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볼보, 배터리사업 잠정중단.…생산재개·향후운영 '불투명'

노스볼트 파산 여파…배터리셀 내재화 구상 멈춰
예테보리 배터리 공장 가동 중단, 전 직원 75명 구조조정
기술 파트너 부재 속 배터리 사업 재검토

 

[더구루=정예린 기자] 스웨덴 '볼보자동차'가 전기차 배터리 셀 제조 자회사 '노보에너지(NOVO Energy)'의 사업을 잠정 중단한다. 파트너사였던 ‘노스볼트(Northvolt)' 파산 여파에 따른 조치로, 배터리 셀 내재화를 통해 전기차 경쟁력을 강화하려던 볼보의 배터리 전략에도 제동이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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