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김도담 기자] 빌 게이츠가 탄소 배출이 전혀 없는 친환경 수소 생산 공정에 투자한다.
[더구루=김도담 기자] 폴란드가 전후 우크라이나 재건을 위해 우크라이나 정부와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폴란드와 긴밀한 관계를 쌓은 한국 기업들이 수혜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폴란드 국영통신은 야드비가 에밀레비치 폴란드-우크라이나 개발협력 전권대표가 최근 우크라이나 북서부 루츠크에서 열린 '전후 우크라이나 재건을 위한 공동 노력' 세미나에서 양국이 전쟁으로 폐허가 된 우크라이나 재건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고 말했다고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폴란드 기업입과 정부관리, NGO 대표 등으로 구성된 비즈니스 사절단과 함께 우크라이나를 방문한 에밀레비치 전권대표는 "우크라이나 재건은 지역적 수준 뿐 아니라 국경 지대 협력, 특별 경제 구역 설정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진행될 것"이라며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에 폴란드 무역청 사무실을 다시 열었으며, 우크라이나에 투자 및 교역을 진행하는 기업들에게 특별 수출 신용 보험 자격을 부여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폴란드는 우크라이나 서쪽과 국경을 맞대고 있는 이웃 국가다. 이때문에 전후 우크라이나 재건에 중추 역할을 할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실제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폴란드를 최
[더구루=김도담 기자] 삼성전자가 반도체 파운드리 공장을 건설 중인 미국 텍사스주 윌리엄슨 카운티가 이를 기반으로 더 많은 한국 기업 유치에 나선다. 리버티 힐 시 지역언론인 '리버티 힐 인디펜던트'는 삼성전자가 윌리엄슨 카운티에 파운드리 생산공장을 건설하면서 리버티 힐이 많은 한국 기업의 본거지가 될 수 있다고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리버티 힐은 윌리엄슨 카운티에 속한 도시다. 텍사스주 대도시인 오스틴을 중심으로 한 '그레이터 오스틴'의 일부이기도 하다. 삼성전자는 2024년 하반기 공장 가동을 목표로 윌리엄슨 카운티에 170억달러(약 22조원)를 투자, 500만㎡(150만평) 규모의 파운드리 공장을 건설하고 있다. 윌리엄슨 카운티는 삼성전자 협력업체들을 추가로 유치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윌리엄슨 카운티는 올해 초 KOTRA(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와 MoU(양해각서)를 맺고, 윌리엄슨 카운티에서 사업을 하는 한국 기업들에게 도움을 주기로 협의했다. 또 그 일환으로 윌리엄슨 카운티는 서울에 사무소를 두기로 했다. KOTRA는 이미 오스틴에 사무실을 열었다. 아울러 2명의 한국인 컨설턴트를 채용, 문화적 차이로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한국 기업들을 돕
[더구루=김도담 기자] 테슬라가 미국내 전기차 부품 유통 거점으로 뉴욕을 선택했다.
[더구루=김도담 기자] LG전자가 식당 서비스 기능을 앞세워 미래 신성장 산업인 로봇 사업 영역을 확장한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최근 개발한 LG 클로이 서브봇 3세대 모델을 미국, 일본 뿐 아니라 유럽을 포함한 다양한 국가에서 선보인다. LG 클로이 서브봇 3세대 모델은 식당에서 음식을 고객 테이블로 운반하고, 고객과 상호소통하는 LG 클로이 서브봇의 최신 제품이다. 2020년 첫 모델을 시작으로 세대를 거치며 빠르게 성능 및 기능이 업그레이드되고 있다. 이번 제품은 6개의 바퀴와 자율 서스펜션을 적용, 카펫을 포함한 다양한 표면에서도 안정적으로 이동할 수 있다. 또한 3D 카메라와 라이다(LiDAR: Light Detection and Ranging) 센서도 탑재, 장애물을 쉽게 피해갈 수 있고, 5mm의 경사에서도 음료와 음식을 안전하게 운반한다. 3세대 모델은 최대 적재 중량을 40kg으로 늘렸다. 총 4개의 선반을 자유롭게 조정할 수 있어 더 많고, 다양한 음식을 안정적으로 운반할 수 있다. 특히 10.1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 다양한 감정을 표현할 수 있어 고객과 상호작용을 할 수 있다. 메뉴 추천, 프로모션 정보, 파트너사 광고 등
[더구루=김도담 기자] LG에너지솔루션, 테슬라 등 주요 기업과 리튬 공급계약을 맺은 라이온타운이 내년 중순부터 호주 캐슬린밸리(KathleenValley)에서 리튬 채굴을 본격화 할 것으로 보인다.
