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라 2세 윤근창' 투자 옳았다…中 안타, 올 상반기 5조 매출 달성

휠라, 안타 상반기 매출 42% 차지
中 사업 전망 밝아…실적 확대 기대

[더구루=한아름 기자] 휠라 2세 윤근창이 옳았다. 2018년 단독 대표로 경영 전면에 나선 이후 국내를 넘어 글로벌 사업이 본격 성과를 내고 있어서다. 휠라 중국 사업을 전개 중인 안타가 올 상반기 유의미한 성적을 거뒀다. 휠라홀딩스의 디자인 역량과 안타의 영업력이 시너지를 낸 덕분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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