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LG전자, 휴대폰 버리고 신사업 ‘올인’(?)

 

[더구루=김은비 기자] LG가 세계 최대 V2X(차량사물통신) 기업 콤시그니아(Commsignia)에 투자했습니다. 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콤시그니아는 시리즈B 펀딩 라운드를 통해 1500만 달러를 유치했습니다. 이번 펀딩 라운드는 △포트포라이언 캐피탈 파트너스 △인벤처 등이 주도한 가운데 LG전자가 신규 투자자로 합류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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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세계 최대 V2X 기업 베팅…구광모號 신사업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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