바 있다. 특히 요리 프로그램에 필수적인 상하수도, 가스, 전기 배관을 유연하게 설계·운영할 수 있는 통합 유틸리티 설비를 갖춰, 대형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의 촬영지로 표준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시설 개발 단계부터 전문성을 고려한 설계도 강점이다. 스튜디오 유지니아는 약 15m에 달하는 높은 유효 층고를 확보하여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했다. 하부에 복잡한 설비를 배치하고도 대형 세트를 지면에서 띄워 구성할 수 있어, 카메라 앵글의 제약 없는 입체적인 연출이 가능하다. 이는 대형 세트 제작은 물론, 공간감을 극대화한 영상 구현에 최적화된 환경으로 평가받고 있다. 운영 효율성과 접근성 또한 뛰어나다. 경기도 파주시 운정에 위치한 스튜디오 유지니아는 서울 상암동 DMC 등
[더구루=진유진 기자] LX하우시스가 미국에서 제기된 규폐증(Silicosis) 집단소송과 관련한 보험금 분쟁에서 의미 있는 승소를 거뒀다. 실리카(silica) 면책 조항을 제한적으로 해석한 이번 판결은, 산업재해 소송이 잇따르는 미국 시장에서 기업의 보험 방어권을 일정 부분 인정한 결정으로 평가된다. 존 F. 월터 미국 캘리포니아 중부연방지방법원 판사는 지난 22일(현지시간) LX하우시스 아메리카(LX Hausys America Inc.)에 발급된 책임보험에 포함된 실리카 면책 조항이 석재 작업자들의 모든 손해배상 청구에 대해 보험 보장을 전면 배제할 수는 없다고 판단했다. 규폐증 주장 외에도 휘발성 유기화합물(VOC)에 의한 상해나 실리카가 포함되지 않은 제품 노출 등 실리카 면책 조항의 적용 범위를 벗어나는 주장들이 기초 소송에 포함돼 있다는 점을 근거로 들었다. 이번 판단에 따라 일본계 보험사인 솜포홀딩스 자회사는 관련 소송들에 대해 방어·보상 책임을 부담할 가능성이 열렸다. 법원은 "기초 소송에 잠재적으로라도 보장 대상이 되는 청구가 포함돼 있다면 보험사의 방어 의무는 발생한다"는 미국 보험법 원칙을 재확인했다는 평가다. 현재 진행 중인 소송은 미
[더구루=진유진 기자] 한진이 K-뷰티를 필두로 유럽 시장 공략에 나선 국내 기업들을 위해 유럽 내 전략적 물류 거점을 마련했다. 이번 유럽 풀필먼트 센터 구축은 최근 미국 시장 포화와 규제 강화로 인해 유럽으로 눈을 돌리는 'K-브랜드'의 니즈를 선제적으로 반영한 결과다. 실제로 유럽 시장은 지난 3년간 연평균 27%의 성장세를 보이며 K-뷰티의 핵심 시장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한진은 지난 15일(현지시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유럽 풀필먼트 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한진 조현민 사장과 노삼석 대표이사 사장을 비롯해 현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유럽 시장 내 서비스 확대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 특히 올 상반기 유럽 지역 수출은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 전년 동기 대비 폴란드(133.8%)와 프랑스(116.1%)는 두 배 이상 성장했으며, 체코의 경우 무려 7298% 급증하는 등 유럽은 K-브랜드에게 '제2의 기회의 땅'으로 손꼽힌다. 한진의 신규 센터는 유럽의 물류 요충지인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 위치해 있다. 스키폴 공항에서 10분, 로테르담 항구에서 1시간 거리에 불과해 항공과 해상을 잇는 복합 물류 연계에 최적화된 입지를 갖췄다. 센터는
[더구루=오소영 기자] LG에너지솔루션이 투자한 인도네시아 리튬인산철(LFP) 양극재 제조사가 1단계 공장 건설에 박차를 가한다. 지분 매각 대가로 확보한 자금을 활용해 공사 대금을 지급하고 설비 도입을 추진한다. 자금 사용 계획을 일부 조정해 이사회에서 의결도 완료했다. 3일 중국 장쑤로팔테크(Jiangsu Lopal Tech. Group Co., Ltd, 이하 로팔테크)에 따르면 최근 이사회에서 LG에너지솔루션으로부터 수령한 지분 인수 대금의 재배정 안건을 의결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작년 2월 로팔테크의 인도네시아 양극재 자회사인 'PT LBM 에너지 바루 인도네시아(이하 PT LBM)'와 지분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 약 221억원을 투자해 지분 20%(25만5930.64주)를 취득했다. PT LBM은 당초 인수 대금의 절반을 인도네시아 1단계 공장 건설을 위한 시공사 대금 결제에, 잔액을 장비 구매에 활용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LG로부터 대금을 수령하기 전 공사비 일부의 지급 기일이 도래했다. PT LBM은 자체 자금으로 결제했고 지분 거래 대금의 용도도 변경하기로 했다. PT LBM은 인수 대가의 약 19.22%에 해당하는 307만 달러(약 46억원
[더구루=길소연 기자] 프랑스와 아랍에미리트(UAE) 간 에너지 동맹이 아시아로 확대된다. 양국 에너지 기업이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9개국의 재생에너지 성장 가속화를 위한 합작사를 설립해 증가하는 아시아의 전력 수요를 충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