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구루=김도담 기자] 애플의 과일 사랑이 이어지고 있다. 그간 사과 모양 로고와 브랜드에 지속적인 이의신청을 해온 애플이 이번엔 파인애플 상표권을 공식출원했다.
[더구루=김도담 기자] 애플의 과일 사랑이 이어지고 있다. 그간 사과 모양 로고와 브랜드에 지속적인 이의신청을 해온 애플이 이번엔 파인애플 상표권을 공식출원했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중국 소유의 네덜란드 반도체 기업 넥스페리아(Nexperia)가 미국의 수출 규제 확대로 공급난에 직면했다. 미국 정부가 블랙리스트에 오른 중국 기업의 자회사까지 수출 규제를 강화하면서 기술 우회 수입길과 제품 수출길이 막혔다. 미국이 중국을 겨냥한 제한 조치를 확대하면서 글로벌 공급망과 중국 기업의 사업 전략에 큰 변화가 예고된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중국 판매량 회복으로 역대 최고 분기 인도량 기록을 세운 테슬라가 상하이 기가팩토리의 증산에 돌입한다. 테슬라는 상품성을 향상시킨 새로운 모델과 증산을 토대로 중국과 아시아태평양 시장 판매량을 확대한다는 목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