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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판매가 절반" LG TV '블프' 특수 잡는다

-올레드 TV 미국서 최대 40% 할인

 

LG전자가 미국 최대 쇼핑 행사인 '블랙프라이데이(이하 블프)'를 맞아 올레드 TV를 대폭 할인한다. 국내 판매가의 절반 수준으로 내놓으며 연말 쇼핑 특수를 노린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 미국법인은 오는 29일 블랙프라이데이를 앞두고 대규모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C9 55인치 클래식 4K 스마트 올레드 TV는 기존 판매가보다 40% 떨어진 1499달러(약 176만원)에 내놨다. 국내에서 2월에 출시한 55인치 C9 모델보다 최대 114만원 가량 차이가 난다. 65인치와 77인치는 미국에서 각각 40%, 28% 할인한 2099달러(약 247만원), 4999달러(약 589만원)에 판매된다. 국내 출시 모델과 비교했을 때 65인치는 최대 260만원, 77인치는 500만원 이상 낮다.   

 

B9 55인치 클래식 4K 스마트 올레드 TV과 65인치 모델도 25% 이상 낮은 가격에 나왔다. 55인치는 1199달러(약 141만원), 65인치는 1799달러(액 211만원)다. 국내 출시 모델과 100~260만원 가량 차이가 난다.

 

E9 55인치 클래식 4K 스마트 올레드 TV은 국내 판매가 대비 약 75만원 낮은 1999달러(약 235만원)에 판매된다. 미국 가격 기준으로는 39%의 할인율이 적용됐다. 65인치 모델은 30% 떨어진 2999달러(약 353만원)에 판매된다. 국내 판매가(520만원)의 절반에 가까운 수준이다. 

 

파격적인 할인 혜택과 함께 월트디즈니의 스트리밍 서비스 '디즈니 플러스(+)' 구독권도 제공한다. LG전자는 내년 2월 9일까지 2019년형 올레드 TV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1년 구독권을 제공한다. 2019년형 나노셀 TV를 사는 고객에게는 6개월 구독권을 증정한다.

 

LG전자는 대대적인 할인 행사로 연말 성수기 시즌을 공략한다. 연말 판매량을 늘려 상반기 부진했던 실적을 만회한다는 계획이다.

 

시장조사업체 IHS마킷에 따르면 LG전자의 올 상반기 올레드TV 판매량은 72만4000대를 기록했다. 지난해 판매량이 156만대인 점을 고려하면 하반기 실적이 연간 판매량의 성장률을 좌우할 전망이다.  


LG전자는 4분기 성수기 효과로 100만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3분기에 비해 60% 가까이 늘어난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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