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옥시아·샌디스크, '332단 적층' 차세대 3D 플래시 메모리 기술 공개

낸드 인터페이스 속도 4.8Gb/s 도달 전망

 

[더구루=홍성일 기자] 키옥시아와 샌디스크가 '332단 적층' 기술을 적용한 차세대 3D 플래시 메모리 기술을 공개했다. 키옥시아가 SK하이닉스에 이어 300단을 돌파하면서 글로벌 메모리 업체들의 적층 경쟁이 심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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