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김도담 기자] 애플의 주력 프로세서 'A16 바이오닉'의 미세공정에 대한 의혹이 나오고 있다. 다음달 출시되는 아이폰15 일부 모델에도 사용되는만큼 논란이 될 수 있다는 전망이다.
[더구루=김도담 기자] '유럽판 IRA'로 불리는 EU 배터리법이 내년 2월 시행되면서 중국 전기차 기업들에게 비상이 걸렸다.
[더구루=김도담 기자] 최고 사양 스크린과 최고 사양 스피커가 '콜라보레이션'에 나선다. LG전자와 뱅앤올룹슨(Bang & Olufsen, 이하 B&O)은 LG 매그니트 136인치 마이크로 LED 스크린과 B&O 최고급 스피커 '베오랩90'을 결합하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양측의 협력은 '최고는 최고와 만난다'는 것을 보여준다. LG 매그니트 136인치 마이크로 LED 스크린은 지난해 출시 당시 1억원을 웃도는 가격의 초고사양 제품이다. 대형 화면을 구성하는 소형 LED 하나하나가 스스로 빛을 내, 전력 소모가 적과 밝은 환경에서도 선명한 화질을 구현한다. B&O의 '베오랩90' 역시 △스피커당 8200와트의 전력 △18개의 프리미엄 스피커 △14채널 300와트 ICE 파워 앰프 △4채널 1000와트 D클래스 Heliox 앰프를 갖췄으며 공간과 재생되는 오디오 유형에 맞춰 출력을 조정하는 최고급 스탠딩 스피커다. 양사는 두 프리미엄 제품의 원활한 호환성을 보장하기 위해 다양한 테스트를 거쳤다. 또 B&O 리모컨으로 LG 매그니티와 베오랩90을 모두 컨트롤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콜라보 상품을 LG전자 프리미엄
[더구루=김도담 기자] LG전자와 아마존이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 협력을 시작한다. 2021년 이후 출시된 LG 스마트TV에서 아마존의 클라우드 플랫폼 '루나'를 다이렉트로 사용할 수 있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LG 콘텐츠 스토어에서 루나 앱을 다운로드 후 클라우드 게임을 사용할 수 있다. 아마존 루나는 독일을 비롯해 미국, 캐나다, 영국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 LG 스마트 TV 사용자는 아마존 계정으로 루나 앱에 로그인 할 수 있다. 이후 블루투스 지원 지원 컨트롤러, 혹은 루나 폰 컨트롤러 앱을 다운받아 LG 스마트 TV와 연결해 플레이 할 수 있다. 이번 협력으로 LG전자는 자사 스마트 TV의 서비스를 확장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아마존 루나 역시 이용자들이 더 간편하게 대형 화면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게 됐다.
[더구루=김도담 기자] LG전자가 인재 개발을 강화하기 위해 유럽 지역 HR(Human Resources) 조직 인사를 단행했다. LG전자는 유럽 지역 HR 이사에 주세페 달로네(Giuseppe Dallone) 전 LG전자 이탈리아&그리스 HR 이사를 선임했다고 22일(현지시간) 밝혔다. 또 공석이 된 이탈리아&그리스 HR 이사 자리에는 라라 코코드릴리(Lara Coccodrilli) 성과·보상·인재관리 수석을 선임했다. 달로네 신임 유럽 HR 이사는 IBM, NEC 등 글로벌 테크 기업에서 경력을 쌓고, LG전자로 자리를 옮겨 약 20년 동안 LG전자 이탈리아&그리스의 인적 자원, 고용주 브랜딩, 리더십 개발 및 인재 개발 업무를 진행했다. 이번 인사로 달로네 이사는 LG전자의 민첩한 변화, 기존 세대 혼합 강화, 다양성과 포용성 촉진, 내부 인재 개발 프로세스 가속화에 나설 계획이다. 달로네 신임 유럽 HR 이사는 "시장 변화에 효과적이고 신속하게 대응하려면 단기 및 중장기 인재 개발 전략을 개발해야 한다"며 "LG전자가 성장하고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변화의 문화'(Reinvent LG)를 장려하겠다"고 말했다. LG전자는 이번
[더구루=김도담 기자] 중국에 대한 희토류 의존도를 줄이기 위해 베트남으로 향하는 기업들이 속속 나오고 있다. 미래 산업에 필요한 소재를 찾아 공급망 다변화를 꾀하는 한편 미국과 중국의 갈등으로 인한 리스크도 줄인다는 복안이다.
