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 명품 브랜드 온라인 인기 1위…구찌·샤넬 뒤이어

2019년 7위서 4년만에 6계단 상승
구찌·샤넬·에르메스·에르메스 이어

[더구루=한아름 기자] 글로벌 명품 선호도에 지각 변동이 일고 있다. 크리스찬 디올이 3대 명품 브랜드 '에루샤'(에르메스·루이비통·샤넬)를 제치고 온라인 검색 순위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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