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터디카페 창업 열풍…'하우스터디' 경영철학 '주목'

- 이태희 대표 경영철학 ‘상생(相生)’에 특화된 서비스로 인기

[더구루=오승연 기자] 프리미엄 독서실과 스터디카페 창업 붐이 일면서 관련 프랜차이즈 업체를 선택하는 예비 창업주들의 고민도 함께 늘고 있다. 

 

전문가들은 자영업을 시작하는 초보 창업주라면 매출이나 창업비용 등 문제에 비중을 많이 두겠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가맹점과 가맹본부간 신뢰가 더 중요하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하우스터디가 스터디카페 프랜차이즈 업계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하우스터디는 전국 160여곳이 넘는 가맹점을 보유한 프리미엄 독서실 및 무인 스터디카페 창업의 선두 프랜차이즈 업체로 무엇보다 이태희 대표의 경영철학인 ‘상생(相生)’이 주목을 받고 있다.

 

이 대표는 “가맹본부의 발전은 가맹점의 발전 없이는 이루어질 수 없으며, 지속적인 가맹점주와의 소통이 가맹본부가 발전하는 길”이라며 상생을 강조하고 있다.

 

하우스터디는 가맹점에 교육 서비스를 제공, 가맹점과의 소통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고 있다.

 

이에 힘입어 하우스터디는 지난 수년간 많은 종류의 교육 서비스를 본사 차원에서 계약을 맺고 가맹점에게 공급하면서 가맹점과의 소통을 유지하고 있다.

 

이와 함께 하우스터디는 특화된 서비스가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수능 수험생들을 위한 △실시간 질의 응답 시스템 ‘콴다(QanDa)’ △실시간 화상강의 서비스인 ‘이리온(Erion)’ △1:1 학습 계획을 세워주는 ‘도아줌(Doazoom)’ 등이 인기를 끌고 있다.

 

여기에 자격증 공부나 공무원 시험을 위한 노량진 강사들로 구성된 ‘아모르이그잼(AmorExam)’과 어학 공부의 대명사 ‘해커스토익(Hackers)’까지 다양한 연령층을 위한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하우스터디 관계자는 "하우스터디는 가맹점으로부터 운영에 대한 피드백을 꾸준히 받고 있어 이를 업그레이드해 새롭게 들어서는 가맹점들을 위한 운영 노하우를 전달하고 있다"며 "이러한 노력은 가맹본부가 아니면 쉽사리 할 수 없는 일이며, 초보 창업주도 실패 없는 창업이 가능하도록 이끄는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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