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김은비 기자] 사우디아라비아 네옴시티의 초대형 사업 가운데 하나인 14조원 규모 물류 합작투자 프로젝트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네옴시티 주요 사업에 계속 제동이 걸리면서 우려가 커지는 모양새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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