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삼성·SK하이닉스, 중국 신규 투자 멈칫…왜?

 

[더구루=김은비 기자] 미국의 대중국 반도체 장비 수출 통제 유예 조치 기간 만료가 임박한 가운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중국 사업 안정화를 위해 현지 공장 활용성을 높일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다만 중국 내 신규 투자는 당분간 이뤄지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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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장비 규제 이달 만료…삼성·SK하이닉스 현지 신규 투자, 당분간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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