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조지아주, 리튬이온 폐배터리 잇단 화재로 골머리

재활용 않고 일반 쓰레기와 같이 버려져 화재 사고↑
배터리 전문 재활용 시설서도 화재 발생…관리 중요성 커져
소방 인력 교육도 부족…조지아, 예방 위해 테슬라와 협력

[더구루=정예린 기자] 무분별하게 버려지는 리튬이온배터리에 따른 화재 사고 증가로 인해 미국 조지아주 정부가 골머리를 앓고 있다. 전기차 보급 확대로 대형 화재 우려까지 커지고 있는 가운데 대책 마련에 비상이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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