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최대주주' 베트남 이멕스팜, 2분기 사상 최대 실적 갈아치워

"고수익 포트폴리오 확대 덕분"
반년 만에 올해 목표 57% 달성

[더구루=한아름 기자] 베트남 제약사 이멕스팜(IMEXPHARM)이 올해 2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이멕스팜은 SK그룹이 최대 주주로 있는 기업으로, SK그룹의 투자 선구안에 이목이 쏠린다. 


해당 콘텐츠는 유료 서비스입니다.

  • 기사 전체 보기는 유료 서비스를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vat별도)
  • 해당 콘텐츠는 구독자 공개 콘텐츠로 무단 캡처 및 불법 공유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테크열전

더보기




더구루인사이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