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홀텍, 美유타에 SMR 최대 10기 짓는다…현대건설 '화색'

유타주·홀텍, SMR 프로젝트 예비 계획 공개
1단계 1조원 투자…2030년대 초 가동 목표

 

[더구루=홍성환 기자] 미국 원자력 기업 홀텍 인터내셔널이 미국 유타주(州)에 소형모듈원전(SMR) 10기를 개발할 계획이다. 홀텍의 핵심 파트너인 현대건설의 사업 참여 기대감이 나온다.


해당 콘텐츠는 유료 서비스입니다.

  • 기사 전체 보기는 유료 서비스를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vat별도)
  • 해당 콘텐츠는 구독자 공개 콘텐츠로 무단 캡처 및 불법 공유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K방산

더보기




더구루인사이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