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김명은 기자] 프랑스 바이오기업 OSE이뮤노테라퓨틱스(OSE Immunotherapeutics, 이하 OSE이뮤노)가 자사의 항암면역치료백신 '테도피(Tedopi)'에 대한 글로벌 임상 3상에 돌입했다. '테도피'는 비소세포폐암(NSCLC) 환자를 위한 치료용 백신으로, 종근당이 국내 판권을 확보하고 있어 국내 시장에서도 관련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더구루=김명은 기자] 프랑스 바이오기업 OSE이뮤노테라퓨틱스(OSE Immunotherapeutics, 이하 OSE이뮤노)가 자사의 항암면역치료백신 '테도피(Tedopi)'에 대한 글로벌 임상 3상에 돌입했다. '테도피'는 비소세포폐암(NSCLC) 환자를 위한 치료용 백신으로, 종근당이 국내 판권을 확보하고 있어 국내 시장에서도 관련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