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칭화대 연구진, 100kg 고체 배터리로 1000km 주행 기술 개발

칭화대, 리튬 음극-전해질 접촉 불균형 해결
요오드 이온 활용해 충·방전 효율 2배 향상

 

[더구루=김은비 기자] 중국이 차세대 전고체 배터리 상용화에 한 걸음 다가섰다. 칭화대학교가 100kg급 전고체 배터리 개발에 성공하면서 1회 충전으로 최대 1000㎞를 주행할 수 있는 기술력을 확보했다. 칭화대는 전고체 배터리 에너지 효율과 안전성을 대폭 향상, 글로벌 배터리 시장의 판도 변화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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