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트랜센타, 韓 식약처서 위암치료제 '오세미타맙' 임상3상 승인

위암, 암 중 네 번째로 높아…미충족 의료 수요↑
트랜센타 "규제기관 승인 이어질 것" 기대

[더구루=한아름 기자] 중국 바이오기업 트랜센타(Transcenta)가 한국에서 위·위식도접합부암(G/GEJ cancer) 치료제 '오세미타맙'(Osemitamab·TST001) 임상 3상을 진행한다. 위암은 폐암·간암·대장암에 이어 네 번째로 사망률이 높은 만큼 오세미타맙 임상 결과가 긍정적으로 도출될 경우 상용화에 속도가 붙을 것이란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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