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SK온·에코프로·포드, 캐나다 양극재 공장 새로운 파트너 낙점 l HMM, 초대형 유조선 구입…사업 '강화'

 

 

SK온과 에코프로비엠, 미국 포드가 퀘벡 양극재 합작공장 건설사로 캐나다 'SNC-라바린'을 선정한 것으로 보입니다. 2일 라프레스 등 캐나다 매체는 SNC-라바린이 SK온과 에코프로비엠, 포드의 양극재 공장 건설을 맡는다고 보도했는데요. 매물로 나온 에이치엠엠(HMM)이 중고 대형 벌크선에 이어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을 인수합니다. HMM은 홍콩의 오리엔탈쉬핑앤인베스트먼트로부터 선령이 6년 된 30만톤(t)급 HD현대중공업 건조 유조선 '브이 트러스트(V Trust)를 구매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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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SK온·에코프로·포드, 캐나다 양극재 합작공장 건설사 낙점

HMM, 중고 대형 벌크선 이어 초대형 유조선 구입…'몸값'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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