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꽃 필 무렵… 공개된 사진에서는 정지된 모습임에도 불구하고~?

  • 홍병남 기자 aclip2@theguru.co.kr
  • 등록 2019.11.19 01:30:11


[더구루=홍병남 기자] 13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서 자영(염혜란 분)은 카리스마 넘치는 결단력과 지성미까지 더하며 파워 걸크러쉬 매력을 뿜어냈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정지된 모습임에도 불구하고 공효진의 연기 내공이 고스란히 전해진다.


해사한 미소와 발그레한 볼은 로코 속 사랑에 푹 빠져버린 사랑스러운 여주인공의 모습 그 자체였고, 누군가를 아련하게 바라보는 눈빛은 잔잔한 멜로 영화의 한 장면을 보는 듯하다.


반면 금방이라도 불꽃이 튈 듯 분노를 녹여낸 강렬한 눈빛과 하얗게 질린 얼굴, 공허함과 두려움이 스며 있는 눈동자는 긴장을 놓칠 수 없는 스릴러로 극과 극을 오가는 감정 변화를 그려냈다.


눈빛, 표정 하나까지 변화시키는 공효진의 섬세한 연기는 캐릭터가 느끼는 감정마저 시청자들의 마음 깊숙이 파고들게 만들고 있다.


노규태(오정세 분)는 거짓말탐지기 수사를 받게 됐다.


이를 안 홍자영(염혜란 분)은 거짓말탐지 수사는 그에게 불리하다며 발을 동동 굴렀지만, 노규태는 “여자이고 싶었을 텐데 늘 엄마처럼 하게 만들어 미안하다”고 진심으로 사과했다.


수사를 받던 중 홍자영에 대한 존경과 사랑을 표현하기도.


약한 소리를 하는 규태에게 "당신이 감옥엘 왜 가? 당신 향미 안 죽였어. 너를 믿어서가 아니라 나를 믿어서. 나를. 내가 그날 걔를 본 거 같애"라며 의미심장한 말로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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