[더구루=김도담 기자] 인텔이 반도체 제조 1위 자리를 되찾기 위해 생산시설 확충에 적극적으로 나선다. 닛케이아시아는 인텔이 최첨단 칩 반도체 패키징 용량을 4배로 늘리기 위해 말레이시아 페낭에 새로운 생산시설을 설립한다고 23일 보도했다. 이 신규 공장은 인텔의 고급 3D 반도체 패키징 해외 생산시설이 될 예정이다. 닛케이는 "말레이시아가 결국 인텔의 3D 칩 패키징 부문 최대 생산 기지가 될 것"이라는 인텔 로빈 마틴 부사장의 발언을 인용, 페낭 공장 증설에 대한 인텔의 기대감을 전했다. 인텔은 또 말레이시아 쿨림에 70억 달러(약 9조원) 규모의 반도체 조립 및 테스트 공장을 추가로 건설하고 있다. 3D 반도체 패키징은 다양한 기능을 하는 반도체를 하나의 패키지 안에 구성해 컴퓨팅 성능을 높이고 전력 소비를 줄인다. 인텔에 따르면 아마존, 시스코, 미국 정부 등이 인텔 3D 반도체 패키징 제품을 사용하기로 했다. 또 인텔은 개인용 컴퓨터 최신 중앙처리장치(CPU)에도 3D 반도체 패키징 기술을 적용할 계획이다. 닛케이아시아는"패키징 기술은 반도체 제조보다 기술적으로 덜 까다롭고 중요성이 떨어졌지만 더 작은 공간에 더 많은 기능을 넣는 기존 방식이 한계에
[더구루=김도담 기자] 중국에서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중국 시장에서 고전하는 삼성 스마트폰 사업에 기회가 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22일 중국 시장조사기관 시노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폴더블 스마트폰의 중국 시장 점유율은 72% 증가했다. 중국 내 전체 스마트폰 시장이 11분기 연속 감소하는 가운데 폴더블 스마트폰만 빠르게 성장했다는 분석이다.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1위는 화웨이다. 화웨이는 최근 최신형 폴더블폰인 '메이트 X3'를 출시, 중국 시장에서 큰 호응을 얻으면서 경쟁사를 따돌리고 굳건한 1위를 지켰다. 삼성전자는 3위로 한단계 내려앉았다. 지난해 출시한 갤럭시 폴드4/플립4 판매에 의존하면서 신제품 기대수요와 이탈 등으로 상반기 판매가 저조했기 때문이다. 이 틈새를 타 오포가 2위 자리를 차지했으며, 4~6위는 비보, 아너, 샤오미가 차례대로 차지했다. 다만 삼성 폴더블폰이 중국 스마트폰 시장의 기대주인 것은 확실하다. 이번 조사에서 1만 위안(약 184만원) 이상 초고가 폴더블폰 시장점유율을 보면 3위 미만 그룹의 점유율이 5% 안팎에 머물고 있고, 화웨이와 삼성전자가 양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플립형 폴더
[더구루=김도담 기자] 애플의 과일 사랑이 이어지고 있다. 그간 사과 모양 로고와 브랜드에 지속적인 이의신청을 해온 애플이 이번엔 파인애플 상표권을 공식출원했다.
[더구루=김도담 기자] 우크라이나 정부와 의회가 예산을 투입, 전쟁으로 폐허가 된 지역의 재건 사업을 시작한다.
[더구루=김도담 기자] 인플레이션 감소법(IRA)이 시행 1년만에 미국 내 막대한 민간투자와 새로운 대규모 일자리 창출을 견인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미국 환경 비영리 단체인 EDF(Environmental Defense Fund)는 조 바이든 미국 대총령이 IRA에 서명한지 1년만에 전국적으로 17만개 이상의 청정 에너지 일자리를 창출하고, 2780억 달러(약 370조원)에 달하는 민국 투자를 이끌었다고 16일(현지시간) 밝혔다. 특히 IRA로 인해 향후 10년 동안 미국 내에서 90만개에 달하는 제조업 일자리를 창출할 것이라며 미국내 5개 지역의 대표적인 투자 및 일자리 창출 사례를 소개했다. EDF가 처음으로 꼽은 지역은 뉴욕주 스캐내터리다. 지난 5월 GE베르노바는 이 지역에 5000만 달러(약 667억원)을 투자해 풍역발전 터빈 제조시설을 구축, 200개의 정규직 일자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LG에너지솔루션과 현대모비스도 대표적 IRA 투자 사례로 소개됐다. LG에너지솔루션은 3월 애리조나주 퀸크릭에 위치한 배터리 공장 투자를 4배 가까이 늘렸다. 이 지역에 투자하는 총 금액은 55억 달러(약 7조원)에 달한다. 현대모비스는 조지아주 브라이언 카운
[더구루=김도담 기자] 엔비디아가 연내 고성능 GPU를 대량 생산한다. 미국내 테크 기업들 뿐아니라 사우디아라비아·UAE 등 주요 국가들의 수요가 크게 증가하면서 엔비디아는 막대한 수익을 거둘 전망이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미국 로보틱스 스타트업 '노블머신즈(Noble Machines)'가 첫 휴머노이드 로봇 '모비(Moby)'를 공개했다. 노블머신즈는 창업 18개월만에 글로벌 500대 기업에 제품을 납품하는데도 성공했다며, 육체 노동을 대신할 수 있는 산업용 휴머노이드 개발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마이크로소프트(MS)가 1만년 동안 디지털 데이터를 온전히 보존할 수 있는 초내구성 저장장치를 개발했다. MS는 새로 개발한 저장 기술이 내구성 뿐 아니라 데이터 저장용량 면에서도 압도적인 성능을 보여준다고 소개했다. MS는 차세대 초내구성 저장장치가 데이터를 장기보존해야하는 아카이브 솔루션 분야에서 기존 하드드라이브(HDD), 솔리드 스테이트 드라이브(SSD)를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