[더구루=김도담 기자] 폭스바겐이 ID 버즈를 앞세워 로보택시 사업 속도를 높인다. 유럽 현지 언론들은 폭스바겐이 독일 뮌헨의 공공 도로에서 처음으로 자율주행 테스트를 시작한다고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시작한 자율주행 테스트를 유럽에서도 진행하기로 한 것. 이번 자율주행 테스트는 오스틴과 동일한 차량으로 진행한다. 폭스바겐은 자사 대표 전기차량인 ID 버즈에 자율주행 기능을 더한 ID 버즈 AD(Autonomous Driving) 10대를 오스틴에 투입했다. 뮌헨에도 동일한 차량을 활용해 유럽 현지 도로 및 교통상황에 적합한 자율주행 역량을 테스트한다. ID 버즈 AD는 미국 SAE 기준자율주행 레벨4 기준에 부합한다. 레벨4는 목적지 입력을 제외한 모든 운행 및 제어를 차량이 스스로 진행한다. 일부 운전자의 개입이 필요한 레벨3가 부분 자율주행 등급인 것과 달리 레벨4부터 '완전' 자율주행 차량으로 인정받는다. 다만 폭스바겐은 이번 자율주행 테스트 과정에서 차량에 운전자를 동승할 계획이다. 폭스바겐은 자회사 '모이아'를 통해 2018년 자동차 공유 서비스를 진행, 현재까지 850만명의 고객을 운송했다. 이번 미국과 유럽에서의
[더구루=김도담 기자] 러시아가 인도에 양자 컴퓨터 협력을 제안할 예정이다. 지난달 미국에 이어 인도가 양국의 러브콜을 받은 모양새다.
[더구루=김도담 기자] 이번에는 정말 나올까? 테슬라 사이버트럭이 도로에서 달리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에 사이버트럭 출시시기와 사양 등에 대한 전망도 구체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더구루=김도담 기자] LG전자가 비즈니스용 고사양 제품을 앞세워 스페인 프로젝터 시장 확장에 나선다. 스페인 IT 기기 유통전문업체인 EET는 LG전자와 프로젝터 제품군 유통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현지시간) 밝혔다. LG전자는 LED 프로젝터 시장의 글로벌 리더다. 특히 모든 유형의 이미지를 최고 품질로 투사할 수 있는 프로빔 레이저 프로젝터 제품군을 다수 보유하고 있어 전문가 및 비즈니스용 시장에서 호응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EET는 "LG 프로빔 레이저 프로젝터는 가장 까다로운 전문 환경에서 작동하도록 특별히 설계됐다"며 "회의실, 강당, 기업 환경 및 교육 센터를 위한 고품질 프로젝션 솔루션과 이상적인 성능을 제공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기존 수은 램프를 레이저 다이오드 기반 광원으로 교체해 림프 수명을 6000시간에서 2만시간으로 3배 이상 늘렸다. 여러 프로그램과 기기와 호환성을 극대화한 것도 LG 프로젝터 제품들의 장점이라는 설명이다. 호세 마리아 테헤도르 EET 이사는 "고객사에 고품질 LG 프로젝터 모든 제품을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며 "이번 계약으로 EET는 전문 프로젝션 솔루션 시장을 확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더구루=김도담 기자] 2025년 양산을 앞두고 있는 '블루오벌SK'가 전문 인력 채용을 시작, 본격적인 배터리 생산 준비에 나선다. SK온과 포드가 합작한 배터리 제조기업인 블루오벌SK는 제1공장을 짓고 있는 켄터키주 글렌데일 지역에서 배터리 생산을 시작하기 위한 전문인력 채용에 나선다고 17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번 채용은 △보안전문가 △번역가 △보상담당자 △내부감사인 △생산팀장 △소방안전기사 △인사담당자 △급여전문가 △제조엔지니어 △IT보안전문가 등 실제 공장 운영 및 경영지원을 위한 실무진 위주로 구성됐다. 