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김은비 기자] 한국항공우주산업(KAI)과 네이버가 사우디아라비아의 오일머니를 공략한다. 강구영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사장이 최근 방한한 압둘라 알스와하 사우디아라비아 통신정보기술부(MCIT) 장관과 만나며 항공우주 분야에서의 포괄적인 협력을 모색합니다. 이외에도 사우디아라비아 통신정보기술부는 5일(현지시간) 압둘라 알스와하 장관을 대표로 한 디지털 경제·혁신·우주시스템 대표단이 네이버 경영진과 회담을 진행하며 사우디아라비아 스타트업을 위한 비즈니스 모델, 서비스 강화 등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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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머니'캐는 강구영 KAI 사장, 빈살만 주도 '사우디 우주 프로젝트' 합류
네이버 경영진, 사우디 MCIT 장관 회담…'네옴 프로젝트' 정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