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홍성일 기자] 글로벌 반도체업체 엔비디아가 인도에서 대규모 인공지능(AI) 그래픽 처리장치(GPU)를 수주했다. 엔비디아의 AI GPU 사업 주무대가 중국에서 인도로 옮겨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데이터센터 운영업체 요타 주문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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