지난해 7월 SK온과 포드로부터 114억 달러(약 14조 4000억원)을 투자받아 설립된 블루오벌SK는 켄터키 글렌데일에 2개의 생산공장을 건설중이다. 제1공장은 2025년, 제2공장은 2026년부터 전기차 배터리를 양산할 계획이다. 이 밖에 테네시주 스탠튼에서도 2025년 양산을 목표로 공장을 짓고 있다. 블루오벌SK는 켄터키 글렌데일에 2개 공장을 완공한 이후 양산 규모를 키워 궁극적으로 1만1000명 이상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이번 채용공고는 우선 제1공장 운영을 위한 전문 인력 수급을 위한 절차로 보인다. 628만㎡부지에 총
[더구루=김도담 기자] LG에너지솔루션과 GM 합작사인 '얼티엄셀즈'가 미국에 신규 투자와 더 많은 청정 에너지 일자리를 제공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톤 갤러거 얼티엄셀즈 부사장은 16일(현지시간) 미국 데일리 헤럴드에 기고문을 내고 "미국에서 전기차 시장을 위한 최초의 배터리 기술 기업이 된 것이 자랑스럽다"며 "얼티엄셀즈는 2019년부터 미국에 새로운 청정 에너지 일자리 5000개를 만들기 위해 90억 달러(약 11조4000억원) 이상을 투자했다"고 강조했다. 2019년 LG에너지솔루션과 GM의 협력으로 탄생한 얼티엄셀즈는 미국 테네시주에서 배터리를 생산한다. 2021년 5월 1800명 이상이 근무하는 생산기지를 준공했으며 현지 학교와 협력을 통해 인력 양성 및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갤러거 부사장은 "미들 테네시 지역에서 1000명의 인재가 얼티엄셀즈에 지원했으며 이 가운데 70% 이상이 회사에 합류했다"며 "직원 1인당 연간 8000 달러(약 1012만원)의 교육 지원으로 직원들의 미래에 투자하고 있다"고 말했다. "직원들이 성장하고,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어야 역동적인 배터리 시장에서 얼티넘엄즈가 성장하고, 이는 결국 미국에서 더 많은 투
[더구루=홍성일 기자] 미국 로보틱스 스타트업 '노블머신즈(Noble Machines)'가 첫 휴머노이드 로봇 '모비(Moby)'를 공개했다. 노블머신즈는 창업 18개월만에 글로벌 500대 기업에 제품을 납품하는데도 성공했다며, 육체 노동을 대신할 수 있는 산업용 휴머노이드 개발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마이크로소프트(MS)가 1만년 동안 디지털 데이터를 온전히 보존할 수 있는 초내구성 저장장치를 개발했다. MS는 새로 개발한 저장 기술이 내구성 뿐 아니라 데이터 저장용량 면에서도 압도적인 성능을 보여준다고 소개했다. MS는 차세대 초내구성 저장장치가 데이터를 장기보존해야하는 아카이브 솔루션 분야에서 기존 하드드라이브(HDD), 솔리드 스테이트 드라이브(SSD)를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